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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적으로 다음 관계와 비슷하다는 것이다.

우리가 흔히 보는 소(Bos taurus)와 인도 혹소 (Bos indicus).
이 두 종류의 소는 모양이 많이 다르지만 여전히 같은 종으로 교잡해서 후손을 낳을 수 있다.

다음으로 사람 회충과 돼지 회충.
이 둘은 서로 같은 종으로 지금은 보지만,
사람을 감염시키거나 돼지를 감염시키는 데 있어 서로 간에 차이점이 관찰된다.
돼지를 감염시키는 녀석은 사람을 잘 감염시키지 못한다.
같은 종인 회충이 두개의 서로 다른 종으로 나뉘어 가는 단계에 있다고 요즘은 본다.
위 사진에는 유전적 차이에도 불구하고 단일 종이라 했지만,
실제로 유전적으로도 차이가 거의 없고, 다만 감염시키는 숙주만 사람과 돼지로 선택적이 된다.
네안데르탈인과 현생인류의 관계도 이와 비슷하다고 볼 수 있을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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