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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년의 연구1951

새 논문: 미라가 된 사람들과 그 사회 조만간 출간될 국립김해박물관 "조선시대 회곽묘와 미라" 단행본에는 필자와 이 블로그 주인장인 김단장이 함께 쓴 챕터가 하나 들어 있으니, 바로 아래 "미라가 된 사람들과 그 사회"이다. 이 블로그에는 필자가 계속 수행해온 미라 연구에 대해 장기간 연재한 내용이 있는데, 이 연재에는 김단장께서도 새로운 포스팅으로 계속 새로운 이야기를 추가해 주었다. 그리고 그 결과의 일부를 바탕으로 정리하여 낸 챕터가 바로 이 챕터-. "미라가 된 사람들과 그 사회"이다. 이 블로그에 연재된 내용 중 다른 나라 미라 4례에 대한 이야기와 그 사회에 대한 내용을 추려 정리한 챕터다.조만간 이 단행본은 출간과 동시에 대외 무료 공개 예정이니, 조금만 기다려 주시기 바란다. 이 블로그에 연재되었던 내용 중 또 다른 일부는 .. 2026. 8. 2.
고고과학 연감(가제)을 준비하고자 함 이 블로그에 고고과학 최신 연구 기사가 김단장께서 뽑아 올리는 내용들이 계속 실리고 있는데, 필자가 보기엔 일단 김단장께서 참고하여 올리는 기사들은해외 고고학이나 과학 관련 사이트에서 한 번 선별되어 올라오는 기사들 중에 한국의 실정에 필요한 것들이 취사선택되어 올라오는 것으로 알아서, 우리 학계에도 꼭 필요한 내용들이 많다고 생각한다. 따라서 이 기사들 중에 김단장과 필자가 선별하여 그 배경 지식을 확충 보강하여, 매년 단행본 한 권씩 무크지 형식을 빌어 함께 출간해 보기로 의견을 모았다. 가제로 "고고과학 연감"이라는 이름을 달기로 했지만 이름이야 뭐라고도 바뀔 수 있는 것이고, 내용은 이 블로그에 실리는 고고과학 기사 중 우리에게 필요한 내용을 좀 더 보강하여 쉽게 설명한 내용이라고 보시면 되겠다... 2026. 8. 2.
오래된 참고 논문 PDF화를 포기하다 서가를 차지하는 논문 출력물 제본을 줄이기 위해 논문을 찾아 PDF화를 하고 있다는 이야기를 했다. 한 절반 정도를 하고 보니, 서가에 꽂혀 있는 논문 출력물들이 과연내 60세이후 연구에 쓰일 것인가 하는 회의가 밀려들었다. 이 PDF들은 대부분 5년 혹은 그 이전에 출판된 논문들로이에 관련된 것들은 대부분 내 연구에 쓰여져 이미 인용되고 끝난 것들이라, 한참을 PDF화를 하다 보니 쓸데 없는 짓을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생각해 보면, 새롭게 출판되는 논문을 계속 업데이트 하는 것이 중요하지, 이미 숙독하여 내 논문에 인용까지 한 참고문헌을 굳이 다시 찾아 저장해 두는 것이 중요하겠는가? 한 절반 정도 하다가 더 이상 진행을 하지 않고 있다. 아마도 꼭 필요한 논문들을 빼고 나면 대부분은 PDF화 없이.. 2026. 8. 2.
이퇴계, 이율곡, 정다산....철저한 국내용 이들은 한국사에서, 특히 조선시대 유학사에서, 지성사에서 손꼽히는 인물로 대학자로 추앙받는 이들이다. 그런데 말이다-. 이 양반들은 동시기 동아시아의 학자들과 비교 없이, 그냥 대학자라는 간판을 하나씩 안겨줘도 되는 것인가? 예를 들어 이퇴계, 이율곡, 기대승 등한국 지성사에서 기라성같다는 인물들이 한마디씩 한 성리철학, 이건 중국 학계에 가서도 먹히는 수준인가? 정다산을 비롯한 한국의 실학자들, 이들의 주장은 동시기 일본의 유학자들과 비교해서도 먹히는 수준인가 말이다. 한국의 유학자들은 모두 과대평가되어 있다. 필자가 아는 한 퇴계 율곡 등 정통 유학자들의 이야기는 북송 유학자들의 주장에서 한 걸음도 못 벗어나 있고, 정다산을 비롯한 실학자들의 주장은 동시기 일본 유학자들의 주장에 명함도 못낼 정도인 .. 2026. 7. 31.
광화문 한글 현판과 만주어 병기 자금성 현판 광화문 한글 현판 달자는 쪽 주장이 무엇이건 간에 받아들이는 쪽이 어떻게 받는가 하는 것이 중요한데, 한글과 한문이 병기된 광화문 현판을 보면, 한글이 자랑스럽다는 것을 느끼는 게 아니라, 한국은 아직도 국한문혼용체의 나라로 인식할 가능성이 더 높다고 본다. 물론 외국인들 이야기다. 어차피 광화문에 한글 현판 달자는 것도 외국인들 보라고 하는 것 같으니까 써 본다. 아래 자금성 현판을 보면, 무슨 뜻인지 아시리라.거기 한자 현판만 매달려 있으면 그건 문화유산이니 그러려니 하지만 한글 현판이 하나 더 걸리는 순간 받아들이는 쪽 생각이 달라진다는 말이다. 이 시대에 무슨 광화문 한글 간판이란 말인가? 영어 간판 내걸어야!https://historylibrary.net/entry/Gwanghwamun-2 .. 2026. 7. 24.
[근간] 고고과학 삼부작 필자가 국립청주박물관, 국립김해박물관과 함께 진행하는 "고고과학 삼부작"이 있다. 첫 번째 책은 "고고기생충학과 화장실고고학"으로 2025년 12월에 국립청주박물관에서 발간되었다. 그리고 삼부작의 두 번째 책이 국립김해박물관에서 출간된다. 이미 얼마전 단신으로 소개한 바 있는데, 한분이라도 더 읽어주었으면 하는 생각에서 다시 광고한다. 이 책도 무료 배포 예정이다. 우리나라 조선시대 회곽묘와 미라에 대한 개설서로 유용하게 이용되었으면 한다. 책이 출간되면 링크를 이 사이트에 소개하겠다. 고고과학 삼부작의 마지막은 내년에 출간할 "고고학과 고대DNA (가제)"이다. 이 책에는 현재 고고과학에서 가장 뜨거운 핫 이슈인 고대 DNA에 대한 내용을 담을 것이다. 이 삼부작이 가능하도록 함께 해주신 국박과 이양수.. 2026. 7.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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