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결론적으로 다음 관계와 비슷하다는 것이다.

우리가 흔히 보는 소(Bos taurus)와 인도 혹소 (Bos indicus).
이 두 종류의 소는 모양이 많이 다르지만 여전히 같은 종으로 교잡해서 후손을 낳을 수 있다.

다음으로 사람 회충과 돼지 회충.
이 둘은 서로 같은 종으로 지금은 보지만,
사람을 감염시키거나 돼지를 감염시키는 데 있어 서로 간에 차이점이 관찰된다.
돼지를 감염시키는 녀석은 사람을 잘 감염시키지 못한다.
같은 종인 회충이 두개의 서로 다른 종으로 나뉘어 가는 단계에 있다고 요즘은 본다.
위 사진에는 유전적 차이에도 불구하고 단일 종이라 했지만,
실제로 유전적으로도 차이가 거의 없고, 다만 감염시키는 숙주만 사람과 돼지로 선택적이 된다.
네안데르탈인과 현생인류의 관계도 이와 비슷하다고 볼 수 있을지 모르겠다.
반응형
'최신연구 총평'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네안데르탈인 유전자 이입에 대한 몇 가지 논의점 (0) | 2026.08.07 |
|---|---|
| 현생인류에 대한 네안데르탈인 dna의 이입현상 (0) | 2026.08.07 |
| 복숭아.. 반굴.. 신도와 울루... 그리고 금 닭? (0) | 2026.08.07 |
| 미국 국립보건원 유전자 은행 (0) | 2026.08.04 |
| 동아시아 잡곡 농경의 기원, 비약적으로 올라가는 그 시점 (0) | 2026.07.31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