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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나는 얼치기 혹은 전문가 이름을 빌린 섣부른 추단에 기초한 몰아내기 문제점을 지적하며
이를 주도하는 부산시장 전재수는 손을 떼고, 국립수산과학원 같은 전문기관에 관리권을 이관해야 한다고 했다.
그 근거로 중 하나로 어째 저 상어가 출현한지 보름이 넘었는데도 정확히 무슨 상어인지도 모르고, 암놈인지 숫놈인지도 확인하지 못하느냐 질타했거니와
그러면서 저 극성스런 모습은 천상 엄마의 그것이라 암컷으로 추단했다.
오늘 마침내 우리가 궁금해하던 결과가 나왔다는데 수산원이 마침내 제대로 나선 모양이라 그네가 이르기를
정체는 멸종위기종인 흑상어이며, 몸길이는 3m가량인 암컷으로 확인되었다고 한다.
수산과학원은 지느러미 사이 융기선을 확인함으로써 정확한 상어 종륲를 확인했다 하거니와 성별로는 역시나 암컷 맞댄다! 맞자나 암컷!
이런 기초 사항 중의 기초가 확인되어야지 몰아내건 구출하건 할 것 아닌가?
그네들이 이르기를 흑상어는 18∼26도 수온을 선호한다 했거니와, 이 수온이 왜 중요한가?
이 수온에 따라 부캉이가 자발로 머무는지, 방향을 잃었는지 가늠할 수 있지 않겠는가?
이런 기초 사항들도 확인하지 못한 상태에서 구조를 명분으로 내건 부산시 시도는 웃음을 자아낼 뿐이다.
수산원이 밝힌 자세한 사항은 아래 참조
부산 '부캉이' 정체는 멸종위기 흑상어…"몸길이 3m 암컷"
송고 2026년10월06일 15시54분
수산과학원, 지느러미 사이 융기선 확인…"18∼26도 수온 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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