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설고고학] 한심한 3D 디지털 타령

 
문화재 재난대응하랬더니 흰개미 잡으러 다니더라는 이야기 자주했거니와

고고과학 타령했더니 맨 쭉정이 유물 유구 3D촬영 타령이요 죽어나사나 디지털자료 구축타령이라

그래 흰개미니 3D니 디지털자료니 하는 것들이 왜 중요하지 않겠느냐마는 그쪽에 정신 팔려 잡아야 하는 대어를 번번이 놓치는 까닭이라

흰개미 타령 일삼다 산불에 문화재라는 문화재는 죄다 태워쳐먹었고

우리가 한가롭게 디지털 타령 일삼을 때 저들은 dna 추출해 노벨상까지 타먹고 있다.

3d고 나발이고 그딴 건 이제 논의의 필요조차 없으니 누가 한심하게 이 시국에 물과 공기는 사람이 살아가는데 없어서는 안된다는 타령 일삼으며 그것이 생물학 본령이라 주장한단 말인가?

디지털? 웃기고 자빠졌다. 이 한심한 인간들이 그를 위해 고작한단 말이 고고학사전 증보라 이 ai시대에 그딴 거 불요불급하지도 않고 할 필요도 없다.

국민세금 갉아먹겠단 잡소리에 지나지 않는다.

그딴 한심한 용역 타령 일삼을 시간에 좋은 논문 쓰라.

그 좋은 논문이 곧 좋은 사전인 시대라 그딴 엄한 짓 안해도 ai가 알아서 서비스한다.

진짜 과학하라.

얼치기 양식론 편년론 끝났으니 그딴 엄한 짓 일삼으며 그것이 디지털고고학이니 하는 개소리 일삼을 생각 말라.

세상이 어찌 돌아가는지도 모른채 한심한 흰개미 3d 디지털 타령 일삼느라 날이 샌다.
 
[독설고고학] 영문판 전환해야 하는 한국고고학보
https://historylibrary.net/entry/%E3%85%87-286956

[독설고고학] 영문판 전환해야 하는 한국고고학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