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일단 이 사이트에 이전 써둔 글들이 있어 먼저 그 내용을 링크해 둔다.
이야기를 풀어가는 것은 여기부터 시작해야 할 듯 싶다.
위부터 아래까지 연속된 연재물이었다.
정리하면서 보니 이 글을 포스팅한지가 벌써 4년이 다 되어간다.
세월이 참 빠르다는 생각이다.
반응형
'신동훈의 사람, 질병, 그리고 역사 > 조선시대 미라'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마왕퇴 (2): 마왕퇴 발굴을 보는 시각 (0) | 2023.10.24 |
---|---|
마왕퇴 (1): 古屍硏究, 잘 알려지지 않은 또 하나의 보고서 (0) | 2023.10.24 |
예고: 마왕퇴, 戰國미라, 그리고 楚-漢의 시대 (1) | 2023.01.08 |
마왕퇴 백화와 말 (0) | 2021.12.24 |
2007년 내셔널 지오그래픽에 처음 소개된 조선시대 미라 이야기 (0) | 2020.09.19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