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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저런

죽순 가공 세번째 공정 데치기

by 세상의 모든 역사 2020. 6.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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뜯은 죽순은 쪼개고 파낸 속순을 펄펄 끓는 물은 오분 정도 데치는 기분으로 삶는다.


 

 

이걸 하고 나서야 각종 요리 재료로 쓴다. 

 

전 공정 죽순 다듬기는 다음과 같다. 

 

 

죽순 다듬기

죽순은 꺾은 다음 따개서 속을 발려내야 한다. 따다 지친 거니리는 이만치 곳겅한다는 티를 내고자 한다. 땀 흘린 거 찍어달랜다.

historylibrary.net

 

죽순 캐기는 아래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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