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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연구 총평

2022년 노벨상과 스반테 페보Svante Erik Pääbo

by 日莫途遠 2026. 8.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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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vante Pääbo는 스웨덴 출신으로 [ˈsvânːtɛ̂ ˈpʰɛ̌ːbʊ̂]라 발음한다, 그러니 현행 외래어 표기법상 표기는 파보다가 아니라 페보다. 1951년 생 2026년 현재 71세라, 앞으로도 몇 년 더 연구현장에서 봐야할 듯하다. 더구나 노벨상까지 거머쥐었으니, 죽을 때까지 지금 자리를 지킬지도 모르겠다.

 

잘 알다시피 2022년 노벨상은 스반테 페보Svante Erik Pääbo에게 주어졌는데, 

그가 노벨상을 받게 된 이유는 "고대DNA"로 받은 것이 아니라, 

이 테크닉으로 "화석인류의 진화" 

그 중에서도 "네안데르탈인과 현생인류의 관계"를 밝혀 낸 데 있다고 하겠다. 

따라서 네안데르탈인 후속 연구 문제는 대충 유야무야 끝낼 주제가 아니라 하겠다.

이 분야 연구는 결판이 날 때까지 끝까지 여러 학자가 파고들 주제가 될 것이며, 

여러 가지 문제가 이로부터 파생될 것이고, 그 해결과 이해가 시도될 것인 바, 

그 드라마틱한 과정을 실시간으로 지켜볼 수 있는 우리는 매우 행복한 세대라 하겠다. 

https://www.nobelprize.org/prizes/medicine/2022/paabo/facts/

 

Nobel Prize in Physiology or Medicine 2022

The Nobel Prize in Physiology or Medicine 2022 was awarded to Svante Pääbo "for his discoveries concerning the genomes of extinct hominins and human evolution"

www.nobelprize.org


"Where do we humans come from, and how are we related to extinct hominins? In 2010, Svante Pääbo succeeded in sequencing the genome of the Neanderthal. He also discovered a previously unknown hominin, Denisova. He also found that gene transfer had occurred from these now extinct hominins to Homo sapiens following the migration out of Africa around 70,000 years ago. This ancient flow of genes to present-day humans has physiological relevance today, for example affecting how our immune system reacts to infections." 

"우리 인류는 어디에서 왔으며, 멸종된 호미닌과는 어떤 관계가 있을까요? 2010년, 스반테 페보는 네안데르탈인의 게놈 서열 분석에 성공했습니다. 그는 또한 이전에는 알려지지 않은 호미닌인 데니소바인Denisova을 발견했습니다. 더 나아가, 약 7만 년 전 아프리카에서 이주해 온 후, 이들 멸종된 호미닌으로부터 호모 사피엔스에게 유전자 전달이 일어났다는 사실도 밝혀냈습니다. 이러한 고대 유전자의 흐름은 오늘날 인류의 생리적 특성과 밀접한 관련이 있으며, 예를 들어 면역 체계가 감염에 반응하는 방식에 영향을 미칩니다." 

- 2022년 당시 노벨상 위원회에서 스반테 페보에게 노벨상을 시상하면서 밝힌 공적문.

사실 데니소바인 문제와 아웃 오브 아프리카는 스반테 페보 만의 공적이라 보기 어려운 부분이 있기 때문에

그의 공적의 대부분은 네안데르탈인에 관한 것이고, 

실제로 그의 유명한 아래 책도 네안데르탈인에 대한 것이 주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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