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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도 적당히 쳐야 한다.
이 웃기는 작태들을 보면 국가기관에서 저리 사기를 백주대낮에 버젓이 치는 장면을 보면 헛웃음만 나온다.
저놈들은 요새 중국도 다녀오지 않은 우물안 개구리다.
당장 병마용박물관..거긴 요새 들어갈 수도 없다.
그 넓은 현장 박물관이 그야말로 인산인해라 줄 서다 볼짱 다 본다.
줄서기로 악명 높은 데가 루브르 바티칸 미술관이 꼽히지만 병마용 견주면 애교 수준이다.
대체 연간 관람객이 얼마인가?
이미 천만 돌파한지 오래고 2025년에는 1천100만을 찍었다.
뭐? 650만이 루브르 바티칸에 이은 세계 3위라고?
어떤 놈이 그딴 망발을 한다던가?

사천성 삼성퇴박물관도 요샌 입장도 힘들다.
대체 얼마인가?
연간 600만이라 국박이 내세우는 수치랑 같다.
우리 수치는 실상 엄밀성이 없다.
저 박물관이 육백만을 수용해?
터져 죽는다.
그 정도 규모가 안 된다.
다음 자금성을 둔 북경 고궁박물원.
여긴 더해서 연간 1,700만 내지 1,800만이 쏟아져 들어온다.
그래 부풀리기 욕망을 이해 못함이 아니지만 사기도 분수가 있다.
세계 몇대 관람객?
적당히 해라.
지나치면 내가 열받는다.
그래 나 하나 열받게 하겠다면 오케이.
하지만 말이다.
글타고 전 국민 상대로 사기를 쳐서야 되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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