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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 THESIS

멸종위기라 해서 살려놨더니..곳곳에서 파열음

by 세상의 모든 역사 2026. 1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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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려 놨더니 사람 잡는 러시아 불곰. 험상 궂게 생겨먹었다.

 
대책없는 환경운동이 가세하고 힘을 발휘하면서 그래 멸종위기종을 멸종위기에서 구한 것까진 잘했다 하자.

문제는 그 다음이라, 이놈들이 어느 순간이 지나면 통제가 되지 않는다는 문제가 있다.

그래 말이 좋아 인간과 자연의 조화지 무슨 조화?

그래 저 놈들이 인간이 살려줬으니깐 고맙다, 우린 우리 나와바리 지키며 우리가 알아서 개체수도 조절하자?

웃기는 소리다.

러시아에서는 불곰이 난리인 모양이라, 이 나라에서는 가뜩이나 우크라이나 전장터에서 생명이 죽어가는 통에 본토에서는 불곰에 날벼락 맞아 목숨까지 잃는 일이 적지 않은 모양이라 이에 대한 고심이 당국 고민거리라 하거니와 

이에 대한 각종 외신 보도를 종합하면 러시아 정부가 일부 지역에서 통제 불능 상태로 급증한 불곰brown bears 개체수를 조절하기 위한 긴급 대책 마련에 나섰다고. 그도 그럴 것이 올 들어서만 불곰 공격에 사망한 사람이 물경 최소 22명을 헤아린다 하니 말이다.

러시아 국영 통신사 RIA 보도에 따르면, 이번 주 러시아 극동 캄차카에서 베리를 따던 23세 남성이 불곰 공격을 받아 숨졌다 하며, 지난주에는 시베리아 한 여성이 자기집 정원에서 불곰에게 공격당해 사망하는 사건이 있었댄다.

전문가들은 이러한 전국적인 불곰 공격 원인을 기후 변화와 인간 부주의로 지목한다는데, 불곰 퇴치를 막기 위한 개체수 조절 방침에 환경단체들은 또 어떤 논리로 극렬 반발할까 모르겠다. 

급기야 러시아 정부에서는 드미트리 파트루셰프 부총까지 나서 "개체수가 증가함에 따라 문제도 증가하는 것은 분명하다.

인간과 동물이 안전하게 공존하고 필요한 균형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체계적인 조치가 필요하다"고 했거니와, 결국 이 적절한 수준을 맞추기 위해서는 일정한 숫자는 사살해야 한다는 논리 아니겠는가? 웅담은 어쩔겨?

이에 정부는 불곰 사냥 할당량을 해제하고, 지역별 개체 수 제한을 설정하며, 지방 당국에 개체 수 관리를 위한 추가 권한을 부여하는 한편, 문제 해결을 위해 더 많은 재정 지원이 필요한 지역을 파악할 것이라고 밝혔다고.

불곰 개체 수는 지난 30년 동안 두 배 이상 증가해 현재 대략 30만 8천 마리로 늘어났다는데, 이는 겨울이 짧아지고 온화해진 것이 주요 원인 중 하나라고.

러시아 언론이 인용한 전문가들 견해를 보면 올해 봄이 일찍 찾아오고 건조해지면서 9월에 곰들이 먹을 열매가 부족해 곰들이 먹이를 찾아 더 멀리 이동해야 했다고 분석했다는 것.

또한, 사람들이 음식물 쓰레기를 함부로 방치함으로써 곰을 유인하고 안전 수칙을 무시하는 일도 문제라고 전문가들은 지적한다고.

환경부 자료에 따르면 약 2만 7천 마리 곰이 서식하는 시베리아 크라스노야르스크의 경우 9월 한 달 동안에만 7명이 곰 공격에 사망한 일로 당국자들이 형사 고발까지 당하기도 한 모양이다.

22명 사망이라 하지만, 이는 공개된 수치에 불과하며 실제는 훨씬 더 많을 것이라는 데 심각성이 있다 하겠다.

그런가 하면 유럽에서는 곳곳이 늑대로 몸살이며, 미국 또한 캘리포니아 등지에 늑대가 문제다.

그에 대해서는 아래 아티클 각각 참고하셨음 싶다.
 
살려놨더니 가축을 잡아먹는 캘리포니아 늑대, 가축에는 상당한 스트레스 유발
https://historylibrary.net/entry/California-wolves-feed-heavily-on-cattle

살려놨더니 가축을 잡아먹는 캘리포니아 늑대, 가축에는 상당한 스트레스 유발

생태 환경 복원 혹은 보호차원에서 추진한 늑대 보호 증식 방사가 어느 정도 성공했지만 유럽이건 미국이건 심대한 사회 문제를 일으키니 인간과의 공조?어림반푼어치도 없는 소리라 곳곳에서

historylibrary.net

 
늑대의 시간, 개체수 급격히 늘어난 유럽 곳곳에서 논쟁 유발
https://historylibrary.net/entry/Hour-of-wolf

늑대의 시간, 개체수 급격히 늘어난 유럽 곳곳에서 논쟁 유발

2026년 6월 18일 오후 2시 (미국 동부시간) 그레첸 포겔 기자 지난 여름, 네덜란드 위트레흐트 인근 자연공원을 산책하던 한 여성이 멀리서 자신의 어린 두 아들을 향해 달려오는 크고 장난기 넘치

historylibrary.net

 
일본 역시 러시아랑 마찬가지로 곰 때문에 골치가 여간 아프지 않다.

이 일본 곰 상당수가 우리가 지리산에 풀어놓아 그토록 살리고자 하는 반달가슴곰이다.

나는 이 점이 몹시도 걱정스러운데 지금은 이걸 살려야 한다는 환경단체 목소리가 워낙 크지만 두고 봐라! 저 반달곰 때문에 곡소리 날 머지 않았다. 
 
일본서 곰 습격에 당한 사망자 올들어 벌써 일곱
https://historylibrary.net/entry/bear-attacks

일본서 곰 습격에 당한 사망자 올들어 벌써 일곱

환경부 관계자는 목요일, 올해 일본에서 곰에 의한 사망자가 7명으로 역대 최다를 기록했는데, 이는 2006년 조사가 시작된 이후 가장 많은 수치라고 밝혔다고 AFP 통신이 최근 보도했다. 인구 감소

historylibrary.net

 
한국은 늑대나 호랑이, 혹은 곰 같은 최상위 포식자가 멸종해 버렸지만, 곰 살린다 난리거니와, 그 빈자리를 채운 멧돼지는 문제가 더욱 심각해서 그에 더불어 고라니랑 쌍쌍으로 온 농토라는 농토는 다 박살을 내는 중이다.

멸종하거나 멸종위기 종이 아련하고 가슴은 아프겠지만, 멸종하는 데는 다 그럴 만한 이유가 있고, 망해야 하기 때문에 망한 것이다. 

그렇다고 공상영화처럼 공룡을 살린다?

웃기는 소리다. 

대책 없다. 

사라진 것은 다 이유가 있다.

그에서의 구출?

섭리 위배일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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