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로사행海路使行과의 새로운 만남-
국립인천해양박물관 기획의 학술발표회(주제: 1624년 해로사행: 경험의 기록)에서 논문 ‘<<죽천조천록>>의 상상력과 사행 체험의 의미화’를 발표하게 되었습니다.
중간에 공백은 있었습니다만. 이번 발표로 <<죽천조천록>>의 연구를 마무리하고, 내년쯤 그간의 연구 결과를 한 권의 책으로 엮을 생각입니다.
국립인천해양박물관은 죽천의 사행에 관한 회화(繪畵) 등 귀한 자료들을 소장한 것으로 알려져 있는 소중하고 귀한 기관입니다.
국립인천해양박물관의 학술발표회 일정을 들겠습니다. 시간 되시는 분들 많이 오셔서 좋은 의견 말씀해 주시고, 자료들도 열람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일시: 2026. 10. 15. (목) 13:30-18:00
▖장소: 국립인천해양박물관 대강당
사회: 조사연구부장 손정수
▖13:30-14:00 접수 및 등록
▖14:00-14:10 개회사: 국립인천해양박물관장 우동식
▖14:10-14:20 장내 정리
▖14:20-14:50 발표①: 조규익(숭실대 명예교수)/<<죽천조천록>>의 상상력과 사행 체험의 의미화-해로노정을 중심으로-
▖14:50-15:20 발표②: 정은주(한중연 책임연구원)/<<梯航勝覽帖>>, 1624년 竹泉 李德泂의 해로사행과 시각적 재현
▖15:20-15:30 휴식
▖15:30-16:00 발표③: 장정수(동북아역사재단 연구위원)/1624년 국제정세와 해역 질서-조선과 동강진의 관계를 중심으로
▖16:00-16:30 발표④: 강석영(국립인천해양박물관 선임 학예연구사)/<<제항승람첩>>과 <<朝天記地圖>>의 지리적 고찰
▖16:30-16:50 휴식
▖16:50-17:30 종합토론(좌장: 조규익)/ 하경숙(선문대 교수), 이성형(공주대 교수)
▖17:30-17:50 질의응답
▖17:50-18:00 폐회
***
이상은 발표자이자 종합토론 사회자인 숭실대 명예교수 조규익 선생 알림이라, 저 죽천행록은 내가 그긴 줄기차게 소개했기에 반가운 마음에 전재한다.
죽천행록, 바다 앞에 발가벗은 사람들 이야기
https://historylibrary.net/entry/%E3%85%87-345
죽천행록, 바다 앞에 발가벗은 사람들 이야기
연전에, 아마도 부산 국립해양박물관 김윤아 아니었나 하는데, 이 죽천행록을 애타게 찾는 전갈이 있었다. 이 책이 분명 나한테는 있었지만, 내 서재를 한 번이라도 본 사람 있다면, 내가 소장한
historylibrary.net
풍수설을 돈독히 믿은 한산이씨, 그리고 그 사위 한음 이덕형
https://historylibrary.net/entry/XFile-36
풍수설을 돈독히 믿은 한산이씨, 그리고 그 사위 한음 이덕형
조선 중기를 살다간 인물로 이덕형李德泂이란 이가 있다. 예조판서와 판의금부사, 우찬성 등을 역임한 문신으로 字가 원백遠伯이요, 호가 죽천竹泉이라, 그의 중국 사신행 견문록 죽천행록竹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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