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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뭔가?
고구려가 바닷물로 소금을 생산한 지역이다.
나는 줄곧 고구려는 동해안에 진출하지 않았거나 못했다는 말을 했다.
물론 이 경우도 한정이 있어야 하는데, 지금의 함경도 해변을 말한다.
그렇다고 아주 고구려가 동해안 쪽 루트가 막혀 있었는가 하면 그렇지는 않아서, 책성 혹은 책구루라는 변방 기지 혹은 변방 도시가 설치되었을 법한 두만강 항구 어간에는 뚫려 있었다고 보며, 이것이 훗날 발해로도 그대로 연결된다.
아무튼 고구려는 동해안으로 나가지 못했으니, 당연히 해염海鹽을 생산한 지역은 저쪽이 될 수밖에 없다.
이 점, 그러니깐 고구려는 동해안을 진출한 적 없고, 그런 까닭에 바다 염전은 저짝일 수밖에 없다는 사실을 어떻게 아는가?
그것이 바로 고을불리高乙弗利, 그러니깐 고구려 미천왕 행적에서도 고스란하게 드러난다.
어떤 점에서 그런가?
보부상, 그 원조로서의 고구려 미천왕 고을불리高乙弗利[1] 왕조를 반석에 올린 철권통치
https://historylibrary.net/entry/bobusang
보부상, 그 원조로서의 고구려 미천왕 고을불리高乙弗利[1] 왕조를 반석에 올린 철권통치
고구려 제15대 군주는 죽은 뒤 후손과 신하들이 바친 이름이 미천왕美川王 혹은 호양왕好壤王이라, 이는 국강상광개토지평안호태왕, 혹은 국강상광개토경평안호태왕을 약칭 광개토왕이라 했듯
historylibrary.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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