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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현장

국립중앙박물관이 관람객 기준 세계 3등? 이 꼴을 보고서도 그런 말 나오니?

by 세상의 모든 역사 2026. 10.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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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 곤란해질 수 있으므로 제공자 신원은 미상처리한다.


아마 어제오늘일 듯한데, 저런 식으로 자랑스럽게 지들이 연간관람객 기준으로 세계 3등이라 여전히 붙여놓은 모양이다. 

예서 1등은 루브르박물관, 2등은 바티칸 미술관이다. 

영국박물관 브리티시 뮤지엄보다 많다고 한다. 
 
난 계속 말했다. 저건 다 개뻥이라고. 
 

 
내 친구 공수호가 환갑 기념여행으로 이번 여름 서안을 댕겨오고 그 일환으로 진시황 병마용갱 박물관을 들렀다. 

비단 이 친구만이 아니라 최근 이곳을 다녀온 사람들은 이구동성으로 발디딜 틈이 없다 한다.

난 다녀온지 꽤 됐지만 그때도 저 엇비슷한 풍광은 빚어졌으나, 요새는 그야말로 북새통이다. 

미안하나 세계 3등이라는 우리 국립중앙박물관 저 병마용갱 박물관 입장객 10분지 1도 되지 않는다. 

엇따대고 3등을 운운하는가?

저뿐인가?

삼성퇴박물관도 저 꼴이 벌어진다.

거기도 도저히 사람이 들어갈 만한 데가 아니다. 

우리 국박 삼성퇴박물관 5분지 1도 되지 않는다. 

관람객 숫자로 세계박물관 순위를 세우면 1등에서 10등까지가 모조리 중국박물관이다. 
 
왜 국가기관이 국민을 향해, 세계를 향해 사기를 치느냐 이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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