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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문화 이모저모

늑대 젖을 빠는 로물루스 형제

by 세상의 모든 역사 2024. 4.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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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 건국시조 로물루스와 훗날 그가 결국 죽이고 마는 그의 쌍둥이 동생 레무스 형제가

암늑대 젖을 빨며 자라난 이야기는 유명하며 이미 로마시대에 저를 모티브로 삼은 공예품이 더러 있다.

저는 기원전 1세기 무렵 로마시대 gold and green chalcedony로 제작한 ring 이라고.

그린 칼세도니 green chalcedony를 찾아보니 이렇다 할 번역 대응어가 쉬 보이지 않는다.




이런 돌이라는데




신민아가 열렬히 광고하는 그린 칼세도니라고 외우 이정우 선생이 소개한다.

칼세도니 라 읽나보다.

한중일 모두 옥수玉髓 라 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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