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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성 비편 두 번째 조각이 공개되면서 소위 사계 전문가 입을 빌려 그 월성비 서체가 광개토왕비(이하 광비)를 빼다박았다는 밑도끝도 없는 말이 나오기 시작하더니
이걸로도 부족하다 생각했음인지 또 하나의 찬조출연자를 저 밑도끝도 없는 사계 전문가라는 작자들이 동원하기 시작했으니
경주 호우총 출토 호우 똥꾸녕 바닥에 적힌 저 글씨라
저에는 보다시피 을묘년 국강상 광개토지 호태왕 호우 十이라는 글자 혹은 부호가 돋을새김한 상태다.
두 서체가 같니 이 썩을 놈들아?
서체고 나발이고 당장 門자부터 왕청나게 다르잖니?
짝퉁이야?
어디가 닮았는데?
약을 과다복용하면 섬망증이 오기도 한다.
이 놈들 섬망증 중증이다.
이런 어이 없는 노름을 국가기관이 방조 조장한다는 게 더 웃기지 않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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