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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관가야24

봉황동토성, 금관가야 왕궁을 위한 여정 김해 봉황동 남쪽서 가야 시대 토성 내·외벽 발굴 송고시간 2020-12-03 16:06 김동민 기자 봉황 토성 규모 구체화 중요한 실마리 제공 김해 봉황동 남쪽서 가야 시대 토성 내·외벽 발굴 | 연합뉴스 김해 봉황동 남쪽서 가야 시대 토성 내·외벽 발굴, 김동민기자, 사회뉴스 (송고시간 2020-12-03 16:06) www.yna.co.kr 이 기사 토대가 된 2020년 12월 3일, 김해시 관련 보도자료 전문과 첨부 사진은 아래와 같다. 김해 봉황동 유적 남쪽 가야시대 토성 발굴 봉황토성 범위 구체화 중요한 실마리 제공 김해시는 봉황동 유적(국가사적 제2호) 남쪽에서도 가야시대 토성(봉황토성)의 일부(내·외벽)가 발굴됐다고 밝혔다. 지금까지 남쪽 토성의 범위는 추정만 하던 상황이어서 이번 발굴은 .. 2020. 12. 3.
야유타국阿踰陁國과 황룡국黃龍國, 허황옥을 둘러싼 두 곳의 출자出自 금관가야 시조 김수로 파트너 허황옥許黃玉을 둘러싼 출자出自와 관련해서는 현재까지는 유일한 증언이 《삼국유사》 기이편에서 절록切錄한 고려 문종시대 문헌인 《가락국기》가 거론한 아유타국阿踰陀國이 전부였으니, 이는 후대 허왕혹 출신지를 인도로 거론하는 바탕이 된다. 그 근거가 된 대목을 보면 김수로와 첫날을 보내는 날 그 배필이 된 허황옥이 수로한테 하는 다음 말이 그것이니, 저는 아유타국阿踰陀國 공주로 성은 허許, 이름은 황옥黃玉이라 하며 나이는 16살입니다.[妾是阿踰陁國公主也, 姓許名黄玉, 年二八矣.] 유의할 점은 그가 아유타국을 거론했지, 그것이 인도인지 어딘지는 어디에서도 거론하지 않았다는 사실이다. 이 아유타국을 인도에 있는 나라라고 해석한 것은 후대 역사학자들이라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 된다. 이 아.. 2020. 9. 5.
Excavation of Daeseongdong Tumuli, Gimhae 김해 대성동 고분군 발굴 金海大成洞古墳群發掘 A tomb of the ruling class, made in the Geumgwan Gaya Kingdom era 1,600 years ago, has been excavated in Gimhae, Gyeongsangnam-do Province, where the capital of this kingdom was located. The city-run Daeseong-dong Tombs Museum has been excavating 3,700 square meters of Daeseong-dong Tumulus Park in the center of the Gimhae city, the cemetery of the ruling class in the Ge.. 2020. 6. 4.
김해 예안리의 납작머리 편두扁頭 부산대박물관이 조사한 김해金海 예안리禮安里 고분군 77호분 인골이다. 이 분 두개골은 정상이다. 이 분은 같은 기관이 조사한 동 고분군 99호 인골..이 분은 납작머리 편두扁頭가 완연하다.99호분은 4세기 무렵 목관묘木棺墓로 간주된다. 두 분 다 김해 금관가야 분들이다. 《삼국지三國志》 위서魏書 동이전東夷傳에 진한辰韓의 풍습으로 “어린 아이가 출생하면 곧 돌로 그 머리를 눌러서 납작하게 만들기 때문에 지금의 진한사람의 머리는 모두 납작하다”라고 했으니, 이를 증명하는 편린으로 본다. 2019. 8. 16.
금관가야의 마지막 유산 김해 원지리 고분군(2) 조사 역사 우리는 이 블로그 전편을 통해 김해 원지리 고분군의 지리적 특징을 살피는 한편, 이것이 현재까지 알려진 금관가야 유일한 소위 고총고분(高塚古墳)임을 보았다. 고분군 속살로 본격적으로 들어가기 전에 이 고분에 대한 발굴조사 역사를 간단히 정리하고자 한다. 원지리고분은 지금까지 딱 두 번 발굴이 있었다. 2017년 11월, 원지리고분군을 구성하는 고분 중에서도 봉분 규모가 가장 큰 M3호분을 긴급 조사했다. 조사단은 경상문화재연구원이었다. 그 결과 이 고분이 봉분 넓이 20m, 너비 15m, 높이 4m인 횡구식 석실분(橫口式石室墳)임을 확인하는 한편, 석실은 평면형태가 사다리꼴인 제형(梯形)이며, 규모는 길이 730㎝, 너비 145㎝, 깊이 154~157㎝로 드러났다. 극심한 도굴 피해를 본 것으로 드러난 .. 2019. 1. 12.
김해 봉황동유적의 집모양토기와 말발걸이 문화재청은 보도자료를 대개 오전 9시쯤에 배포한다. 그런 문화재청발로 오늘 아침에는 라는 소식이 전해졌으니, 이를 우리 공장 문화재 담당 박상현 기자가 처리했다. 우선 기사를 송고하고선, 내가 문화재청에서 배포한 자료를 훑어봤다. 기사에서도 충분히 언급되었듯이, 국립가야문화재연구소가 실시한 이번 발굴조사에서 초점은 유물 수습에 가 있으니, 저렇게 판 땅속에서 건진 유물 중에서도 집모양토기와 말발걸이 각각 1점이 이채롭다 해서, 그것을 발굴조사단이 보도자료로 만들어 자기네 성과를 선전하려 했음을 봤다. 두 유물 모두 나름 의미가 있으니, 일본고고학계에서 수입한 용어 그대로 가형토기(家形土器)라고도 하는 집모양을 본떠 만든 토기는 박상현 기자가 정리했듯이, 이런 가야유물 중에 알려진 것이라곤 9점에 지나지 .. 2019. 1.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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