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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대선3

세계의 제전으로 돌변한 미국대선 근자 모든 미국선거, 특히 대통령을 뽑는 선거가 그러지 않았겠냐마는 그것이 지구촌에서 차지하는 위치가 점점 막중해지면서 지구대통령을 뽑는 선거로 격상했다. 특히 올해는 더한 관심 속에 진행되었으니 이는 말할 것도 없이 트럼프라는 기이한 존재에 견인된 바가 적지 않다. 역대 어느 미국 행정부가 그렇지 않았겠느냐만 저 괴짜 트럼프는 미국의 힘이 어느 정도인지를 너무 자주 노출했다. 그에서 지구인들은 새삼 지구촌은 미국이 지배하는 세상임을 명징하게 보았다. 그랬다. 미국이 흔들리니 세계가 흔들렸고 미국 대통령이 재치기하니 그 침은 천지사방으로 튀었다. 제국 미국은 헐리우드 영화에만 존재하는 환영이 아니었다. 언제나 그네들 영화는 지구를 구하는 지구촌사수대를 표방했고 언제나 지구를 구한 이는 미국인이었다. 그런.. 2020. 11. 5.
美대선, 언론사의 대목 지금 미국 주요 언론 홈피 캡쳐다. 각종 그래픽으로 승부한다. 언론사별 집계가 다르다. 철저한 중앙집권제 성향인 우리라은 다른 측면이다. 지금은 바이든 우세인데 어째 뒤집어질 듯한 느낌을 준다. 민심은 알 수 없다. 흔히 트럼프를 또라이라 하지만, 저 전략만큼 효율적인 것도 없다. 내건 확실히 챙기고 어차피 안되는 곳은 과감히 포기하는 전략이 핵심 아닌가 한다. 2020. 11. 4.
난장판 꼬라지 미국대선, 한국 닮아가나? 총 쏘고 최루액 뿌리고…미 대선 개표도 안했는데 곳곳 폭력사태 송고시간 2020-11-03 04:06 정윤섭 기자 트럼프 지지자들, 대규모 차량 선거운동…反트럼프 유권자와 충돌 '지지 팻말 도난당했다'…트럼프 지지자가 쏜 총에 3명 부상 親트럼프 시위대 차량에 계란 투척…"IS 테러리스트" 비난도 총 쏘고 최루액 뿌리고…미 대선 개표도 안했는데 곳곳 폭력사태 | 연합뉴스 총 쏘고 최루액 뿌리고…미 대선 개표도 안했는데 곳곳 폭력사태, 정윤섭기자, 국제뉴스 (송고시간 2020-11-03 04:06) www.yna.co.kr 저 꼬라지 네 편 내 편 가르는 사회에서는 전형으로 보는 광경이다. 내 편은 뭘 해도 옳고, 네 편은 뭘 해도 사악하다는 그런 편가르기 사회에서는 전형으로 보이는 장면이다. 각종 불법 .. 2020. 11.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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