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아재3 박영우 작가 <아재> 시리즈(3) 다 끝난 줄 알았더니 계속 튀어나오는 시리즈 연작. 페북 '과거의 오늘'에서 하루씩 건져올린다. 2019. 7. 21. 박영우 작가의 <아재> 연작(2) 더 남은 모양이다. 더 발견된다. 배경은 모조리 경주다. 첫번째 사진은 경주 토호 박임관 집에서 감따서 옮기는 모습이다. 2019. 7. 17. 박영우 작가의 아재 연작 경주를 근거지로 암약하는 박영우 선생은 인물 찍기를 좋아한다. 이 몸이 모델이 된 일도 여러 번인데 언제인가는 그리 찍어 시리즈라 하고는 넉장을 거푸 발행한 적이 있다. 그 첫번째가 보문리사지 연화문 당간지주를 배경으로 한다. 이 두 번째 역시 같은 경주, 아마도 보문리 쪽이 아닌가 한다. 이건 말할 것도 없이 창림사지 삼층석탑이다. 마지막 네번째는 금척리고분군이라 이날 아마 아드님 모시고 넓적배사마귀 포획하러 갔을 때리라. 그 사마구는 예서 실패하고 양동마을에서 무더기로 포획했다. 2019. 7. 14.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