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황남동120호분2

경주 황남동 120호분 발굴현장 공개 ■ 경주시, 황남동 120호분 발굴현장 공개설명회 개최 ■ ㅡ 신라 왕족(귀족) 무덤의 화려한 부장품 ㅡ 경주시는 문화재청・경상북도와 함께 황남동 120호분 발굴조사 성과를 일반에 공개하기 위해 오는 11일 오전 10시와 오후 2시에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 120호분은 중심분인 120호분과 20~30년 뒤에 조성된 120-1‧2호분 등 총 3기 봉분이 중첩된 신라고분으로, 2018년 신라왕경핵심유적 복원정비사업의 일환으로 처음 신라문화유산연구원이 발굴조사에 착수했다. 2021년 120-1‧2호분 조사를 완료했으며, 2022년 부터는 중심분인 120호분에 대한 발굴을 진행해 왔다. 지난해 주곽 발굴성과에 대한 현장공개에 이어 올해는 부곽의 발굴성과를 일반에 공개한다. 120호분의 부곽은 주곽의 서쪽에 일렬.. 2023. 4. 10.
청동다리미 출토한 황남동 120호분(畵報) Excavation of No. 120 Tomb of Hwangnamdong Tumuli from Silla Period, Gyeongju 경주 황남동고분 120호분 慶州皇南洞古墳第120號墳發掘 Period : late 5th or early 6th century 1천500년전 금동 신발, 경주 신라 고분서 43년만에 다시 출토 | 연합뉴스 1천500년전 금동 신발, 경주 신라 고분서 43년만에 다시 출토, 임동근기자, 문화뉴스 (송고시간 2020-05-27 09:00) www.yna.co.kr 상세한 보강을 하기 전에 우선 발굴성과만 도판으로 간략히 소개한다. 43년 만에 경주 신라 고분에서 금동 신발 다시 출토 - 경주 황남동 120호분에서 신라시대 금동 신발, 허리띠 은판, 금동 말안장 등 쏟아져 .. 2020. 5. 27.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