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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보도국장2

프레스 데이..김석종 경향신문 사장 먹음 오늘은 프레스 데이 먼저 경향신문 차기사장에 김석종 상무 내정 2020-02-07 18: 와신상담 석종이 형이 사장을 먹어버렸다. 종교 담당을 비롯해 주로 문화 분야에서 잔뼈가 굵은 형이다. 다음 YTN 보도국장에 정재훈…임명동의 투표 통과 2020-02-07 18:54 이 집은 되는 일이 없었다. 애초 노종면 미끄러질 때부터 삐걱대더니 다음 내정자도 또 부결됐고 이번에 삼수 끝에 계우 통과했다. 하루빨리 정상을 찾아야 한다. 다음 MBC 사장 공모에 김영희·박성제 등 17명 지원 2020-02-07 18:49 한때는 우주에서 가장 좋은 직장이라는 이 회사가 이처럼 망가지리라 누가 알았으리오? 빚더미다. 최승호가 구세주는 아닌 줄 알았으나 경영인으로는 성공했다 보기 힘들다. 후임 사장은 이데올로기보단 돈.. 2020. 2. 7.
잇단 보도국장 임명 무산, 혼란 계속하는 YTN YTN 보도국장 임명 또 무산…김선중 내정자도 부결송고시간 | 2019-12-11 18:28 SBS 남상석 보도본부장 임명동의 가결송고시간 | 2019-12-11 18:15 오늘 두 방송사가 재수를 했다. 저번 임명동의 투표에서 나란히 고배를 마셨다가 두번째 도전에 나섰으니, 그 결과 SBS는 무난히 보도본부장이 통과했는데, YTN은 또 고비를 넘지 못햇다. 물론 보도국장 혹은 보도본부장이 있다 없다 해서, 그 방송사가 문을 닫거나 무너지는 것도 아니다. 냉혹히 말하면 자리 하나, 보직 하나에 지나지 않는다. 다만, 신문이나 우리 공장으로 보면 편집국장 같은 자리에 해당하니 상징성이 커서, 그에서 현 경영진이 지명한 후보자가 회사 구성원들 과반수 지지를 받지 못했다 함은 그만큼 그 경영진, 혹은 그 후보.. 2019. 12.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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