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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sWho in Ancient Korea986

아리나발마(阿離那跋摩) 신라 중기 당으로 건너갔다가 다시 인도로 구법 여행을 떠나 그곳에서 70여 세에 입적한 승려. 아리야발마(阿離耶跋摩)라고도 한다. 해동고승 권2 : 삼국유사 제3권 탑상 제4 귀축제사(歸竺諸師) : 광함(廣函)의 《구법고승전(求法高僧傳)》에 이렇게 말했다. 승려 아리나(阿離那·나那는 야耶라고도 했다) 발마(跋摩·마摩는 혹은 낭郞이라고도 한다)는 신라 사람이다. 처음에 정교(正敎)를 구하려 일찍이 중국에 들어갔는데, 성인(聖人)의 자취를 두루 찾아볼 마음이 더했다. 이에 정관(貞觀) 연간(627~649)에 당(唐)나라 서울인 장안(長安)을 떠나 오천(五天)에 갔다. 나란타사(那蘭陀寺)에 머물며 율장(律藏)과 논장(論藏)을 많이 읽고 패협(貝莢)에 베껴 썼다. 고국(故國)에 돌아오고 싶은 마음이 간절하였으나.. 2018. 3. 30.
아리야발마(阿離耶跋摩) 신라 중기 당으로 건너갔다가 다시 인도로 구법 여행을 떠나 70여 세에 그곳에서 입적한 승려. 아리나발마(阿離那跋摩)라고도 한다. 해동고승 권2 : 삼국유사 제3권 탑상 제4 귀축제사(歸竺諸師) : 광함(廣函)의 《구법고승전(求法高僧傳)》에 이렇게 말했다. 승려 아리나(阿離那·나那는 야耶라고도 했다) 발마(跋摩·마摩는 혹은 낭郞이라고도 한다)는 신라 사람이다. 처음에 정교(正敎)를 구하려 일찍이 중국에 들어갔는데, 성인(聖人)의 자취를 두루 찾아볼 마음이 더했다. 이에 정관(貞觀) 연간(627~649)에 당(唐)나라 서울인 장안(長安)을 떠나 오천(五天)에 갔다. 나란타사(那蘭陀寺)에 머물며 율장(律藏)과 논장(論藏)을 많이 읽고 패협(貝莢)에 베껴 썼다. 고국(故國)에 돌아오고 싶은 마음이 간절하였으나.. 2018. 3. 30.
혜업(慧業) 신라 중기 당으로 건너갔다가 다시 인도로 구법 여행을 떠난 승려. 해동고승 권2 : 삼국유사 제3권 탑상 제4 귀축제사(歸竺諸師) : 광함(廣函)의 《구법고승전(求法高僧傳)》에 이렇게 말했다. 승려 아리나(阿離那·나那는 야耶라고도 했다) 발마(跋摩·마摩는 혹은 낭郞이라고도 한다)는 신라 사람이다. 처음에 정교(正敎)를 구하려 일찍이 중국에 들어갔는데, 성인(聖人)의 자취를 두루 찾아볼 마음이 더했다. 이에 정관(貞觀) 연간(627~649)에 당(唐)나라 서울인 장안(長安)을 떠나 오천(五天)에 갔다. 나란타사(那蘭陀寺)에 머물며 율장(律藏)과 논장(論藏)을 많이 읽고 패협(貝莢)에 베껴 썼다. 고국(故國)에 돌아오고 싶은 마음이 간절하였으나 뜻을 이루지 못하고 홀연히 그 절에서 세상을 떠나니, 그의 나이.. 2018. 3. 30.
혜륜(慧輪) 신라 중기 당으로 건너갔다가 다시 인도로 구법 여행을 떠난 승려. 해동고승 권2 : 삼국유사 제3권 탑상 제4 귀축제사(歸竺諸師) : 광함(廣函)의 《구법고승전(求法高僧傳)》에 이렇게 말했다. 승려 아리나(阿離那·나那는 야耶라고도 했다) 발마(跋摩·마摩는 혹은 낭郞이라고도 한다)는 신라 사람이다. 처음에 정교(正敎)를 구하려 일찍이 중국에 들어갔는데, 성인(聖人)의 자취를 두루 찾아볼 마음이 더했다. 이에 정관(貞觀) 연간(627~649)에 당(唐)나라 서울인 장안(長安)을 떠나 오천(五天)에 갔다. 나란타사(那蘭陀寺)에 머물며 율장(律藏)과 논장(論藏)을 많이 읽고 패협(貝莢)에 베껴 썼다. 고국(故國)에 돌아오고 싶은 마음이 간절하였으나 뜻을 이루지 못하고 홀연히 그 절에서 세상을 떠나니, 그의 나이.. 2018. 3. 30.
현각(玄恪) 신라 중기 당으로 건너갔다가 다시 인도로 구법 여행을 떠난 승려. 해동고승 권2 : 삼국유사 제3권 탑상 제4 귀축제사(歸竺諸師) : 광함(廣函)의 《구법고승전(求法高僧傳)》에 이렇게 말했다. 승려 아리나(阿離那·나那는 야耶라고도 했다) 발마(跋摩·마摩는 혹은 낭郞이라고도 한다)는 신라 사람이다. 처음에 정교(正敎)를 구하려 일찍이 중국에 들어갔는데, 성인(聖人)의 자취를 두루 찾아볼 마음이 더했다. 이에 정관(貞觀) 연간(627~649)에 당(唐)나라 서울인 장안(長安)을 떠나 오천(五天)에 갔다. 나란타사(那蘭陀寺)에 머물며 율장(律藏)과 논장(論藏)을 많이 읽고 패협(貝莢)에 베껴 썼다. 고국(故國)에 돌아오고 싶은 마음이 간절하였으나 뜻을 이루지 못하고 홀연히 그 절에서 세상을 떠나니, 그의 나이.. 2018. 3. 30.
현조(玄照) 해동고승 권2 2018. 3.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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