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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문화 이모저모

스톤헨지는 봉분이 날아간 무덤이다!

by 세상의 모든 역사 2025. 4.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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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용 스톤헨지 지금을 논하는 사람들은 이를 거석기념물이라는 관점에서 본다.

그래 그 어떤 식으로건 신석기시대 저만한 건축물을 저만한 석재들로 쌓았으니 거석巨石 기념물로 보아 대과가 없다. 

하지만 이 시점에서 우리가 생각해야 할 지점은 우리가 보는 저 형태 비스무리하게 저걸 세우고 운영한 사람들도 저리 여겼느냐는 전연 별개하는 문제다. 

다시 말해 돌덩이 세우고 뉘고 해서 저런 양태로 무슨 신전 형태로 건립하고는 저에서 각종 의식을 치렀느냐는 전연 별개한다는 뜻이다. 
 

 
오늘날 저 양태는 이러하다.

보다시피 주변으로 원형 환호를 돌렸고 그 복판 일정구간마다 꼭 지금 콜로세움 보듯이 그 비슷한 거대한 돌덩이 무리를 쌓았으며 그로 통하는 문은 메인 엔트런스가 동쪽에 하나, 서남쪽에 간이문 하나 정도가 있었다고 본다. 
 

 
이런 식이니 대강 틀리지는 않았을 것이다.
 

 
현재 남은 양태다. 
 
저 스톤헨지 뭐인 거 같은가?

한국과 일본 고고학도들은 맨날 하는 짓이 그거라 대뜸 안다. 

뭔가?

무덤이잖아? 

봉토분이잖아?

이른바 석실분이라 하는 그 석실봉토분이잖아? 
 

 
그렇다면 뭐냐?

스톤헨지는 저렇게 생겨먹은 것이 아니라 애초에는 석실봉토분 중 석실 부분만 달랑 남고 봉토가 다 날아간 것이다. 

동시대 저와 비슷한 유럽 곳곳, 특히 아일랜드 쪽 거석기념물 돌아보면 단박에 안다. 

더블린 북쪽 브루나보인에 소재하는 거대 석실봉토분 홀라당 흙무지 벗겨버리면 저 비스무리한 양태 나온다. 

내가 보고 들은 것이 짧아서인지 모르겠지만 스톤헨지가 무덤 석실분이라고 지적한 놈이 없다.

미안하다.

있다면 몰라 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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