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syjet passenger refusing to wear mask gets slapped by his wife
EXCLUSIVE: Shocking footage shows a man going on a rant against face coverings and calling his wife an 'imbecile' during a flight from Manchester to Tenerife on September 6.
www.dailymail.co.uk
Moment an Easyjet passenger is slapped by his WIFE after going on an anti-mask tirade and causing a mass bust-up with other holidaymakers
EXCLUSIVE: Footage shows man ranting on a flight from Manchester last month
The passenger is heard saying: 'The longer you wear those masks, God help you'
He calls his wife an 'imbecile' before being slapped, and is said to have retaliated
Other passengers and flight attendants then intervene as plane lands in Tenerife
Police attended due to man 'behaving disruptively and refusing to wear mask'
By KATIE WESTON FOR MAILONLINE
PUBLISHED: 10:16 BST, 20 October 2020 | UPDATED: 14:22 BST, 20 October 2020
Easyjet passenger refusing to wear mask gets slapped by his wife
EXCLUSIVE: Shocking footage shows a man going on a rant against face coverings and calling his wife an 'imbecile' during a flight from Manchester to Tenerife on September 6.
www.dailymail.co.uk
무슨 개망신인가? 영국에서 지난달 6일 일어난 일이라는데, 이야기인즉슨 일요일인 이날 맨체스터 Manchester 를 떠나 테네리페 Tenerife 섬에 착륙하던 저가 항공사 이지젯 Easyjet 비행기에서 마스크를 쓰지 않는다고 떼쓰며, 다른 승객들한테는 마스크를 벗어버리라고 고래고래 소리지르던 한 남자가 그의 마누라한테 얻어터졌단다.
마침 이 장면이 사건이 벌어진 뒷자리 승객이 촬영한 폰카에 담겼으니, 이 남자 욕지거리를 섞어가며 소리지르며 행패 부리다가 그 뒷자리에 앉은 지 마무라한테 개박살이 난 것이다.
포착한 장면을 보면 이 남자는 "나 지금 심각해. 너희들 마스크 벗어!"라는 말도 했다.
저때도 이미 심각한 코로나팬데믹 2차 유행에 접어든 영국은 조금 전 소식을 보니 맨체스터 지역에 대한 락다운을 보리스 존슨 총리가 발표했다고 하거니와, 그만큼 저쪽 상황은 악화일로다. 그런 상황에서 마스크도 안 쓰고 저리 발광했으니 오죽했으면 지 마누라가 팼겠는가?
마누라랑 내비 아줌마 말은 거역하는 법이 아니다. 얻어터진다. 패가망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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