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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미라 단행본이 이제 출판 막바지로 가고 있다.
교정쇄 검토가 거의 끝나 조만간 출간되리라 본다.
출간이 되면 한 번 더 소개를 할 기회를 갖기로 하고-.
필자의 미라 연구는 대미를 장식했다고도 할 수 있겠지만,
이 블로그에 연재하는 바 동아시아 미라에 대해서는
문헌적으로나 역사적으로 그 연원과 현황을 좀 더 짚어 보려 한다.
이전처럼 자연과학적 툴을 가지고 하는 작업은 아니고,
아마도 이 블로그에 연재한 내용 정도의 이야기를 동아시아에 대해
계속 하고자 하는 것이다.
성과물은 정기적으로 학술지에 종설로 내보내고,
종내에는 영어로 활자화할 생각이다.
이것 역시 60 이후 필자의 마지막 작업 버킷 리스트의 하나가 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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