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호적, 족보, 일기 이야기 (역사인구학)

반일종족주의 친일종족주의 다 좋지만

by 신동훈 識 2026. 7. 27.
반응형

 

무슨 이야기를 하더라도 앞뒤는 맞아야 하지 않겠는가? 

호적 일기만 들여다 봐도 앞뒤가 하나도 안 맞는 소리를 하는데

생각은 비우고 따라 하는 것도 유분수지. 

필자가 이 문제에 관심이 있고 목소리 높여 외치는 이들에게 한 가지 조언 하자면, 

조선시대 호적 일기 한 번 펴보지도 않고 

이차 사료도 아니고 남들이 써 놓은 이야기 인용에 인용에 인용

이런 책을 읽고 목소리 높여 논쟁에 들어가는 일은 없었으면 한다. 

가끔 이 문제에 끼어 드는 이들 중 학자라고 자칭하는 사람들도 

조선시대 호적 한 번 일기 한 번 보지 않고 끼어든 것이 아닌가

의심스러운 사람도 많다. 

필자도 굳이 지금 여러가지 학계에서 주장 되는 논의 중

친일적 조류가 있는 이야기를 애써 옹호하고 싶은 생각은 전혀 없다만, 

최소한 무슨 이야기를 하던간에 앞뒤는 맞아야 하지 않겠는가? 

일기나 호적을 보면 하나도 안맞는 소리를 해서야 되겠는가? 

이 문제는 일차 사료와 자료만 놓고 이야기 하고 논쟁하는 풍조가 잡혀야지, 

남이 써 놓은 글만 읽고 떠드는 경우는 되도록 자제하는 것이 옳겠다.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