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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적, 족보, 일기 이야기 (역사인구학)

17세기 조선시대 호적은 국비로 인쇄해야 한다

by 신동훈 識 2026. 7.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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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세기 우리나라 조선시대 남아 있는 호적은

국비로 인쇄하여 무료로 전 국민에게 배포하여 뿌려야 한다. 

그래야 우리나라는 

우리 조상이 양반이라는 사람들이 전 인구 절대다수를 차지하는 모순, 

조선후기를 "민중사"로 봐야 한다는 막장 주장, 

한국사는 일찍부터 "민족사"였다는 엉터리 주장이 발 붙일 곳 없어지며, 

17세기에는 이미 자본주의 맹아가 싹텄다는 엉터리 이야기, 

지주전호제 소작제가 이미 그 당시 성립되었다는 말도 안되는 소리가 발 붙일 곳 없이 사라지게 된다. 

한 마을에 몇 안 되는 양반이 수백 명 끝없이 이어지는 노비를 한 집에 거느리고, 

그 많은 사람이 "양반 1 호"로 편제되는 모습을 상상이나 할 수 있겠는가? 

지금 이 글 보는 분들 절대 다수는 그 조상이 18세기에 노비 혹은 잘 해야 평민이었지 

양반자손은 극히 희귀했다는 말이다. 

다시 말하지만 우리나라 17세기 호적은

나라 세금으로 인쇄해서 동사무소에 비치해서 

아무나 읽어볼 수 있게 해야 한다. 

그래야 한국사를 둘러싸고 있는 말도 안 되는 헛소리들이 

자취를 감추게 될 것이라 확신한다. 

한국사의 동력이 바로 이들 노비가 해방되고 이들이 평민으로 올라서고, 

20세기 들어 양반자손이건 노비자손이건 누가 누군지 모르고 하나의 민족이라는 개념이 형성된 바 

이런 신분 해방의 과정을 한국사 교과서를 보면

한 조각도 제대로 찾아볼 수 없다. 

그 신분 해방의 시기에 기술해 놓은 것은 온통

자본주의 맹아론 

민족주의 민중주의 뿐인지라, 

정작 잡아야 할 것은 놓치고 엉뚱한 것을 붙잡고 있으니 어찌 한국사가 제대로 서겠는가. 

다시 말하지만 우리나라 역시 인식의 첫발은 

국민 모두가 18세기 우리나라 호적을 한 번 눈으로 실견하는 것이다. 

그것만 해도 우리나라 교과서가 그리고 있는 민중주의 민족주의는

모두 무너져 뼈대도 남기기 힘들 것이다. 

 

*** [편집자주] ***

 

계속 말하지만 유사사이비역사학은 강단 사학이 짊어져야 하는 적폐지, 지금 그네들이 말하는 유사사이비역사학은 그에 견주면 새발의 피도 되지 않는다. 

엇다대고 삿대질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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