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노년의 연구

이퇴계, 이율곡, 정다산....철저한 국내용

by 신동훈 識 2026. 7. 31.
반응형

여유당전서. 출처 경기문화재단

 
이들은 한국사에서, 특히 조선시대 유학사에서, 

지성사에서 손꼽히는 인물로 

대학자로 추앙받는 이들이다. 

그런데 말이다-. 

이 양반들은 동시기 동아시아의 학자들과 비교 없이, 

그냥 대학자라는 간판을 하나씩 안겨줘도 되는 것인가? 

예를 들어 이퇴계, 이율곡, 기대승 등

한국 지성사에서 기라성같다는 인물들이 한마디씩 한 성리철학, 

이건 중국 학계에 가서도 먹히는 수준인가? 

정다산을 비롯한 한국의 실학자들, 

이들의 주장은 동시기 일본의 유학자들과 비교해서도 먹히는 수준인가 말이다. 

한국의 유학자들은 모두 과대평가되어 있다. 

필자가 아는 한 퇴계 율곡 등 정통 유학자들의 이야기는 북송 유학자들의 주장에서 한 걸음도 못 벗어나 있고, 

정다산을 비롯한 실학자들의 주장은 동시기 일본 유학자들의 주장에 명함도 못낼 정도인 바, 

이런 검증 없이 우리끼리 이 양반들이 정말 대단하다, 떠들어도 되는 것인가?

이런 검증 작업 없이 퇴계학, 율곡학, 다산학 떠들어 봐야 그게 나라 밖에 가서 먹히겠는가 그것이다. 
 
*** [편집자주] *** 
 
철저히 국내용이기 때문에 먹힌다.

어차피 국내서 먹고 살기엔 지장이 없으므로.
 
저놈들이 무슨 외국을 신경쓰겠는가?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