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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 한글 현판 달자는 쪽 주장이 무엇이건 간에
받아들이는 쪽이 어떻게 받는가 하는 것이 중요한데,
한글과 한문이 병기된 광화문 현판을 보면,
한글이 자랑스럽다는 것을 느끼는 게 아니라,
한국은 아직도 국한문혼용체의 나라로 인식할 가능성이 더 높다고 본다.
물론 외국인들 이야기다.
어차피 광화문에 한글 현판 달자는 것도 외국인들 보라고 하는 것 같으니까 써 본다.
아래 자금성 현판을 보면, 무슨 뜻인지 아시리라.
거기 한자 현판만 매달려 있으면 그건 문화유산이니 그러려니 하지만
한글 현판이 하나 더 걸리는 순간 받아들이는 쪽 생각이 달라진다는 말이다.

이 시대에 무슨 광화문 한글 간판이란 말인가? 영어 간판 내걸어야!
https://historylibrary.net/entry/Gwanghwamun-2
이 시대에 무슨 광화문 한글 간판이란 말인가? 영어 간판 내걸어야!
이만큼 웃기는 짓도 없다.짬뽕 싸구려라 죽도 밥도 아닌 게임이라, 그래 그야 글타 치고 내가 문제를 삼고자 하는 대목은 저걸 밀어부치는 데가 문화재 현장인데 그 주무부처인 국가유산청은 쏙
historylibrary.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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