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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노벨상 저력 뒤에 숨겨진 오타쿠의 힘
도쿄이과대 소아이 겐소 교수의 노벨 화학상 수상 사례를 통해 한 분야에 평생을 바치는 일본의 오타쿠 정신과 히토스지 철학을 분석함.
www.chosun.com
일본 과학이 오타쿠라서 강한 게 아니고,
한국 학계가 유별난 것이다.
어느 나라나 대학에서 연구하는 연구자들은 다 오타쿠일 수밖에 없다.
오타쿠가 아니고 먹고사는 거 하고 관련도 없는 걸 어떻게 평생을 하겠는가.
오타쿠가 싫다면 결국 현실참여 아니겠나?
현실참여 하면 또 한국 학계가 최고 아니겠는가?
다시 말하지만 일본 오타쿠가 강한 게 아니고,
한국학계가 이상한 것이다.
우리나라는 대학에서 그 쌈마이 분위기 팍팍 나는 현실참여 어쩌구 하는 주문 버리지 않는 한은
앞으로도 노벨상 탈 일은 영원히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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