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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 북방의 부여, 고구려 등 계열의 잡곡농경의 기원은 다름 아닌 요서다.
이 지역에서 발생한 잡곡농경이 동진한 결과가 부여 고구려를 거쳐 한반도로 남하했다.
이는 도작과는 그 흐름과 기원이 다르다.
도작은 황하유역에서 산동반도를 거쳐 한반도 서북지역으로 들어왔다.
이 두 계통의 농경이 만난 곳이 한반도 중 남부 지역이다.
증거가 어디있냐고?
몇 년 전 아주 중요한 유전학적 연구가 유명한 저널에 나가 화제가 된 적이 있었다.
이 연구는 사실 한국상고사 연구의 틀을 바꿀 정도로 중요한 논문이었는데
그 후 학계에서 전혀 분석이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언젠가 이 블로그에서 다뤄보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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