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쪄서 만든 현미수수밥이다.
쌀반 수수반이다.
현미는 가장 껍질을 덜 벗긴 걸 썼다.
시식의 결론:
쪄서 만들어서 그런지 거칠다.
이걸 뜸들여서 취사도 해 보았는데
거의 다른 잡곡밥과 차이를 못 느꼈는데
쪄서 현미와 수수 반반 밥을 만들면
아주 아주 거칠다.
소화시키는 데 힘들었다.
다음 차례는 쪄서 만든 깡수수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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