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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훈의 사람, 질병, 그리고 역사

쪄서 만든 현미수수밥

by 초야잠필 2024. 1.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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쪄서 만든 현미수수밥이다. 

쌀반 수수반이다. 

현미는 가장 껍질을 덜 벗긴 걸 썼다. 

시식의 결론: 

쪄서 만들어서 그런지 거칠다. 

이걸 뜸들여서 취사도 해 보았는데

거의 다른 잡곡밥과 차이를 못 느꼈는데 

쪄서 현미와 수수 반반 밥을 만들면

아주 아주 거칠다. 

소화시키는 데 힘들었다. 

다음 차례는 쪄서 만든 깡수수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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