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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호철의 잡동산이雜同散異

재(㒲)

by 세상의 모든 역사 2021. 11.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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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로 古文의 '財'자이지만, 조선에서는 저물 '暮'의 이체자로 쓰였다. (해가 들어간다는 뜻으로 사용)

조선의 필사본 문서에서는 거의 모(㒲)로 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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