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계속 수정 보완합니다.
** 작勺이 문서에는 '夕'으로 쓰여 있는 경우가 허다하지만, 작으로 읽는다.
** 전錢이 문서에는 '戔'으로 쓰여 있는 경우가 허다하지만, 錢이다.
** 주지 같은 경우는 단위어 사전에 나오는 것과 고전에 나오는 것을 대조하면 정확하지 않다.
** 동同은 올의 굵기, 옷감의 종류, 관할이 호조냐, 병조냐에 따라 다 달라서 어느 것이라고 할 수 없다.
**그밖에 기와는 눌訥이 쓰이는데, 이것도 몇 장인지 정리가 안 된다.
반응형
'기호철의 잡동산이雜同散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팔고조도八高祖圖, 족보의 허실로 가는 바로미터 (0) | 2020.01.19 |
---|---|
조상들은 무엇을 비누로 썼을까 (3) | 2020.01.17 |
고전에 보이는 곡물명 (0) | 2020.01.13 |
지도로 남은 조선후기의 장성부 (0) | 2020.01.02 |
과대포장된 고산자 김정호 신화-전라도 장성의 경우 (1) | 2019.12.30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