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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적, 족보, 일기 이야기 (역사인구학)

조선시대 자주 먹은 국수

by 日莫途遠 2026. 8.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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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국수가 조선시대에 있을 리 만무하다. 무엇보다 양념! 출처 나무위키

 

흔히 조선시대는 국수가 귀한 음식이었다는 이야기를 한다. 

정말 그런가? 

조선시대 일기 보면 국수, 필자보다도 자주 먹는 것 같다. 

일기 하나만 그런 것이 아니고, 

왠만한 일기 보면 다 그렇다. 

틈만 나면 먹는다.

물론 국수의 재료가 밀가루일지 메밀일지는 모르겠다. 

아무튼 조선시대 일기 보면, 국수가 귀한 음식이었다는 것은 얼토당토 않은 소리이다. 

잔치 때나 먹던 음식이었다는 말도 근거가 없고, 

잔치와는 무관하게 자주 일기에 등장하는 음식이다. 


*** [편집자주] ***


헐벗고 주린 사회 특징이다.

근대기 수제비를 떠올리면 된다.

간편성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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