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도쿄 농업기술대학교Tokyo University of Agriculture and Technology

식량 안보를 강화하고 하와이에 쌀 재배를 되살릴 가능성을 모색하는 중요한 진전으로, 국제 연구팀이 물 절약형 밭벼 재배법을 이용해 카우아이 섬에서 고급 일본 쌀 품종을 성공적으로 재배했다.
이 쌀은 일본에서 일반적으로 재배되는 것보다 약 한 달 일찍 성숙했지만, 수확량은 일본 밭벼와 비슷했으며, 알갱이 외관과 품질은 더 우수했다.
과제: 100% 수입 의존도 극복
하와이는 쌀이 섬 전체 주요 주식임에도 거의 전적으로 수입에 의존한다.
고립된 섬 국가로서 이러한 극심한 수입 의존도는 기후 변화나 공급망 차질 발생 시 식량 안보에 심각한 위협을 가한다.
한때 초기 이민자들이 하와이에서 쌀을 널리 재배했지만, 물 부족과 경제 상황 변화로 1960년대에 이르러 상업적인 쌀 재배는 완전히 사라졌다.
오늘날 수천 헥타르 농지가 여전히 방치 중이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도쿄 농업기술대학교Tokyo University of Agriculture and Technology (TUAT)와 하와이대학교 마노아University of Hawaiʻi at Mānoa (UH Mānoa) 공동 연구팀은 "고지대 재배upland cultivation"에 주목했다.
고지대 재배는 기존 침수 논이 아닌 건조한 논에서 쌀을 재배하는 방식이다.
이 방식은 물 사용량을 크게 줄이고, 기반 시설 비용을 낮추며, 기존 휴경지를 활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이 논문은 2026년 5월 4일 Frontiers in Agronomy에 게재되었다.

발견 내용: 더 빠른 성장, 탄탄한 수확량, 그리고 우수한 품질
2025년 3월부터 연구팀은 일본의 대표적인 단립종 벼 품종인 고시히카리Koshihikari와 히토메보레Hitomebore를 카우아이Kauaʻi 섬 카파아Kapaʻa 한 농장에서 시험 재배했으며, 도쿄에 있는 TUAT 실험 포장에서도 비교 시험을 진행했다.
The results surpassed expectations:
결과는 기대 이상이었다.
높은 수확량: 하와이산 밭벼는 헥타르당 약 4톤(에이커당 약 3,500파운드)의 높은 수확량을 기록하며 일본의 일반적인 밭벼 수확량과 맞먹는 수준을 달성했다.
짧은 생육 기간: 하와이의 짧은 일조 시간 덕분에 벼의 개화가 조기에 일어나 전체 생육 기간이 약 한 달 단축되었다.
탁월한 품질: 생육 기간이 단축되었음에도 수확한 현미는 일본에서 재배한 벼보다 알갱이가 크고 투명했으며, 고온 스트레스로 발생하는 미성숙하고 흐릿한 쌀알(분필알chalky grains) 비율이 현저히 낮았다.
성공 비결: 환경 모니터링 결과, 전체 생육 기간은 단축되었지만, 개화 후 중요한 시기(쌀알이 여무는 시기)에는 풍부하고 강렬한 일조량과 적당히 따뜻한 기온이 유지된 것으로 나타났다.
"하와이의 독특한 기후 덕분에 이삭당 쌀알 수가 자연적으로 적당히 제한되었다"고 아다치 슌스케Shunsuke Adachi 교수는 설명한다.
"이러한 환경은 광합성을 통해 생성된 양분이 개별 쌀알에 효율적으로 축적되도록 해서 크고 아름다운 모양의 고품질 쌀을 생산할 수 있게 했습니다."
하와이대학교 마노아 캠퍼스에서 열린 시식 행사에서도 지역 주민들의 높은 관심과 수요가 확인되었으며, 이는 하와이에서 재배된 일본 쌀에 대한 지역 사회의 뜨거운 열정을 보여준다.
향후 전망 및 세계적 영향
일본의 J-PEAKS(Peak Research Universities) 프로그램 지원을 받는 이 사업은 저비용 안정적인 생산 모델을 구축하고, 하와이산 쌀의 지역 브랜드를 육성하며, 궁극적으로는 학교 급식에 도입해 식생활 교육에 활용하고자 한다.
하와이를 넘어, 이러한 연구 결과는 식량 불안정에 직면한 다른 섬나라들과 물 부족으로 인한 농업 문제에 적응해야 하는 전 세계 지역의 지속 가능한 농업을 위한 청사진을 제공한다.
More information
Sotaro Honda et al, Comparative analysis of yield formation and grain quality of Japanese rice cultivars under upland cultivations in Hawai'i and Japan, Frontiers in Agronomy (2026). DOI: 10.3389/fagro.2026.1826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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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쌍한 한민족은 기후 풍토에도 맞지 않는 간도에다가 논벼를 들고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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