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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 THESIS

코스타리카 신비의 공 모양 돌덩이 문화 진원지를 팠더니..

by 세상의 모든 역사 2026. 7.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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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공항 건설 예정지서 돌 구체 대신 그 시대 생활상 흔적들 발견

 

 

고고학자들이 코스타리카 남부 국제공항 건설 예정지에서 대규모 긴급 발굴을 완료하고, 디키스 삼각주Diquís Delta 지역 콜럼버스 이전pre-Columbia 시대 생활상을 보여주는 새로운 증거를 발견했다. [아메리카 고고학에서 말하는 콜럼버스 이전이란 유럽에 의한 신대륙 발견 이전을 이야기한다.]

또한, 공항 개발이 이 지역 상징적인 기념비적 고고학 유적에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이라는 점도 확인했다.

코스타리카 문화청소년부(MCJ)가 동 국립박물관(MNCR)을 통해[시켰다는 뜻이다!] 주도한 이번 조사에서는 서기 800년에서 1500년 사이에 디키스 삼각주에 거주한 공동체 흔적이 발견되었다.

관계자들은 이번 발견이 코스타리카에서 가장 중요한 고고학 유적 중 하나인 이 지역 일상생활에 대한 새로운 통찰력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번 고고학적 긴급 발굴은 공항 건설 착공 전 문화 유적을 확인하고 기록하며 보호하기 위해 2024년 시작한 문화유산 평가 일환으로 진행했다.

2026년 3월 4일부터 6월 10일까지 현장 조사가 진행되었다.
 

이미지 출처: 코스타리카 국립 박물관


연구진은 고고학적 유적이 발견될 가능성이 가장 높은 것으로 알려진 12개 지역에 집중했다.

발굴 결과 화덕hearths, 연소 공간combustion areas, 도기 조각, 기둥 구멍postholes이 있는 집터가 발견되었으며, 이는 당시 주택이 쉽게 부패하는 재료로 지었음을 시사한다.

이번 발굴을 통해 서기 800년~1200년 무렵과 1300년~1500년 무렵으로 추정되는 두 시기 뚜렷한 거주 흔적이 확인되었다.

디키스 삼각주의 자연적인 퇴적 작용으로 여러 시대 정착 흔적이 서로 다른 토양층에 보존되어 고고학자들은 각기 다른 시기 인간 활동을 구분할 수 있었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이번 조사를 통해 공항 부지에는 디키스 삼각주를 국제적으로 유명하게 만든 기념비적인 건축물이 하나도 없다는 사실이 확인되었다는 점이다.

고고학자들은 인근 유적인 핀카Finca 6, 그리할바Grijalba, 바탐발Batambal 등지에서 발견된 것과 유사한 석조 구형물, 둑길, 포장된 구역 또는 기타 의례용 구조물을 이곳에서는 발견하지 못했다.

이번 발견으로 공항 건설 프로젝트는 국가적으로 중요한 문화유산에 영향을 미치지 않고 진행될 수 있게 되었으며, 건설 구역 내 모든 고고학적 유물은 적절하게 기록 및 보호될 수 있게 되었다.

호르헤 로드리게스 비베스Jorge Rodríguez Vives 문화청소년부 장관은 "국가를 변화시키는 모든 프로젝트는 우리가 누구인지 이해하는 데에도 도움이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번 고고학적 발굴은 개발과 문화유산 보호가 상충하는 목표가 아니라 상호 보완적인 관계임을 보여줍니다. 이번 연구를 통해 우리는 디키스 삼각주의 역사를 더 잘 이해할 수 있게 되었으며, 동시에 국가 전략 프로젝트가 문화유산을 온전히 존중하며 진행될 수 있도록 보장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럴까? 천만에]

코스타리카 국립박물관 관장 아드리아나 콜라도 차베스Adriana Collado Chaves는 비록 기념비적인 건축물은 발굴되지 않았지만, 발굴된 유물들이 이 지역 원주민과 그들의 일상생활에 대한 과학적 이해를 크게 넓혀줄 것이라고 말했다.

이미지 출처: 코스타리카 국립 박물관


발굴된 유물에 대한 실험실 분석은 앞으로 수개월 동안 계속될 예정이다.

분석이 완료되면 유물들은 국립박물관 호세 파비오 공고라José Fabio Góngora 시설[보존처리나 유물 보관 시설인 듯하다]로 옮겨 향후 연구를 위해 보존될 것이다.

최종 기술 보고서는 2026년 10월 코스타리카 국립 고고학 위원회National Archaeological Commission에 제출될 예정이다.[이곳도 교수 나부랭이 집합소인가?]

 

본래 저 삼각주는 이와 같은 요상한 돌구체stone spheres가 집중해서 드러나는 구역이지만 이번 조사에서는 이런 유적이 걸리지 않았다.


이 고고학 발굴 사업은 문화청소년부, 코스타리카 국립박물관, 공공사업교통부, 민간항공총국 협력으로 진행되었으며, 미래 남부 국제공항 건설 과정에서 고고학 유산을 보호하기 위한 노력 일환이다. [대규모 개발에 동반하는 고고학 조사는 이제는 일반하는 흐름이다.]

연구진은 이번 발굴을 통해 디키스 삼각주 지역에 대한 새로운 정착 양상, 생활 방식, 그리고 콜럼버스 이전 시대 공동체의 사회 조직에 대한 새로운 증거를 확보함으로써 향후 연구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관계자들은 또한 이번 프로젝트가 주요 기반 시설 개발 사업을 진행하면서도 코스타리카의 풍부한 고고학 유산을 보존할 수 있는 좋은 사례라고 덧붙였다.

출처: 코스타리카 국립박물관Museo Nacional De Costa Rica


계란 혹은 둥근 돌, 그 정체는?
https://historylibrary.net/m/entry/1-2

 

계란 혹은 둥근 돌, 그 정체는?

여기에 묘사된 둥근 돌들은 공상과학 영화 한 장면이 아니다; 그것들은 실제이고 코스타리카 외딴 지역에 위치한다. 계란 모양으로 보이지만 어떤 것들은 완벽한 구체다. 미스터리는 누가 그것

historylibrary.net

 

저 코스타리카 돌구체 경관과 흡사하게 미스터리를 자아낸 비슷한 고고학 경관으로 라오스 돌항아리가 있다.

이 돌항아리는 최근 발굴조사를 통해 집단 화장묘라는 사실이 드러났다.

모를 때나 신비감을 자아내지 막상 드러나고 나니 영 허망하기도 하다.
 

동남아 최고 미스터리 라오스 돌항아리는 결국 뼈항아리였다!
https://historylibrary.net/entry/death-jar-in-Laos

 

동남아 최고 미스터리 라오스 돌항아리는 결국 뼈항아리였다!

발굴 조사 결과 여러 세대 걸친 인골 발견, 만든 시점은 불과 천년 전 라오스에서 발굴 중인 특이한 '죽음의 항아리death jar'는 약 1,200년 전 여러 세대에 걸친 사람들의 부분적으로 부패한 유골을

historylibrary.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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