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선 얼굴흉터가 많이 안보인다.
South Korea's top actor Ha Jung-woo said about the recent allegations of propofol habitual medication, "It was for the purpose of treating scars and there was no drug abuse."
His agency said, "While Ha Jung-woo had a lot of trouble because of scars on his face, he was introduced to a hospital director who was famous for laser scar treatment in January 2019. The doctor wanted to help Ha Jung-woo treat the skin scars."
The agency added "The operation was done about 10 times from January 2019 to around September 2019, and there was a strong laser treatment during this period." There was no drug abuse."
However, Ha Jung-woo admitted that he was treated at the hospital under another name.
하정우, 프로포폴 불법투약 의혹에 "치료목적…약물남용 없었다"
송고시간 2020-02-18 20:02
조재영 기자
"원장 요청에 따라 동생 인적사항 알려줘…반성한다"
프로포폴 불법 혹은 상습투약 의혹에 오르내린 배우 하정우가 그런 의혹 해명에 나섰다.
추리자면 얼굴흉터 치료 과정에서 일어난 일이지 불법투약은 아니다는 것이다.
다만, 소속사 대표인 자신의 동생 등 다른 사람 이름으로 치료받았다는 사실은 인정했다.
하긴 그러고 보니 하정우는 얼굴흉터가 많다. 어릴 적에 일진이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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