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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출토량이 많다.
어느 정도로?
졸라 많다.
하도 많아서 박물관마다 없는 데가 없고 너무 많아서 아예 꾸러미 다발로 전시한다.
둘째 왜 출토지점은 거의 예외없이 집터인가?
약간 정신 나간 놈 빼고는 거의가 다 일반 주거지, 것도 방구석에서만 발견된다.
셋째 왜 이 돌칼은 어김없이 가락바퀴 같은 직조 도구와 함께 나오는가?
제대로 맥락 갖추어 발굴되는 돌칼은 어김없이 가락바퀴랑 같이 나온다.
나를 키운 건 오할이 호기심이요 나머지 오할이 의문이다.
다 좋다.
그래 솔까 저걸로 벼 같은 곡물을 따는데 낫으로 썼을 수도 있다.
하지만 이쑤시개를 귀쑤시개로 쓴다한들 그것을 귀쑤시개라 할 수는 없다.
왜 저런 의문들이 중요한가?
[반달돌칼] 두만강 골짜기서 무슨 곡물을 땄단 말인가?
https://historylibrary.net/entry/crescent-shape
[반달돌칼] 두만강 골짜기서 무슨 곡물을 땄단 말인가?
이게 뭐냐? 함경북도 회령 출토 반달돌칼이랜다. 딱 봐도 식민지시대 출토품이라 1920년대 촬영했댄다. 시대는 아마 신석기 아니면 청동기시대리라. 그래 저 돌칼 용도를 곡물 수확구랜다. 어떤
historylibrary.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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