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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 THESIS

일본어·한국어·터키어는 모두 중국 동북부 공통 조상에서 유래(2021)

by 세상의 모든 역사 2026. 2.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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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 언어 집단의 기원과 확산 정도

 

과거와 현재의 유라시아 횡단 언어 분포. 사진: 네이처 / a. 본 연구에 포함된 98개 트랜스유라시아어 변종의 지리적 분포. 현대 언어는 색면으로, 역사적 변종은 붉은 점으로 표시했다. 범례는 확장 데이터 그림 1을 참조했다. b. 신석기 시대(붉은색)와 청동기 시대 이후(녹색)에 사용된 트랜스유라시아어 조상 언어의 재구성된 위치. 자세한 발상지 탐지는 보충 데이터 4를 참조했다. 추정된 시간적 깊이는 보충 데이터 24에 제시된 베이지안 추론을 기반으로 한다.

 

(11 November 2021) 새로운 연구에 따르면 일본어, 한국어, 터키어, 몽골어 등 현대 언어들은 약 9,000년 전 고대 중국에서 공통 조상을 지녔을 수 있다.

수요일에 발표된 이 연구 결과는 연구자들이 '트랜스 유라시아어Trans Eurasian languages'라고 부르는 언어를 사용하는 수억 명이 8,000km에 걸쳐 공통 유전적 조상을 공유한다는 것을 보여준다.

국제 과학자팀은 트랜스 유라시아어(알타이Altai어라고도 함)가 현재 중국 동북부에 해당하는 랴오닝 계곡Liao Valley 초기 기장 재배민millet growers에서 유래했으며, 농업이 그 확산을 촉진했다고 결론지었다.

 

고고학 데이터베이스에 포함된 유적의 시공간적 분포 및 군집화. a, 신석기 시대(빨간색)와 청동기 시대(녹색) 유적지 255곳의 지리적 분포. b, 색깔 있는 점들은 보충 자료 25의 베이지안 분석에 따라 문화적 유사성에 따라 조사된 유적지를 군집화하며, 시간과 공간에 따른 기장과 쌀의 확산을 나타낸다. 그림 2의 고고학 유적 분포는 그림 1의 현대 언어 분포보다 작은데, 이는 신석기 시대와 청동기 시대 초기 언어 하위 집단의 확산과 농업의 동쪽 확산 및 언어 확산 사이의 연관성에 초점을 맞추었기 때문이다.



이번 연구 결과는 빙하기 이후 인류의 농업 도입이 세계 주요 언어 집단의 확산을 어떻게 촉진했는지 보여준다.

수렵채집 생활에서 농업으로 전환하면서 기장은 중요한 초기 작물이었다.

트랜스유라시아 민족군을 구성하는 다섯 집단의 기원과 관련성의 정도는 오랫동안 학자들 사이에서 논쟁 대상이었다.

유라시아 횡단 언어는 총 98개다.

 

고대 게놈의 시공간적 분포 및 혼합. a, 시간과 공간에 위치한 고대 게놈. b, 본 연구에서 추출한 20개 주요 고대 집단의 QpAdm 근접 혼합 모델링. x축은 y축의 대상 집단에 대한 조상 비율 추정치를 나타내며, 오차 막대는 5cM 블록 잭나이핑으로 추정한 ± 1 표준 오차 범위를 나타낸다.

 

유럽, 아나톨리아, 중앙아시아, 시베리아 일부 지역에서 사용되는 터키어를 비롯한 수많은 투르크어족 언어Turkic languages와 중앙아시아 및 동북아시아에서 사용되는 몽골어를 비롯한 다양한 몽골어족 언어Mongolic languages, 그리고 만주와 시베리아에서 사용되는 여러 퉁구스어족 언어Tungusic languages가 여기에 포함된다. 

연구진은 유전학적, 고고학적 증거와 언어학적 분석을 바탕으로, 농경민들이 동북아시아를 가로질러 이동하면서 이 언어들이 북쪽과 서쪽으로 시베리아와 스텝 지역까지, 그리고 동쪽으로는 한국과 일본까지 퍼져 나갔다는 결론을 내렸다.

이는 유목민들이 동부 스텝 지역에서 언어 확산을 주도했다는 기존의 "목축 가설pastoralist hypothesis"에 반하는 결과다.

이번 연구는 현대 인구와 문화의 복잡한 기원을 강조한다.

독일 막스 플랑크 인류사 연구소 고고언어학 연구 그룹 책임자이자 이번 연구 주저자인 비교언어학자 마르틴 로베츠Martine Robbeets는 “자신의 언어, 문화, 또는 민족의 뿌리가 현재의 국가 경계를 넘어선다는 것을 인정하는 것은 일종의 정체성 포기이며, 어떤 사람들은 아직 이를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 있지 않다”고 말했다. 

그는 또한 “그러나 인류사 연구는 모든 언어, 문화, 그리고 민족의 역사가 광범위한 상호작용과 혼합의 역사임을 보여준다”고 덧붙였다. 

연구진은 98개 언어에 대한 어휘 개념 데이터셋을 구축하고, 농업과 관련된 핵심적인 계승어들을 식별했으며, 언어 계통도를 만들었다.

막스 플랑크 인류사 연구소 고고학자이자 이번 연구 공동 저자인 마크 허드슨 연구팀은 중국, 일본, 한반도, 러시아 극동 지역 255개 유적에서 출토된 토기, 석기, 식물 및 동물 유해의 유사점을 비교 분석했다.

또한, 여러 지역에서 발견된 269점 고대 농경 유적 연대도 고려했다.

 

그림 4: 동북아시아의 언어, 농업 및 유전적 확장의 통합. 아무르족 계통은 붉은색, 황하족 계통은 녹색, 조몬족 계통은 파란색으로 표시했다. 붉은색 화살표는 신석기 시대에 조 농경민이 동쪽으로 이동하면서 한국어와 퉁구스어 계열 언어를 해당 지역으로 전파한 것을 보여준다. 녹색 화살표는 신석기 후기와 청동기 시대에 벼농사가 정착하면서 일본어 계열 언어가 한국을 거쳐 일본으로 전파된 것을 나타낸다.



연구에 따르면, 중국 동북부 지역 농부들은 기장에 쌀과 밀을 더해 재배하기 시작했고, 이러한 농경 방식은 기원전 1300년경 한반도로, 그리고 기원전 1000년경 일본으로 이주하면서 전파되었다.

예를 들어, 한국 욕지도Yokchido에서 발견된 여성 유해는 일본 고대 조몬인과 95% 유전적 유사성을 보였는데, 이는 그녀의 가까운 조상이 바다를 건너 [이건 문맥에 따라 일본에서 한반도로, 혹은 반대로 읽힐 수도 있으나 문맥상 전자 같다.] 이주했음을 시사한다.

"고대 DNA에서 얻은 새로운 증거를 통해, 이번 연구는 일본인과 한국인이 서랴오허West Liao River ancestry 계통 조상을 지닌다는 최근 연구 결과를 뒷받침하는 동시에, 트랜스유라시아어족과 유전적 연관성이 없다는 기존 주장을 반박한다"고 연구진은 밝혔다.

영국, 중국, 체코, 프랑스, ​​독일, 일본, 뉴질랜드, 한국, 러시아, 네덜란드, 미국 연구진은 이번 연구 결과를 수요일(현지시간) 네이처Nature에 발표했다.

 

Robbeets, M., Bouckaert, R., Conte, M. et al. Triangulation supports agricultural spread of the Transeurasian languages. Nature 599, 616–621 (2021). https://doi.org/10.1038/s41586-021-04108-8

 

1700년 전 한반도는 현대보다 유전적 다양성이 더 높아, 조몬인 피도 섞여!(2022)

https://historylibrary.net/entry/Northeastern-Asian-and-Jomon-related-genetic-struc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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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6월 22일) 오스트리아 빈 대학교와 울산과학기술대학교가 주도하고 한국 국립박물관이 공동으로 진행한 국제 연구팀이 한국 삼국시대(기원전 57년~서기 668년경)에 산 1700년 된 8명 유골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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