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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문화 이모저모

조선시대 시장market의 미스터리, 있기나 했나?

by 세상의 모든 역사 2026. 7.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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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물산 유통의 주축은 보부상이었다. 보부상 하니깐 뭔가 있어 보이지 봇따리 장사다. 저걸 돈 받고 팔았겠는가? 물품교환이었다. 이른바 김홍도 풍속화 중 보부상이라 해서 소개하곤 한다.



물론 도읍엔 시장이 있으나 그 역시 메가리 없기는 마찬가지여서 육의전이니 해서 관급품이나 취급하는 정도라

드라마나 영화 보면 조선시대 시장이 반드시 등장하고 그에 각종 수입산 필두로 물품이 그득그득하나 다 개사기라

아예 서울을 벗어나면 그런 시장도 없다.

왜 시장이 없을까?

모조리 물물교환이고 선물경제라 시장에서 사고팔아야 물건들이 알음알음 교제망을 통해 소규모로 유통한 까닭이다.

그런 시장이 조선 후기에야 계우 모습을 드러낸다.

시장?

봤어?

 

아래 위를 각각 김홍도 신윤복 주막이라 소개하는 장면이 많은데 주막인가? 주막이라면 민간 경영이라는 뜻인데 주막 맞어? 기생집 아냐?



조선시대 지방 사는 사람이 과거본다고 서울 들락거리는 일기류나 지방관 임명이나 해직 때 오가는 여정을 남긴 기록이 제법이라

이들이 주막에서?

그딴 여관 모텔 단 한 군데도 없어 모조리 관아에서 기식하거나 지인 집에서 숙식을 해결한다.

민간 경영 주막 본 사람 있음 나와보라 그래.

오일장? 그딴 게 어딨어?

전통시장 살리기?

그 전통시장 있기나 했어? 

그 전통이라는 거 언제 등장했는가?

것도 고구려 소수림왕 때부터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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