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역사문화 이모저모

[상어, 혹은 돔배기 이야기] (3) 언제 때려잡는가

by 세상의 모든 역사 2026. 8. 7.
반응형

해변에서 새끼 낳는 상어 엄마


신라시대에 원양어업이 있을 리 만무하니 예서 궁금한 점은 언제 어떻게 상어를 때려잡느냐가 아니겠는가?

상어가 나 잡아먹으라 하며 연안에 떼로 밀려들지도 않겠거니와 또 오죽이나 빠른가?

그물 쳐서 잡는 방식도 한계가 있을 터 당시에 그물이라 해 봐야 무슨 트롤어업만 하겠는가?

그 사냥 방식은 내가 물은 적 없으니 이 의문은 일단 뒤로 물리고 정연학에 의하면 근간에서 어로 활동은 원리가 같다는데 바로 산란기를 이용한댄다.

이는 특히 심해 어종을 사냥할 때 애용한다는데 물고기는 대체로 산란을 연안에서 한댄다.

상어는 새끼를 낳지만 이 역시 연안 수온이 따듯할 때 새끼를 깐댄다.

상어도 상어 나름이기는 하지만 대체로 봄부터 여름 사이(5월~8월) 따뜻한 시기에 출산한다 하니

이런 어수룩한 상식을 통해 우리는 상어를 묻은 임당동 신라 무덤이 만든 계절을 얼추 추정한다.

여름에 무덤을 썼다 보아도 될 듯하다.

요즘도 폭서기에 부고장이 홍수를 이루는데 신라시대라고 달랐겠는가?

이런 추정을 받침하는 다음과 같은 뉴스도 있다.


해변에 끌려온 상어가 새끼 낳아…
2013.08.13 15:28 입력
디지털뉴스팀

https://www.khan.co.kr/article/201308131528001/amp

해변에 끌려온 상어가 새끼 낳아…

낚시꾼에 의해 해변으로 끌려온 상어가 새끼를 낳은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됐다. 영국 매체 ‘데일리 메일’은 미국 플로리다 해변에서 귀상어가 새끼를 낳아 주변 사람들을 놀라게 했다고 12일

www.khan.co.kr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