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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 THESIS

초대형 문화재 나까마 비리의혹 휘말린 유홍준

by 세상의 모든 역사 2026. 10.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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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일파 유묵 전시 사과? 하는 유홍준


고 안휘준 선생을 내가 대단하게 치는 대목이 있다.

미술사학도로서 나까마의 삶에 대한 단호한 경계였다.[아이러니한 것은 유홍준과 안휘준 선생은 가까웠다.]

연구자가 망가지는 순간은 물건에 대한 욕심의 발동이다.

시작은 대개 순수해서 이것만은 나 아니면 가치를 몰라본다 해서 물건을 손을 대기 시작하나
그 순간 연구자는 나락을 간다.

연구자가 아닌 나까마의 길을 간다.

혹자는, 아니 정확히는 문화재 기자 생활한 날더러 좋은 유물 많겠다는 말을 진심으로, 혹은 농으로 하는 사람이 그리 많다.

기자가 망가지는 것도 순식간이다.

물욕이 발동하는 순간 끝난다.

그래서 내가 훌륭한 기자였다?

이런 삿된 논리가 성립할 수는 없다.

내가 무슨 물욕이 없겠는가? 다만, 시종일관 물건은 쳐다도 보려 하지 않았다는 말은 해 둔다. [솔까 갖다주는 사람도 없었다만....]

연구자건 기자건 소유욕은 멀리 해야 하며 아무리 좋게 보이는 물건도 완상으로 끝나야지 소유욕이 발동하면 더는 연구자가 아니며 더는 기자가 아니다.

오늘자 조선일보 허윤희 기자가 초대형 문화재 비리의혹을 제기했다.

주인공은 유홍준 국립중앙박물관장.

골자는 근자 독립운동가 글씨라 해서 국박이 내걸었다가 친일파 글씨로 드러나 논란이 된 글씨가 실은 유홍준 개인 소장품이라 한다.

이건 감옥에 가야 할 초대형 문화재 비리다.

하지만 씹어보면 이 일은 빙산의 일각이라 유홍준이 관여했다 소문난 나까마 문화재는 한둘이 아니다.

어느 지자체가 아주 고가에, 국민세금 20억원 이상을 투입해 구입해 논란이 된 안중근 유묵도 그가 관여했다는 말이 있다.  

이런 논란은 지속으로 이 업계서 입방아에 올랐다.

글씨의 경우 유홍준한테는 항상 행동대장이 있다. 그 행동대장도 문제다. 가는 데마다 논란을 일으키는 인물이다. 

저 친일파 유묵은 유홍준 재산신고 목록에도 빠졌을 것이다.

몇 점 미술품을 소장했다 신고했다 하지만 압수수색을 한 것도 아니다.

더 웃긴 건 저 사태를 둘러싼 유홍준의 사과 양태.

이 웃기는 작태는 앞서 말했으니 略한다.

저 작품이 유홍준 개인 소장품이라는 사실을 알고 있었느냐고?

훗날 말하겠다.
 
관련 보도는 아래 조선일보 허윤희 기자 아티클 참조 


[단독] 애국지사 유묵이라던 친일파 글씨… 유홍준 관장의 개인 소장품이었다
'우리들의 밥상' 전시했다가 철거
박물관, 소유자 안 밝힌 채 사과만
"선정 과정 정당했는지 규명하고
수장으로서 도덕적 책임져야"
허윤희 기자
https://www.chosun.com/culture-life/culture_general/2026/10/15/V4WIBUTORFBBBJ6WQV5U7ZAJAY/

[단독] 애국지사 유묵이라던 친일파 글씨… 유홍준 관장의 개인 소장품이었다

국립중앙박물관 특별전에 애국지사 글씨로 전시되었다가 친일 관료 박중양의 작품으로 밝혀져 철거된 유묵이 유홍준 관장의 소장품임이 드러나며 전시 책임론과 도덕성 논란이 제기되고 있습

www.chosun.com

 
 
아울러 관련 후속 보도도 잇따른다. 
 
"국중박 전시 나온 친일파 유묵, 주인은 유홍준 관장"
송고 2026년10월15일 06시55분
조다운기자
국힘 정연욱 의원실 질의에 답변…"유 관장 전언 종합해 애국지사 작품 판단"
https://www.yna.co.kr/view/AKR20261015010600001?section=search

"국중박 전시 나온 친일파 유묵, 주인은 유홍준 관장" | 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조다운 기자 = 국립중앙박물관이 애국지사의 글씨로 소개했다가 친일파 박중양(1874∼1959)의 유묵으로 확인돼 철거한 유물이...

www.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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