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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전쟁2

남들은 부스터샷 백신확보 전쟁을 벌이는 판에.. 팬데믹은 국지전이면서 국제전이다. 그 백신 확보를 둘러싼 국가간 쟁투를 바라보며 선진국들의 자국우선주의를 비난하나 이는 그 전쟁에서 패한 자들의 허무한 메아리에 지나지 않는다. 국가 특히 근대국가가 존재하는 절대근거는 국가간 호혜원칙에 앞서 자국민보호가 지상과제라 그런 국가더러 백신확보에 나서지 말라! 백신을 농가주라! 는 요구는 국가더러 국가이길 포기하라는 요구에 다름 아니다. 백신이 어느날 하늘에서 우수수 떨어지는 우박 같으면야 얼마나 좋겠나만 전대미문의 바이러스 급습에 백신은 절대공급량이 절대부족이라 그야말로 각국은 그 확보를 위해 피말리는 국제전을 치르는 중이거니와 이 전쟁에서 대한민국은 처절히 패했다. 넋 놓고 당했다. 왜 그런가 이유를 따져보면 방역성공에 대한 이상비대한 환상이 가장 주된 원인.. 2021. 4. 24.
백신전쟁, 입도선매에서 탈락한 대한민국 백신곳간 빈익빈부익부…캐나다·미·영 인구보다 많이 싹쓸이 송고시간2020-12-16 10:57 송수경 기자 인구대비 캐나다 6배-미·영 4배-EU 2배 물량 '입도선매' 빈국 인구대비 20% 미만…한국·스위스 등 고소득국도 인구 하회 부국들에 '곳간 열라' 압박 가중…바이든의 미국 달라질까 주목 www.yna.co.kr/view/AKR20201216066700009?section=search백신곳간 빈익빈부익부…캐나다·미·영 인구보다 많이 싹쓸이 | 연합뉴스백신곳간 빈익빈부익부…캐나다·미·영 인구보다 많이 싹쓸이, 송수경기자, 국제뉴스 (송고시간 2020-12-16 10:57)www.yna.co.kr 코로나펜데믹에 대처하는 진짜 역량은 이제부터다. 단순무식하게 찍어눌러, 혹은 마스크 강제로 뒤집어 씌우는.. 2020. 12.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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