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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예연구관2

늘 턱없이 부족한 지자체 학예연구직, 말뿐인 처우개선 최근 11월 16일 경상북도 행정사무감사에서 정경민 도의원이 다음과 같이 문화재 업무관련 학예연구직 처우개선에 대해 언급했습니다. 정경민 위원(비례)은 경북의 문화재는 2,249건이나 되고 이를 전문적으로 관리해야하는 학예연구직의 인력이 경북전체 100여명으로 턱없이 부족하다며, 최근 국감에서도 지적이 된 내용을 언급했다. 또한, 이들에 대한 승진 직렬 구조 조정과 대우가 더 개선 되어야 하고, 문화재관련 업무 부서에서 제대로된 업무를 수행 할수 있어야 한다며 경북도 차원의 전체 검토가 필요함을 지지적하고 이를 개선해 줄 것을 요구했다. [프라임경북뉴스TV](경북도의회 문화환경위원회, 문화관광체육국 행정사무감사 실시 - 프라임경 경상북도의회 문화환경위원회(위원장 김대일)는 11월 16일 문화관광체육국으로.. 2022. 11. 19.
전국 지자체에서 학예연구관 승진을 꿈꾸며 “지자체 학예연구관 승진” 단순해 보이는 저 말에 보이지 않는 오랜 시간과 말할 수 없이 큰 어려움이 담겨있다는 것을 아시나요? 학예연구직은 연구사/연구관 2계급 체제로 되어 있고, 학예연구사는 6급 상당이나 지자체에서 다른 일반직에 비해 팀장 직위를 받는 것도 쉽지 않습니다. 다행히 최근에는 팀장 보직을 받는 경우가 늘어나고 있지만, 연구사는 6급 상당이므로 엄밀히 말하면 승진이 아니라 보직만 부여받는 것입니다. https://historylibrary.net/m/8478 지자체 학예연구직으로 사는 법 [지자체 학예연구직으로 사는 법] △△△도 ☆☆군 학예연구사 P선생. P선생도 처음엔 열정이 가득했던 학예연구사였다. 매일 야근하고 주말에도 행사를 쫓아다니는 바쁜 생활이었지만, historylibrar.. 2022. 1.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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