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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문화 이모저모3177

사산 왕조 지배층 복식은 이랬다고 이 의상은 서기 224년부터 651년까지 지속된 페르시아 사산 왕조 Sasanian Empire [사산조 페르시아] 시대 전통 의상이다. 섬세한 자수, 화려한 디자인, 풍부한 직물 사용은 사산 왕조 복장의 고급스러움과 세련미를 반영한다. 이 옷은 귀족이나 왕족이 입었을 가능성이 높으며 높은 지위와 부를 상징한다. 의복의 특정 디자인과 장식은 복잡한 패턴, 상징적 모티프 및 고품질 장인 정신을 포함하는 사산 왕조 예술의 특징이다. 2024. 6. 23.
죽음으로 막을 내린 멕시코 제국 막시밀리아노 1세의 칼 멕시코시티 차풀테펙 성 Chapultepec Castle 국립역사박물관이 소장한 막시밀리아노 1세 Maximiliano I 의 의식용 이 칼은 멕시코 제2제국 시대 중요한 역사적 유물이다. 이 황제가 통치하는 동안 착용한 이 검은 그의 권위를 상징할 뿐만 아니라 멕시코의 정치적, 문화적 변화의 시대를 상징한다고. 정교한 상감 인레이 inlays 와 디테일로 당시 황실의 고급스러움과 세련미를 반영한다고. 이를 위해 저 시대 멕시코 역사를 그를 중심으로 약간은 개괄해야 한다. 막시밀리아노 1세 Maximiliano I(1832~1867. 6. 19) 는 오스트리아 황제 프란츠 요제프 1세 Franz Joseph I of Austria 의 동생이다. 오스트리아 대공 Austrian archduke 이면서 18.. 2024. 6. 23.
무게 1천 톤에 달하는 바위 덩어리들로 지은 제우스 신전 구독하는 어느 고고학 관련 그룹 게시물에 이 장면이 보여서 무슨 저런 데가 있나 하면서도, 퍼뜩 이집트 아스완인가? 그 짝에서 만난 만들다 패대기친 오벨리스트 바윗덩어리가 오버랩하면서 너무 욕심내다 주저앉고 만 딱 그 전형을 보여주는 바위 아닌가 싶었으니 예상 대로라 채석장 한 켠에서 저리 크게 쪼개 옮기고자 했으니 그 일이 어디 쉽겠는가? 그때도 나름 기중기가 있고 했겠지만, 욕심 내다 망한 딱 그 전형을 보여준다 하겠다. 요새도 저 정도 돌덩어리 옮기려면 대형 트레일러 있어야겠고 기중기도 초대형이 와야지 않을까 싶다. 요새 이런저런 정보 출처 불명 자료가 워낙 많아 검색하니 진짜로 레바논에 있는 미완성 바위랜다. 이르기를 일명 임산부 바위 [Stone of the Pregnant Woman]라 하는 .. 2024. 6. 23.
이란이 만들고 옥스퍼드가 먹은 아스트롤라베astrolabe 이란에서 제작한 이 이슬람 구형 아스트롤라베astrolabe는 이런 종류로는 현재 남은 같은 종류 유물 중에서는 유일한 완전체라 한다. 1480~81년 제작했으며 "Mūsā [무사]"라는 서명이 있다고. 무사 안전을 기원했나? 현재 영국 옥스포드과학사박물관 History of Science Museum in Oxford 소장 저 아스트롤라베를 국역할 때는 성반星盤이라 하는 모양이라, 조선후기에도 수입되어 활용되는데 천문 도구로 널리 활용된다. 그 작동방법은 아는 사람한테 물어야지 나한테 물어서는 소용없다. 2024. 6. 23.
가다마이 빼 입은 아케메네스 군인, 그리스엔 개박살도 나고 아케메네스 왕조가 남긴 고대 페르시아 제국 군대 장면들이다. 아케메네스 페르시아 제국을 선전할 때는 모름지기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장면이다. 저 부조가 포착한 군인들이야 보병이라, 앞쪽 사진은 말할 것도 없이 실제 전투보다는 왕을 호위하는 의장대에 가깝다. 딱 뽀대나게 걸쳤잖아? 저 모습으로 무슨 전투를 실제로 하겠는가? 복장 아까워서도 못한다. 실제 왕궁 비름빡에서 발견됐을 것이다. 베를린 페르가몬박물관인가에 있을 것이다. 아케메네스 왕조는 아무튼 저런 군인들을 앞세워 기원전 525년에는 이집트를 정복해 수하에 두었지만, 기원전 480년에는 테르모필레 전투 Battle of Thermopylae 전투에서 백만 명이나 되는 초호화 떼거리 군대를 동원하고도 스파르타가 주도하는 그리스 연합군을 맞아 사흘을 .. 2024. 6. 23.
반지와 시계의 만남, 애플 워치의 선구자 독일 아우크스부르크 요하네스 부츠(Johannes Butz)가 제작한 시계가 달린 인장 반지라 하는데 재료는 금, 에메랄드, 다이아몬드라고 한다. 제작 시기는 17세기 2분기라고. 소장한 데는 비엔나 미술사 박물관 The Kunsthistorisches Museum, Vienna 이라 한다. 시계랑 반지의 조화를 꾀했으니, 애플 워치인가? 그 전신이라 할 만한가 모르겠다. 저 반지시계로 꿀밤 한 대 맞거나 얼굴 할퀴면 제대로 금이 가겠다. 더구나 다이아를 박았다는데 다이아가 금 갈 일은 없지 않겠는가? Gold, emerald, diamond, and enamel signet ring with clock, crafted by Johannes Butz of Augsburg, Germany. Date: c... 2024. 6.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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