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오세윤의 photogallery 125 Peony Surrounding Time Three story Stone Stupa at Seoak-ri, Gyeongju 慶州西岳里三層石塔 / 경주 서악리 삼층석탑 작약이 만발했다. Photo by Seyun Oh 2019. 5. 17. Namsansinseong Fortress in Gyeongju (경주남산신성 / 慶州南山新城) Located in the north of Mt. Namsan (南山) in Gyeongju, the capital of the Silla Kingdom, also called 'Silla Namsansinseong (新羅南山新城) ', the fortress was built in the 13th year (591 AD) of King Jinpyeong (眞平王) of Silla. Later in the year of 679 when King Munyumu (文武王) reigned, it was repaired or rebuilt. Much of the walls were destroyed, and the relatively well preserved walls are hard to find. At p.. 2019. 4. 28. Gyeongju Beaten with Rape Flowers 菜の花に染まった慶州 경주가 온통 노랑의 물결이다. 유채꽃이 한창이라, 그 유채 바다 위로 옹긋봉긋 죽은 자들과 첨성대가 고개를 빼곡히 내밀었다. 노랑이 오리엔트 환상특급인 줄 미처 알지 못한 것은 아니로대 막상 펼친 노랑 이불은 환영이다. photo by Seyun Oh 2019. 4. 13. Flagpole Supports in Barley Field, Gyeongju(경주 구황동 당간지주) Located in front of Bunhwangsa Temple, behind the Hwangryongsa Temple Site at Guhwang-dong, Gyeongju, they played a role of fixing the Buddhist flag called Danggan 幢竿(당간). It is presumed that these supports were made during the Unified Silla period(668~935 AD). There is a turtle-shaped stone on the floor between them. 慶州九黃洞幢竿支柱 / 경주 구황동 당간지주 Photo by Seyun Oh 더 상세한 설명을 현지 안내판을 통해 보태본다. 경주 구황동 당간.. 2019. 4. 10. 사쿠라 지난 자리 채운 유채 순식간에 핀 벚꽃이 느닷없이 사라진 경주엔 유채 만발해 온 들녁 노랑으로 물들이며 월정교 병풍을 친다. 이 즈음 모두가 모네요 마네다. Photo by Seyun Oh 2019. 4. 9. 어김없는 경주의 봄 선도산 너머로 해가 진다. 구황동 당간지주도 그 자리다. 사꾸라 만발한 사이로 저 푸른 보리밭 펼쳐진다. 올해도 어김없는 저 봄 맞으러 올해도 어김없이 나는 경주를 간다. 포토 바이 오세윤 2019. 3. 29. 이전 1 ··· 12 13 14 15 16 17 18 ··· 2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