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분류 전체보기24936

개 뇌는 늑대 견주어 5,000년 전에 줄어들기 시작 by 폴 아놀드, Phys.org개는 조상인 늑대보다 뇌 크기가 작다는 사실은 오랫동안 알려졌다.하지만 뇌 크기가 언제부터 줄어들기 시작했는지는 논란의 여지가 있었다.고대와 현대 개과 동물의 두개골을 비교한 새로운 연구는 Royal Society Open Science에 발표되었으며, 연구 결과 뇌 크기 감소 시작 시점을 약 5,000년 전으로 추정한다.유전학적 및 고고학적 증거에 따르면, 이 네 발 달린 인간 친구들은 적어도 15,000년 동안 우리 곁을 지켰다.그리고 이러한 가축화는 개에서 회백질gray matter 감소를 유발하는 주요 원인과 관련된 것으로 알려졌다.두개골을 이용한 뇌 크기 재구성시간을 거슬러 올라가 이러한 현상이 어떻게 시작되었는지 증거를 찾기 위해 과학자들은 고고학적 기록을 조사.. 2026. 5. 2.
네안데르탈인의 뇌크기에 대해 일반적으로 여러 종의 지적 능력을 반영하는 것으로는, 뇌의 무게나 용량보다도, 뇌 무게와 몸무게의 비율을 가지고 이야기 하는 경우가 많다는 점도 써 둔다. 아래는 유명한 각 동물별로 뇌 무게와 몸무게의 비율을 표시한 유명한 연구 결과이다. 이 표를 어찌 보냐 하면, 아래 왼쪽에서 위 오른쪽으로 45도 사선을 그어서 그 사선에서 위쪽으로 많이 떨어져 있을수록 소위 말하는 머리가 좀 돌아가는 녀석에 해당한다. 당연히 사람이 가장 뇌무게와 몸무게 비율이 높고, 사람하고 비슷한 수준으로 돌고래와 코끼리가 있다. 새 중에서는 까마귀가 높다. 금붕어, 악어 뱀장어 등은 당연히 뭐 신통치 않고..네안데르탈인과 사람이 뇌 용량이 비슷하더라도 만약 어느 한 쪽의 몸무게가 더 많이 나간다면해석이 조금 달라질 수도 있겠다... 2026. 5. 2.
전주이씨 분포도가 말하는 것 이 전주 이씨 분포도는 이전에 한 번 이야기한 바 있다. 왜 전주이씨 분포가 영남지방에는 적은가 하는데 대해서도 필자의 생각을 적었던 바 있다. 여기서 우리가 주목해야 할 것 중 하나는, 전주이씨와 일단 혼맥이 생겨야 분포도가 올라갈 것인데, 영남 지역에는 전주이씨와 혼맥이 생길 일이 많지 않았다는 뜻이 되겠다. 흥미로운 것은 초기 족보인 안동권씨 성화보나 문화유씨 가정보를 보면, 이 족보에는 주로 서울 경기를 중심한 경화사족들이 혼맥을 형성하여 지배집단을 형성하고 있는데, 여기에는 영남 지역 사인이 많이 끼어 들어와 있지 않다. 소위 말하는 영남 사림들의 숫자가 이 초기 족보에 적다는 뜻이다. 그런데 이 초기 족보에 들어와 있는 사족들은 전주이씨 종실과의 혼맥도 형성하여전체가 왕실 종친과 서울 경기 지.. 2026. 5. 2.
스코틀랜드 최북단 오크니 제도 신석기 정찬촌서 5,000년 된 나무 조각 발견[2021] (2021년 8월 10일) 오크니Orkney 제도에서 고고학자들이 놀라운 발견을 이어가고 있다.유기물을 찾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이지만, 고고학자들은 오크니 제도에서 5,000년 된 나무 조각을 발견했다.이 나무 조각은 신석기 시대 건축물이 밀집해 있던 네스 오브 브로드거Ness of Brodgar 유적을 발굴하던 중 발견되었다.네스 오브 브로드거에는 사원 형태 복합 건축물도 포함한다. 이 "놀라운 새로운 발견"은 길이 약 17미터에 달하는 거대한 직사각형 건물인 "구조물 12"에서 발견되었다.이 구조물 내부는 기둥으로 나뉘어져 두 개 거대한 화덕을 중심으로 여러 개 구획, 벽감, 움푹 들어간 공간으로 구성되었다.하이랜드 대학교University of the Highlands와 섬 고고학 연구소Archa.. 2026. 5. 2.
키르기스 이식쿨 호수 인근에서 2,700년 된 사카족 무덤 줄지어 발견 키르기스스탄 이식쿨Issyk-Kul 호수 북쪽 가장자리 촐폰아타 Cholpon-Ata 인근에서 진행된 긴급 발굴 조사에서 여러 개 매장시설과 대형 석조 구조물이 발견되었다.관계자들은 이 유적들이 기원전 8세기에서 기원전 6세기 사이로 추정되는 초기 사카 시대Saka period 것으로 잠정 추정한다.이번 발굴 작업은 촐폰아타 주변 우회 도로 건설 공사로 영향받는 지역에서 4월 5일 시작했다. 키르기스스탄 문화정보청소년정책부에 따르면, 이번 발굴 작업은 역사학 박사 학위를 소지한 고고학자 아이다 압디카노바Aida Abdykanova가 지휘한다.이 프로젝트는 일반적인 의미의 계획된 학술 발굴과는 다르다.현대식 건설로 인해 경관이 영구적으로 변하기 전에 문화유산 유적을 기록하고 보존하기 위해 시작된 긴급 구.. 2026. 5. 2.
청금록과 향안, 족보와 호적에 대한 불만이 표출한 새로운 명문 보증서 조선 중후기가 되면, 소위 전통의 양반 집안에서는 족보나 호적이 불만 스럽기 짝이 없었을 것이다. 족보에는 앞에서 설명한 것처럼 정말 양반이라 할 만한 집안만 들어가는 것이 아니라, 서얼, 중인, 향리에 심지어는 평민들까지 모두 수록되었기 때문이다. 심지어는 시간이 흐르며 서자라고 박아 놨던 족보 기록까지서얼들의 반대로 전부 삭제되기 시작하니 족보만 들여다 봐서는 도대체 구별이 안되기 시작하는 것이다. 또 한가지 호적도 마찬가지로, 양반이라고 하면 결국 벼슬하지 않으면 직역이 유학, 업유, 업무 등인데그 중 하층 양반들에게 주어진 업유 업무야 그렇다고 쳐도 유학까지도 서얼이나 중인들이 차지하기 시작하여그 숫자가 급증하기 시작하니 호적을 들여다 봐서는 내가 얼마나 잘 난 놈이고 우리 집이 얼마나 대단한지 .. 2026. 5. 2.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