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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마도 장니로 가는 길] (4) 술 쳐먹고 아무렇게나 그린 말, 뒤빠꾸 행진! 이건 실제 천마총 출토 장니를 장착한 상태로 말에 덧씌운 AI 작품이라, 국립박물관 군발이 고고학 전공 신광철 군 명령에 따른 것이다. 이상한 점 없는가? 실제 장니를 장착했는데 이상한 점이 안보이느냐 이거다. 하나는 말이 향하는 방향이 앞인데 다른 하나는 반대방향이다. 말이 앞으로 달려야 정상인데 뒤빠꾸를 하고 지랄이다. AI가 혼동해서?천만에!명령어를 제대로 넣어서 장착하면 저 모습이다. 짝째기다! 왜 이런 현상이 빚어졌는가?신라 예술가가 일부러?천만에!술쳐먹고 지 맘대로 그려서다!헤롱헤롱 그래 내맘대로라 해서 아무렇게나 그리다 보니 저 모양이 되어 버렸다. 근거가 있냐고?왜 없어?내가 언제 틀린 말 한 적 있는가?나는 한국역사학의 메시아다! 이를 최종 해명하기 위해 우리는 하나 더 이상한 점을 .. 2026. 9. 1.
장미산성 이모저모, 노회한 농부들을 자문위원으로 모셔야 하는 발굴현장 *** 간평한다. 자루 달린 삼국시대 도끼는 실물로는 처음이 아닌가 한다. 저 자루는 분석하면 나오겠지만 보통은 참나무나 노간주 나무, 혹은 복숭아나무 같은 단단한 활엽수로 만든다. 코뚜레는 보통 노간주 나무 가지를 잘라 내고 벗겨서 불에 구워 구부린다. 이 경우 무엇으로 나올지 모르겠다. 삼태기는 뭘로 짯는지 모르겠다. 보통 이런 성과 나오면 농업사라 해서 농사는 한 번 제대로 지어보지도 않은 교수 나부랭이들 부르지만, 이런 자리는 70대 이상 농민들을 모셔야 한다. 그들 목소리를 들어야지 암것도 모르는 무지렁이 교수 나부랭이로 무얼 하겠다는 건가? 토기? 이 또한 교수 나부랭이가 뭘 안단 말인가? 부엌일에 이골이 난 70대 이상 노회한 할매들 불러야 한다. 2026. 9. 1.
충주 장미산성 9단 나무 탱크에서 코뚜레 충주 #장미산성 에서 나무 9단으로 만든 1600년 전 물탱크가 발견되었습니다.이번 조사에서는 백제 한성기 성벽뿐만 아니라, 물을 담아두던 커다란 목조 집수지가 함께 나왔는데요. 특히 그 안에서 옛날 사람들이 곡식을 고르고 나를 때 쓰던 '삼태기'랑 소를 부리던 '코뚜레' 같은 일상 유물들도 함께 발견되어 그 시절 삶의 흔적들을 고스란히 엿볼 수 있답니다. 그동안 잘 몰랐던 장미산성의 새로운 얼굴들이 이번에 새롭게 밝혀진 만큼, 현장을 직접 눈으로 확인하실 수 있도록 공개 행사가 마련되었습니다. 관심 있으신 분들은 아래 링크로 신청해 주세요 : ) ✔️ 충주 장미산성 대국민 공개 - 일시 9/4~9/5 13시 30분 ~ 15시 30분 - 신청 9/3 17시까지 https://form.naver.co.. 2026. 9. 1.
텐 미니츠 이효리도 울고 갈 스페인 박물관 도둑님들, 4분 만에 털어 근자 유럽 박물관들이 도난에 속수무책으로 당하는 소식을 연이어 타전하거니와, 그 피해 품목 중 하나가 스페인 빌레나 보물Villena Treasure이라는 것이어니와, 그 어이없는 피습격 과정에 속속 언론을 통해 공개되기 시작했으니 참말로 어처구니가 없어 텐미니츠를 내세운 이효리도 울고 갈 일이라. 이르기를 이번 도둑님들은 단 4분 만에 3천 년 된 보물들을 훔쳐 달아났댄다.암튼 스페인 빌레나Villena 지역 고고학 박물관에서 수십 점 고대 유물이 사라지자 지역사회는 벙쪘다고 하는데 도둑들은 청동기 시대 보물 중 일부만 남겨두고 도주했다.이 보물은 1963년 고고학자 호세 마리아 솔레르José María Soler가 발견했다.도둑들은 유럽에서 가장 인상적인 청동기 시대 금과 기타 귀중한 유물 컬렉션 중.. 2026. 9. 1.
케르치 왕관: 1,600년 된 금으로 만든 보석 박힌 훈족 왕관 간략 정보이름: 케르치 왕관Crown of Kerch내용: 금과 가넷으로 장식된 왕관A gold-and-garnet diadem출처: 크림반도 케르치Kerch, Crimea제작 시기: 4세기 말~5세기 초20세기 초, 한 독일 미술품 수집가가 러시아 주도 크림반도 고대 훈Hun족 정착지 발굴에서 나온 수십 점 유물을 수집했다.개중 가장 눈길을 사로잡은 것은 케르치 왕관으로, 양식화한 맹금류 문양을 새긴 금과 가넷garnet 장식 왕관이다.현재 베를린 노이에스 박물관Neues Museum이 전시 중인 이 왕관은 금으로 덮인 청동판 세 개와 250개 이상 보석이 박힌 칸gem-studded cells으로 구성된다.박물관에 따르면, 이 왕관은 현재 크림반도 케르치 반도Kerch Peninsula에 위치한 고대.. 2026. 9. 1.
[천마도 장니로 가는 길] (spinoff5) 벗기고 또 벗긴 자작 경복궁 서남쪽 귀퉁이에 국립고궁박물관이 있고, 그 사무동으로 통하는 문 앞 정원에 자작나무 두어 그루가 인공 식재된 상태라, 꽤 연식을 자랑하지만 천상 자작나무는 이땅에는 식생이 맞지 아니해서 언제가 그 모양이다. 한때 이 자작나무를 내가 끊임없이 괴롭힌 적이 있다. 때마다 홀라당 그 껍대기를 벗겨대곤 해서 내가 벗긴 그 자리만큼은 언제나 더 허연 속살을 드러내곤 했다. 이러다 나무가 죽지 않나 싶을 정도로 벗기고 또 벗겼다. 딴 이유 없었다. 자작나무 껍질을 종이로 쓰기도 했다는데, 그렇게 벗기다 보면 그에 대한 무슨 답을 찾겠거니 했더랬다. 물론 그렇게 벗겨낸 껍질 하나로 종이로 쓰기는 곤란했겠거니와, 이를 어케든 가공하고 짓누르고 짓이기고 눌러 붙여서 튼실한 종이로 썼으리라.내가 그리 실험할 수는 .. 2026. 9.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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