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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조선 넘어 보폭 확장하는 재야사학, 작금 핵심은 홍산문화 재야사학 또한 시대에 따른 변신을 거듭하는데, 가장 눈에 띄는 대목이 보폭 확장이다. 종래 이 재야 논쟁이라면 한반도 삼국이 한반도가 아니라 중국 대륙에 있었다는 일각 터무니 없는 주장도 있기는 했지만, 제대로 힘을 쓰지 못했으니, 그런 가운데서도 그 핵심은 역시나 고조선 중심지 논쟁이었다.이 고조선 중심지 논쟁이란 것도 실상 범위를 좁히면 간단해서 기원전 109~108년 한 무제에 의한 위만조선 정벌 병합 당시 그 중심지 왕검성이 어디인가 하는 논란에 국한했으니, 물론 범위를 조금 확대하면, 위만조선한테 무너질 당시 기자조선의 중심지, 혹은 기자 조선 이전에 존재했다는 단군조선(?) 중심지가 어딘가 하는 문제도 있다.이 고조선 중심지 문제만 해도, 강단사학계에서는 실로 묘해서, 종래에는 압도적으로 죽죽.. 2025. 12. 18.
예루살렘 인근서 2천 년 된 하스몬 왕조 시대 기름등잔과 필기구 발견 예루살렘 인근에서 발굴 작업을 진행하던 고고학자들이 2천 년 된 희귀한 기름등잔과 하스몬 왕조 시대Hasmonean period 필기구writing stylus를 발견하여 제2성전 시대Second Temple era 조직적인 유대인 생활을 보여주는 새로운 증거를 제시했다. 매년 하누카Hanukkah의 첫 촛불이 켜질 때, 그것은 회복력, 지속성, 그리고 빛의 영원한 힘을 떠올리게 한다.올해 하누카에서는 이러한 상징이 예루살렘 인근에서 구체적인 형태로 나타났다.고고학자들이 약 2천 년 전 하스몬 왕조 시대 희귀한 점토 기름등잔을 발굴했기 때문이다.예루살렘 북서쪽에 위치한 네비 사무엘Nabi Samuel 유적에서 발견된 이 유물은 제2성전 시대 유대인들 생활을 보여주는 중요한 증거다. 이번 발견은 이스라엘 .. 2025. 12. 18.
사진작가가 이탈리아 동계올림픽 개최지 인근 알프스 산정에서 무수한 공룡 발자국 발견 공원 관계자들이 화요일, 야생 동물 사진작가가 2026년 밀라노-코르티나 동계 올림픽2026 Milan Cortina Winter Olympic 개최지인 보르미오Bormio 인근 이탈리아 국립공원 고지대에서 약 2억 1천만 년 전 트라이아스기 시대 것으로 추정되는 가장 오래되고 규모가 큰 공룡 발자국 화석군을 발견했다고 발표했다. 스텔비오 국립공원Stelvio National Park에서 발견된 이 화석은 엄청난 수의 발자국, 약 5km에 걸쳐 2만 개에 달하는 것으로 추정되는 발자국, 그리고 한때 선사시대 해안 지역이던 스위스 국경 인근이라는 점에서 매우 놀라웠다고 전문가들은 말했다.이 지역은 이전에는 공룡 발자국이 발견된 적이 없다. 밀라노 자연사 박물관 고생물학자 크리스티아노 달 사소Cristian.. 2025. 12. 18.
핵심은 날아가고 변죽만 남은 희한한 환빠 논쟁 이번 소위 환빠 사태 발단은 그 시작이 이재명 대통령의 입이었으니 동북아역사재단 업무보고를 받는 자리에서 느닷없이 환빠니 환단고기를 거론한 까닭이다.이날 이 대통령이 질의하고 박지향 동북아역사재단 이사장이 대답하는 과정에서 환빠라는 말과 환단고기라는 말이 이통 입에서 나왔다. 박지향은 '환'자도 꺼내지 않았다. 내가 이해하는 이날 대화 줄기, 특히 이통의 생각은 아주 간단해서 박지향더러 너가 왜 그 자리 앉아있냐 나가라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아니 나가 줬음 좋겠다는 소리에 대한 에두른 표현이라 정확하겠다.실제로 이재명이 왜 굳이 박지향더러 임명 시점을 물었겠는가?다만 그런 속내를 직간접으로 비추는 거야 글타 치고 왜 느닷없이 환빠 문제를 들고나왔는지는 모르겠다.환빠 논쟁을 아느냐는 물음에 박지향은 .. 2025. 12. 18.
답례에 대하여 필자도 이제 나이 60을 바라보니 직장생활을 하면서 꼭 이야기하고 싶은 것 중의 하나는아랫사람의 인사에 대한 답례이다. 나이가 들어가면서 유심히 보면아랫사람의 인사에 대해 받는 모양이 천차만별이다. 어떤 양반들은 인사를 해도 받는둥마는둥 하는 사람도 있고, 또 어떤 이는 아주 정중하게 받는 분도 있다. 문제는 나이차가 겨우 4-5세 정도 나는데도아랫사람 인사를 거의 안 받는 경우도 있는데, 이런 경우는 필자는 요즘 마주치면아주 가벼운 목례만 하거나 아예 안하기도 하고 지나친다. 이 정도 나이차는 유교사회에서는 원래 항례가 원칙이다. 나이차가 두 배가 나면 부모의 예로 섬기고, 10살이 차이 나면 형의 예로 섬기되그보다 차이가 적으면 항례하게 되어있기 때문이다. 이것이 어쩌다 보니 일년 단위로 위학년에 대.. 2025. 12. 18.
호주 원주민이 170년 전 묻은 석기 도구 무더기 발굴 "툴라tulas"라 일컫는 이 유물 60점은 호주에서 이처럼 대규모로 발견된 두 번째 사례다.연구진은 이 도구들이 교역을 위한 물품이었을 가능성이 있다고 본다. 호주 오지에서 고고학자들이 수십 점 석기 도구 무더기를 발견했다.학술지 '오세아니아 고고학Archaeology in Oceania'에 발표된 연구에 따르면, 이 유물들은 170년 전 원주민들이 만든 "툴라"다. 호주 그리피스 대학교 연구진은 2023년 퀸즐랜드 서부에서 툴라를 발굴했다.그들은 인근 작은 수역을 조사하던 중 땅에서 솟아오른 톱니 모양 석기들을 발견했다. "그들은 그것을 보자마자 뭔가 특별한 것이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리피스 대학교 고고학자이자 이번 연구 주 저자인 이니카 퍼스턴Yinika Perston은 호주 방송 공사(ABC)에.. 2025. 12.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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