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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룡사 각석 토지문서 수정보완본 by 김주부 화왕산 관룡사 바위에 드리워진 신라 금석문 탁본 판독을 물으며 -제미나이에게 29000원을 지불하며 얻은 답변-昌寧 觀龍寺비문 내용 (우측에서 좌측으로)1열: 大中九年丙子元宗法師 (대중구년병자원종법사)2열: 心房中入乎田皆一結 (심방중입호전개일결)3열: 廿四員七束以條立非 (입사원칠속이조립비)4열: 旦七員夢村卜阿林習非 (단칠원몽촌복아림습비)5열: 同村北田十三員牛川員 (동촌북전십삼원우천원)6열: 七員鹿田一三員同村 (칠원록전일삼원동촌)7열: 苗十三員又麻田一良桐 (묘십삼원우마전일량동)8열: 條加示又大亥里近赤沙 (조가시우대해리근적사)9열: 大德大藪布文七員田示 (대덕대수포문칠원전시)10열: 禾道官燈淨璒簡砧 (화도관등정등간침)11열: 輪寺良崇 (윤사양숭)彌田十五束省又夜六依 (미전십오속성우야륙의)30년 금석문을 답사하고.. 2026. 7. 5.
"함양 척지토성은 5~6세기 가야 거점 치소" 경남 함양군 2026-07-02 보도자료라, 이르기를함양읍 백천리 일원에 소재하는 가야시대 성곽인 척지토성이라는 데를 함양군 의뢰로 매장문화재조사단인 (재)두류문화연구원(원장 정현광)이 발굴조사를 벌인 결과 이곳이 단순한 산성이 아니라 당시 함양 지역 정치·행정 중심지인 ‘치소성治所城’이었을 가능성을 보여주는 중요한 증거를 확인했다고 한다.이번 조사는 국가유산청 지원을 받아 (사)한국문화유산협회(회장 김권중)가 추진 중인 ‘매장유산 학술발굴조사 활성화 사업’ 하나로 선정되어 실시하게 되었다 한다. 보통 토성이라고 하면 평지에 만들지만, 척지토성은 성벽 둘레 약 730m인 산성이라, 2011년 ‘서부경남의 성곽’에 처음 소개된 이후 2019년 정밀지표조사, 2020년 1차 시굴조사, 2021년 1차 발굴 .. 2026. 7. 5.
‘창녕 개심방開心房 토지소유 공증비公證碑’를 두고 오간 심도 깊은 대화들 다음은 저 ‘창녕 대중大中 9년명年銘 개심방開心房 토지소유 공증비公證碑’ 발견 공개를 소개한 우리 블로그 탑재 공유 글을 보고선 몇몇 전문가분이 피력한 의견이다. 경청할 만한 대목이 적지 않아 훗날 기록 차원에서 정리 소개한다. 나중에 보면 결국 인용도 없이 지들 말이라고 써 먹기는 하더라만, 이렇게라도 적기해 두어 훗날을 대비한다. **** 안승준 "이 자료 전형적 돌에 쓴 고문서"다. 김주부 : 昌寧 火旺山 觀龍山 觀龍寺 巖刻文 大中九年丙子元宗法師/開心房中入乎田畓一結/九十四員七束以條立習北/里甘宜業加等阿林下畓/十七員夢村下畓十三員/同村北畓十三員牛川田/七員廏官田十三員同村/田三員又麻田一良桐音(?)/畓卄員又大城里近赤沙/條加等(示)阿林七員田亦畓/及大藪布文拔之時聞賜/大德太常上坐香圓(園因?)携郞/等道官澄淨換(瓊).. 2026. 7. 5.
회덮밥은 일식이 아니다 우리나라에서 회덮밥은 일식집에나 가야 먹을 수 있다. 물론 노량진 수산시장 가면 일식집 아니라도 먹는데 대부분 그렇게 먹으면서도 회덮밥은 일식이라 생각을 한다. 고추장이 들어가니 순수한 일식은 아니라 해도 뿌리가 중국에 있다고는 하지만 그런가 깅가밍가하는 짜장면처럼 원래 원형이 일본에 있고 한국 것은 그 변형이 아니겠는가 생각들을 하는 것 같다. 천만의 말씀이다. 짜장면은 중국식 된장 국수인 장작면에서 온 것이 맞지만, 우리나라 지금 회덥밥은 일식에서 온 것이 아니다. 이것과 가장 가까운 것을 꼽으라면 아마 일식의 찌라시 스시를 들 텐데내가 보기엔 찌라시 스시는 그래도 스시 일종으로 기본적으로 밥에 초를 섞는다. 우리나라 회덥밥에 밥에 초 섞은 것 봤는가. 그냥 밥에 채소와 회를 넣고 초장 넣어 비벼 먹.. 2026. 7. 4.
‘창녕 대중大中 9년명年銘 개심방開心房 토지소유 공증비公證碑’ by 삼강문화재연구원[보고서 원문 첨부파일 수록] 창녕 관룡사 각석을 이를 발견하고 보고한 창녕군·삼강문화재연구원에서는 ‘창녕 대중大中 9년명年銘 개심방開心房 토지소유 공증비公證碑’라 명명했거니와그 판독과 해석, 해설을 다음과 같이 했다. • ‘창녕 大中9年銘 開心房 토지소유 公證碑’ 판독반김동철(부산대학교 사학과 명예교수)이수훈(부산대학교 사학과 명예교수)위은숙(영남대학교 민족문화연구소)이효종(국립진주박물관 학예사) 大中九年丙子 元宗法師 開心房中 入乎田畓一結卆四負七束 以條立 習北里 甘宣(策)加等 阿林下畓十七負 茅村下畓十三負 同村北田十三負 牛川田七負 廐旨田十三負 同村田三負 又麻田一良 桐旨畓卄負 又大城里 近赤沙平條加等 阿林七負田 亦畓反 大藪 布文仸之時 聞賜 大德太常 上坐香冏 唯乃郞等 道官澄淨·瓊蕳硲 唯乃興輪寺良崇 又入陳知畓三十四負二束 夜六 仇旀田十負五.. 2026. 7. 4.
떠났으면 더 이상 식구가 아니다 조선시대 사족들, 유학자들을 보면 이런 사람이 많다. 원래부터도 대단한 학자가 아니었던듯 하던 이들이어느날 갑자기 산림이라는 이름으로 픽업되어 정계의 거물이 된다. 그건 뭐 그런 대로 좋다. 내가 아는거 세상에 구현해 보겠다는데 그걸 어떻게 막겠는가. 게다가 수신 제가 치국 평천하라 하지 않았는가 수신이 끝나서 치국을 하러 나가겠다는데 그걸 어쩌겠냐는 말이다. 문제는 그 다음이다. 이 사람들은 틈만 있으면 낙향해서 공부하겠다고 한다. 밥만 먹으면 나가서 정치판에서 치고 받던 이들이 낙향해서 공부는 제대로 하겠는가? 그건 핑게 일 뿐이지만 더 웃기는 것은이 사람들이 죽고 나면 정승집이라고 사족에게 호소하지는 않는다. 거대 문집을 펴내 학자연 한다는 말이다. 우리나라? 20세기, 21세기가 되어도 이런 풍토.. 2026. 7.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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