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분류 전체보기22979 한국 유교의 핵심은 시중時中에 있었는가 오늘 설이나 추석 때만 되면 기사화되는 차례간편화에 대한 기사를 보고 조금 생각을 더 써 본다. 기사에 나와 있는 바 유교문화원의 담당자 분은 아래와 같이 이야기 하신 바, 특히 '홍동백서'(紅東白西)나 '조율이시'(棗栗梨枾) 같은 격식은 문헌적 근거가 명확하지 않다고 센터는 설명한다. 전통 예서 어디에도 과일의 종류나 위치를 엄격히 규정한 바는 없으며, 유교의 핵심은 시대와 상황에 맞게 마땅함을 찾는 '시중'(時中)에 있다는 것이다.필자가 아는 바 우리나라 유교의 핵심이 "시대와 상황에 맞게 마땅함을 찾는 시중"에 있었던 적은 한 번도 없다. 언제 우리가 "시중"을 찾았다는 것인가? "시왕지례"를 따라가면 안된다고 하여 조선시대 후기 내내 예학을 팠고, 그래서 누가 더 "고례"에 가까왔는가를 가지고 ".. 2026. 2. 11. [고고중국] 신화통신이 담은 2025 호남성 고고학 2월 8일, 창사에서 2025년 호남성 고고학 보고회가 개최되었다.이 회의에서는 고고학 조사, 적극적인 발굴, 국제 교류와 같은 여러 분야에 걸친 다양한 고고학적 성과가 발표되었다.특히 호남성에서 선사시대 유적이 가장 밀집된 리양 평원澧阳平原에서 새로운 발견이 이루어졌다. 사진은 곡물 가공 및 저장과 관련된 것으로 추정되는 이가강 유지李家岗遗址다.신화통신에 따르면, 리가강 유적에서는 관개 및 곡물 저장과 관련된 고대 논과 벼 생산 유적이 새롭게 발굴되었다.이는 약 8,000년 전 장강 중류 지역 조상들이 이미 곡물을 재배, 가공, 이용, 저장하고 있었으며, 경작 관리 능력이 상당히 발달했음을 시사한다.리가강 유적에서는 구석기 시대와 신석기 시대 과도기 석기 도구가 출토되어 장강 중류 지역이 수렵 채집 생.. 2026. 2. 11. [고고중국] 2025 산동성 5대 고고학 발견 2026년 2월 11일 오전 10시 33분 (海报新闻) 2월 11일 오전, 산둥성에서 2025년 주요 고고학 유적 5곳이 발표되었다.선정된 유적은 다음과 같다.- 치박시 치천구 노옹동 유지淄博市淄川区老爷洞遗址- 치박시 임치구 광장북 유지淄博市临淄区杨庄北遗址- 제남시 역하구 대명호 서남 유지济南市历下区大明湖西南遗址- 하택시 목단구 남화 유지菏泽市牡丹区南华遗址- 동영시 광북농장 1지점 농장 1팀 소금 산업 유지东营市广北农场一分场一队盐业遗址 치박시 치천구 노옹동 유지淄博市淄川区老爷洞遗址 - 임하淄河 유역에서 발견된 최초 구석기 시대 석굴 유적 (주관기관: 산동성문물고고연구원)노옹동 유지老爷洞遗址는 산동성 치박시 태하진太河镇 취봉촌聚峰村 남쪽 1.5km 지점, 치하淄河 서쪽 기슭에 위치하며, 제장성齐长城에서 북.. 2026. 2. 11. 티그리스 강 상류 유적 선토기 시대의 신석기 건축 Development of Pre-Pottery Neolithic architecture in the Upper Tigris region: evidence from Gre Fılla 티그리스 강 상류 지역 선토기 신석기 건축 발달: 그레 필라 유적을 통해 살펴본 증거캠브리지 대학교 출판부 온라인 출간: 2026년 1월 29일 오늘날 튀르키예 티그리스 강 상류 지역 북부에 위치한 그레 필라Gre Fılla 유적에서 최근 발굴 조사가 진행되어 선토기 신석기 시대Pre-Pottery Neolithic (기원전 9300년~7500년경)에 걸쳐 다양한 건축 양식을 보이는 정착지가 발견되었다.이 유적의 초기 건축 양식은 메소포타미아 북부 지역 전반에서 나타나는 발전 양상과 일치하지만, 선토기 신석기 시대 B기Pre.. 2026. 2. 11. 일년에 한 가지씩 줄어드는 차례상 음식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5899839?rc=N&ntype=RANKING "설 차례상에 전 안 부쳐도 됩니다…떡국 중심 4∼6가지면 충분"한국유교문화진흥원, 차례상 간소화 강조…"가족의 화목이 중요" "노동력 많이 드는 전, 권장되지 않아…홍동백서·조율이시 근거無" 차례상에 올릴 전을 산더미처럼 부치는 것은 지금도 명절을n.news.naver.com 떡국 중심의 4-6가지? 필자가 보기엔 아직 많다. 항상 하는 이야기지만 차례상 음식 줄이건 뭐를 하건 간에 앞으로 몇십 년 내로 차례상 잔치상 전부 없어진다. 2026. 2. 11. 꽃은 잊으라: 18세기와 19세기 아일랜드 연인들은 머리카락을 주고받다 by Leanne Calvert, The Conversation 18세기와 19세기 아일랜드에서는 연인들이 관계 발전을 기념하기 위해 선물을 주고받는 일이 일반적이었다.책, 카드, 의류, 보석, 과자 등 오늘날에도 익숙한 선물이 많다.하지만 덜 알려진 선물들도 있다.사실, 과거 연인들이 주고받은 선물 중 일부는 오늘날 많은 사람에게 혐오감을 불러일으킬 수도 있다. 특히 머리카락으로 만든 선물은 더욱 그렇다.빅토리아 시대에 세상을 떠난 사랑하는 사람을 기리기 위해 만들어 착용한 애도용 머리카락 장신구는 익숙할지 모르지만, 머리카락으로 만든 선물은 전통적으로 사랑하는 연인 사이에서 주고받은 선물이었다.내 신간 『경건함과 문란함: 장로교가 지배하던 얼스터의 삶, 사랑, 그리고 가족Pious and Promis.. 2026. 2. 11. 이전 1 2 3 4 ··· 3830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