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분류 전체보기22726 답답한 제사 답답한 족보 우리나라는 이제 제사나 족보는 사양길로 접어든 일을 넘어 앞으로 머지 않은 시기에 이 제사나 족보는 문을 닫게 될 것이라 전망하지만적어도 아직까지는 명절 때만 되면 제사 족보가 심심찮게 밥상머리에 올라오는 탓에 조만간 설날도 다가오고 하니 제사와 족보에 대해 좀 써 본다. 우리나라 제사-. 명절 때만 되면 제사드리는 법 차례상 진설하는 법으로 일장 연설을 하는 양반들이 있지만우리나라 유교 제사 근거가 된다고 할 주자가례에는 미안하지만 제사상 이야기는 한 마디도 없다. 한 마디도 없다 보니 우리나라 제사상 차례상은 동네마다 집안마다 다르니 예기나 역사기록의 편년 가지고 그 집안 힘께나 쓰는 양반이 제사상 차례상 올리는 법을지 맘대로 정해서 물려 내린 것이 전해 오는 것으로 제사상 차례상 홍동백서가 어쩌니 .. 2026. 1. 21. [흑사병] 유전체로 제2차 페스트 대유행 유전적 역사 구명 막스 플랑크 협회Max Planck Society 제공 (2019년 10월 2일) 국제 연구팀은 영국, 프랑스, 독일, 러시아, 스위스의 10개 고고학 유적에서 발굴한 인골을 분석해 제2차 페스트 대유행second plague pandemic (14세기~18세기)의 진행 단계와 흑사병Black Death 발생 기간 및 이후 예르시니아 페스티스Yersinia pestis의 유전적 다양성을 밝혀냈다.Nature Communications에 발표된 이 연구에서 연구팀은 34개 Y. pestis 게놈을 재구성해 이 박테리아의 유전적 역사를 추적했고, 이를 통해 유럽에서 발생한 제2차 페스트 대유행의 시작과 진행 과정에 대한 중요한 통찰을 얻었다.14세기 중반 흑사병으로 시작해 18세기까지 유럽과 그 주변 .. 2026. 1. 21. [흑사병] 사람과 개 유골에서 드러난 페스트균, 신석기엔 흑사병이 전염병은 아닌듯 by 킬 대학교Kiel University (2024년 9월 6일) 중세 시대 참혹한 전염병 이후, 전염병과 죽음을 상징하는 질병이 거의 속담처럼 회자되곤 한다.바로 페스트균인 예르시니아 페스티스Yersinia pestis가 중부 및 북부 유럽에 5,000년 이상 존재했다는 사실은 이미 잘 알려져 있다. 그러나 초기 형태에서도 전염병과 대규모 사망을 초래했는지 여부는 여전히 불확실하다. 킬Kiel, 뮌스터Münster, 슐레스비히Schleswig, 함부르크 연구진이 킬 대학교(CAU)의 공동 연구 센터 1266 "변혁의 규모Scales of Transformation" 일환으로 후기 신석기 시대 농부들의 유골을 분석했다. 킬 대학교 임상분자생물학 연구소 고대 DNA(aDNA) 전문가이자 학술지 Commu.. 2026. 1. 21. [흑사병] 마지막 흑사병에 맞선 스코틀랜드 애버딘 대학교University of Aberdeen 제공 (2024년 11월 15일) 애버딘 대학교University of Aberdeen가 주도한 새로운 연구를 통해 스코틀랜드에서 발생한 마지막 치명적인 흑사병 창궐에 대한 이해가 깊어졌다. 학술지 PLOS One에 발표된 연구에 따르면, 1640년대 후반 스코틀랜드 북부 애버딘까지 흑사병을 일으키는 박테리아가 존재했음이 처음으로 확인되었으며, 내전과 질병으로 인구가 급감하던 시기에 오히려 죽은 자를 존중하는 놀라운 관습이 드러났다. 고고학자, 골학자, 역사학자, 고대 DNA 전문가로 구성된 다학제 연구팀은 애버딘 흑사병 매장지에서 발굴된 유골에서 흑사병을 일으키는 박테리아인 예르시니아 페스티스Yersinia pestis의 고대 DNA를 확인했다.이는.. 2026. 1. 21. [흑사병] 중세 희생자들은 '상당한 정성'을 들여 매장되었다 by University of Cambridge(2021년 6월 17일) 14세기 중반, 유럽은 흑사병Black Death이라는 대규모 전염병으로 큰 피해를 봤고, 인구의 40~60%가 사망했다. 이후에도 수 세기에 걸쳐 흑사병은 주기적으로 발생했다. 흑사병은 매우 빠르게 사람을 죽이기 때문에 유골에 눈에 띄는 흔적을 남기지 않아, 고고학자들은 이전에는 집단 매장된 경우를 제외하고는 흑사병으로 사망한 사람을 식별할 수 없었다. 대부분의 흑사병 희생자가 개별적으로 매장되었을 것이라는 추측은 오랫동안 있었지만, 지금까지는 이를 확인할 방법이 없었다. 케임브리지 대학교 고고학과에 기반을 둔 '페스트 이후 프로젝트' 연구진은 이 시기에 사망한 사람들 치아에서 추출한 DNA를 분석하여 페스트를 일으키는 병원균인 .. 2026. 1. 21. [흑사병] 베네치아 집단 매장지 올드 라자레토Lazzaretto 인골 조사 착수 수백 년 된 치아를 통해 보는 팬데믹 격리 조치의 효과by 캐시디 델라마터Cassidy Delamarter, 사우스 플로리다 대학교 (2023년 7월 19일) 이탈리아 당국은 14세기에 수백만 명 목숨을 앗아간 흑사병 사망자 유해를 사우스 플로리다 대학교 소속 다학제 연구팀에 제공해 격리 조치 효과를 검증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미국 플로리다 대학교(USF) 문화환경고등연구소 연구팀은 1423년 세계 최초의 격리 병원이 들어선 이탈리아 해안 섬, 올드 라자레토Old Lazzaretto 출토 900구 유골에서 DNA를 추출하고 있다. 로버트 티콧Robert Tykot 인류학 교수는 "이번 연구를 통해 한 곳에서 발견된 병원균의 DNA 염기서열과 동시에 지역 주민들의 DNA 변화를 확인할 수 있게 된 것은 .. 2026. 1. 21. 이전 1 2 3 4 ··· 3788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