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분류 전체보기25758 진통? 쾌락? 로마인이 독말풀을 의도적으로 사용했다는 최초 증거[2024] by 야펫 존스톤Japhet Johnstone, 베를린 자유대학교Free University of Berlin(2024년 2월 8일) 베를린 자유대학교 마이케 그루Maaike Groot트 박사가 이끄는 고고학 연구팀은 로마인이 독말풀black henbane 독성 씨앗을 의도적으로 채집하고 사용했다는 최초 확실한 증거를 제시했다.연구팀은 네덜란드 하우텐-카스텔룸Houten-Castellum 로마 시대 정착지에서 발견된 속이 빈 뼈에서 나온 씨앗을 분석하고, 다른 유적에서 발견된 독말풀 씨앗과 비교했다.연구 결과는 Antiquity에 발표되었다. 연구팀 발견은 고대 大플리니우스Pliny the Elder와 같은 작가들이 열, 기침, 통증 등 다양한 질병에 대한 치료제로 검은 히오스시아무스를 사용했다는 기록을.. 2026. 11. 6. 대마초로 네이처를 씹어먹는 저쪽 고고학, 이미 2,800년 전에 환각제 모발서 검출 베른 대학교University of Bern 제공대마cannabis는 오늘날 가장 흔하게 사용하는 향정신성 식물sychoactive plants 중 하나다.그러나 선사 시대에 대마가 어떻게 사용되었는지 고고학적으로 밝히기는 쉽지 않다.꽃, 잎, 수지 등의 식물 부위는 쉽게 부패하기 때문에 보존되기 어렵다. 대마는 기름이나 섬유 생산 등 다양한 용도로 사용되었으며, 단순히 약이나 마약으로만 사용된 것만은 아니었다.베른 대학교 고고학 연구소와 막스 플랑크 지구인류학 연구소 지노 카스파리Gino Caspari 박사[두 기관 모두에 소속된 듯]가 이끄는 국제 연구팀은 남시베리아 투바Tyva 공화국에 있는 한 왕가 무덤을 조사하면서 다양한 분석 방법을 결합했다.이 무덤은 유라시아 스텝 지역 기마 문화였던 스키타.. 2026. 11. 6. 네안데르탈인은 평발, 하지만 무거운 짐 운반엔 유리 볼로냐 대학교 제공네안데르탈인은 평발flat feet이었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하지만 이는 결함이 아니라, 무거운 짐을 짊어졌을 때 충격 스트레스를 줄이고 산악 지형이나 험준한 지형에서 안정성을 극대화하기 위한 정교한 기능적 전략의 결과였을 것이다.이는 인류 진화 저널(Journal of Human Evolution)에 발표된 한 연구에서 밝혀진 사실 중 하나다. 이 연구는 네안데르탈인 발뒤꿈치 전체 3차원 외형을 최초로 분석하고, 현생 인류인 호모 사피엔스와 비교했다.볼로냐 대학교 생물·지질·환경과학부 마리아 지오반나 벨카스트로Maria Giovanna Belcastro 교수는 "인간의 발은 복잡한 진화 역사를 가장 잘 보여주는 해부학적 구조 중 하나이며, 발을 구성하는 뼈 중에서도 발뒤꿈치는 매우 .. 2026. 11. 6. 활과 화살, 5만 4천 년 전 프랑스 만드랭 동굴에서 발견한 유럽 현생 인류 최초의 기술[2023] by 코네티컷 대학교University of Connecticut(February 22, 2023) 선사 시대에 기계적으로 추진하는 무기mechanically propelled weapons가 등장한 것은 현대 인류가 유럽 대륙으로 진출했음을 보여주는 중요한 특징 중 하나로 간주되지만, 궁술archery의 존재는 추적하기가 훨씬 어려웠다.유럽 구석기 시대 후기에 활쏘기 기술을 확인하는 데는 추진기thruster나 활을 사용하는 무기 간 탄도학적 유사성 때문에 어려움이 있었다. 활쏘기 기술은 본질적으로 부패하기 쉬운 재료, 즉 나무, 섬유, 가죽, 수지, 힘줄을 기반으로 하는데, 이러한 재료들은 유럽 구석기 유적에서 거의 보존되지 않아 고고학적 확인을 어렵게 한다.이러한 무기 기술의 주요 증거는 플린트 골.. 2026. 11. 6. 스코틀랜드에서 옮겨왔다는 스톤헨지 제단석, 과연 어느 광산에서? by 앨리스 이어프Alice Earp, 애버리스트위스 대학교Aberystwyth University스톤헨지 신비로운 제단석Altar Stone 기원을 찾는 연구가 새로운 국면에 접어들었다. 과학자들은 이전에 제안된 여러 위치를 배제하고 그 기원을 밝히는 데 한 걸음 더 다가섰다. 지질학회지(Journal of the Geological Society)에 발표된 새로운 연구는 스톤헨지의 6톤짜리 제단석에 대한 가장 상세한 지질학적 분석을 제공한다. 100년이 넘는 세월 동안 고고학자와 지질학자들은 솔즈베리 평원 유명한 신석기 시대 기념물인 스톤헨지 중심부에 있는 독특한 4.9미터(16피트) 높이 사암 석판이 웨일스에서 유래했다고 믿었다.그러나 최근 현대 분석 기술을 사용한 연구를 통해 이 이론은 뒤집혔고,.. 2026. 11. 6. 안동권씨를 명문으로 올린 13세손 권부權溥(1262~1346), 그리고 그 성화보 이야기 안동권씨 성화보는 현재까지 발견된 우리나라 족보 중 가장 이르다. 그 다음이 문화유씨 가정보로 이 두 족보가 조선전기 족보의 등뼈를 이룬다. 이 두 족보를 유심히 보면 잘 알다시피 부계만 추려 놓은 것이 아니라 어찌 보면 자기들과 조금만 관련이 있으면 그 관련자뿐 아니라 관련자의 족보까지 몽땅 실어 놓은 덕분에 그야말로 조선전기 사족집단 종합 명부 역할을 하고 있는 바, 잘 알려진 것처럼 이들 족보에는 당시 문과 급제자 70프로가 실려있다고 하니,여기 실려 있지 않으면 적어도 중앙 관계 사족들과는 큰 인연이 없는 상황이었다 할 것이다. 이 안동권씨 성화보에서 가장 중심적 위치에 놓인 이가 바로 김 단장께서 쓰신 권수평의 후손[증손]인 권부權溥(1262~1346, 혹은 권보)인데, 이 양반을 중심으로 .. 2026. 11. 6. 이전 1 2 3 4 ··· 4293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