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분류 전체보기25217 고대 DNA 연구가 밝혀낸 티베트 고원 서부 인구 역사 by 중국과학원 (2024년 5월 22일) 5월 22일 Current Biology에 발표된 연구에 따르면, 티베트 고원 서부 고대 인구의 유전적 구성은 티베트 고원 남부 고대 인구와 가장 유사하며, 주요 유전적 구성은 지난 3,500년 동안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다.또한, 이들 티베트 고원 서부 고대 인구는 고원 안팎의 고대 인구와 복잡하고 빈번한 상호작용을 했다.이번 연구는 중국과학원 척추고생물·고인류학연구소(IVPP) 푸차오메이(Fu Qiaomei) 교수 연구팀과 티베트 문물보존연구소 및 기타 기관 고고학자들이 공동으로 수행했다.티베트 고원 서부에 위치한 응가리현Ngari Prefecture은 티베트 고원, 남아시아, 중앙아시아를 연결하는 접점이며, 초기 인류 이동 주요 통로였을 가능성이 높다.이전 .. 2026. 9. 5. 서양식 농업 기술, 고대 DNA 분석 결과 대규모 이주 없이 감숙성에 전파 by 중국과학원Chinese Academy of Sciences다학제 연구를 통해 유라시아에서 고대 간쑤성으로 농업 기술이 어떻게 전파되었는지에 대한 중요한 질문들에 대한 해답을 얻었으며, 수천 년 전 간쑤성 지역 인구 이동과 매장 풍습에 대한 설명도 제시되었다.현재 중국 북서부에 위치한 감숙성은 오랫동안 가축과 작물의 대륙 간 교류가 활발하게 이루어지던 중요한 교차로였다.그러나 이러한 교류가 인구 이동(인구 전파demic diffusion)에 의한 것인지, 아니면 기존 인구에 작물과 가축이 도입된 것(문화 전파cultural diffusion)에 의한 것인지는 명확하지 않았다.이번 연구에서 간쑤성에서 발견된 고대인 149명 유전체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유라시아 대륙을 넘나드는 교류 속에서 서양식 농업.. 2026. 9. 5. 생각보다 큰 충주 장미산성 똥개 도판으로 볼 때랑 가장 큰 차이는 개는 엄청 크고 돼지는 새끼라더니 실제 코딱지 만하다.저 개는 각종 과학분석을 한다니 좀 더 지켜봐야겠지만또 물론 똥개 종이겠으나 맹견류로 분류되지 않을까 한다.덩치 때문이다.둘 다 이빨이 제대로 남아 동위원소 분석이 가능하리라 보며이를 통해 어디서 자랐으며 뭘 먹었는지도 밝혀질 것이다.아참 국립중원문화유산연구소가 조사한 충주 장미산성 이야기다. *** 듣자니 저 똥개도 새끼라는 듯한데, 그렇다면 도대체 다 자란 성체는 송아지란 말인가? 골든 리트리버야? 2026. 9. 4. 서역 승려들은 무얼 먹고 지냈을까? 신장 사찰 유적에서 드러난 식물고고학 연구 결과(中国新闻网, 2026년 9월 3일 19:28) 중국 서역 사찰 승려들은 어떤 식물성 식단을 섭취했을까? 불교 문화와 관련된 어떤 식물 자원이 활용되었을까?중국과학원 인문대학 장훙언蒋洪恩 교수와 신장 위구르 자치구 문물고고연구소 천이陈意 연구원은 공동으로 신장 쿠차库车에 위치한 수바시 불교 사찰苏巴什佛寺에서 식물 유적을 연구했다.연구 결과, 진당晋唐 시대 수바시 불교 사찰 승려들 주식은 주로 기장과 밀이었으며, 보리가 보충적으로 재배된 것으로 나타났다.과일과 건과일 중에서는 포도가 가장 많았고, 그 다음으로 복숭아, 살구, 대추가 많았으며, 대추와 멜론도 발견되었다.야생 과일로는 비타민나무沙棘와 산사나무白刺가 있었다. 제8회 중국 변경 고고학 심포지엄이 9월.. 2026. 9. 4. [가축화] 이베리아 반도 신석기 시대 목축민은 6,000년 전에 소떼 전략적 관리 바르셀로나 자치대학교Autonomous University of Barcelona 제공 (February 3, 2025) 이베리아 반도 신석기 시대 공동체는 이미 6,000년 전부터 전략적이고 효율적으로 소떼를 관리했다.식량 공급을 확보하기 위해 소떼를 저지대 목초지에서 중산간 지역으로 이동시키고, 번식 주기를 의도적으로 조절했다.바르셀로나 자치대학교(UAB)와 카디프 대학교 연구진은 오소나Osona 지역 타베르테트Tavertet 소재 코브 데 레스 피사렐레스Cove de les Pixarelles에서 발견된 유물을 바탕으로 생분자 연구를 통해 중기 신석기 시대 소떼의 이동, 섭식, 번식 패턴을 최초로 재구성했다.PLOS ONE 저널에 발표된 이 연구는 선사시대 소떼 관리 전략을 밝히고, 환경적 특성에 .. 2026. 9. 3. [공공기관 기능개혁안 점검] (1) 통폐합보다 더 급한 민간 영역 잠식 문제 정부가 3일 공공기관 기능개혁 세부 내용을 발표했거니와, 하도 그 내용이 방대해서 종잡기도 힘들 지경이라, 이에서 우리가 유의할 점은 이번 개편 대상이 공공기관이지 국가 정부 기관이 아니라는 사실이다. 이 공공 부분이 얼마나 방만하게 운영되는지는 새삼 지적할 필요가 없거니와, 가장 큰 문제는 이번 개편 대상은 공공 부분이지만 그 상당수 업무가 정부 조직과 겹친다는 사실이다. 저 공공기관들은 재원이 국민세금 아니면 복권 기금이라, 사실상 정부 조직 산하 대행기관들이다. 왜 저리 개판 방만이 되었는가? 공무원 지들이 해야 할 일을 편한 공공 조직 만들어 전부 그쪽에다가 지들 하기 싫은 일은 떠밀어 버렸기 때문이다. 이 방만함은 시간이 갈수록 더욱 방만하게 흐를 수밖에 없는데, 저런 당장의 편리성과 더불어 퇴.. 2026. 9. 3. 이전 1 2 3 4 ··· 4203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