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분류 전체보기24404 한국전쟁 참전 국기 게양하는 남아프리카연방군 한국전쟁 참전을 위해 한국에 갓 도착한 남아프리카연방(지금의 남아프리카공화국)군이 공군 깃발을 게양하며 임무 개시를 알리고 있다.남아프리카연방은 한국전쟁에 전투비행대대를 파병했다.한국전쟁에 참전한 남아프리카연방 소속 군인은 연인원 기준 826명이다.* 사진 속 깃발 좌측 상단 남아프리카연방 깃발은 1928년에 채택된 것으로, 지금 남아프리카공화국 국기와는 다르다. 지금의 국기는 1994년에 채택되었다.1951년 3월 촬영된 사진으로, 국사편찬위원회가 미국 국립기록관리청(NARA)에서 수집했다. 자세한 소개는 아래 참조 https://buly.kr/3NL1Bhw 이상 국사편찬위원회 자료 소개라, 조금 있다가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마지막에 한국이 남아공을 상대하는 까닭에 참으로 시의적절한 선택이라 본다. 2026. 6. 25. 화폐가 왜 안돌았는지를 묻지 말고 조선시대를 포함한 우리 역사에서는, 화폐가 왜 안 돌았는지를 묻지 말고화폐가 18세기부터 왜 갑자기 돌기 시작했는지를 물어야 한다. 근대 이전 우리나라는 화폐가 제대로 돈 적이 없다. 유구한 역사를 자랑하지만, 화폐가 유통되며 떠들썩하게 경제적 호황을 누린 적이 없다는 말이다. 조선시대 18세기까지도 사실상 화폐의 역할을 대신했던 쌀, 면포 등 현물화폐는그 이전시기도 계속 비슷한 모습으로 그렇게 유지되었다. 고려시대? 비슷하다. 고려도경을 보면 이 시대도 여전히 현물화폐가 주로 쓰였고, 나라에서는 화폐를 유통시키기 위해 꽤 노력했지만 여전히 제대로 되지 않았다. 우리나라는 소위 실학자라는 이익처럼 화폐를 전부 폐지해야 한다는 정신 나간 소리를 한 영감들도 있었지만, 대부분의 시대, 정부는 항상 화폐를 유.. 2026. 6. 25. 잡종 이야기 (1) 한우韓牛를 만든 힘은 끊임없는 외부 수혈과 잡종 아무래도 고고학이나 역사학은 자연과학과는 결이 다르기 때문에가끔 정확하지 않은 이야기가 오가는 모습을 본다. 몇 가지 써 보면-.첫째. 한국소는 한국 고유의 품종? 이런 이야기가 가끔 나오는데 한국소, 소위 한우韓牛의 경우 그 계통은 이미 어느 정도 유전적으로 밝혀진 상태다. 한우는 우리나라 청동기시대, 삼국시대부터 온전히 내려오는 그 소가 아니다. 이건 일본도 마찬가지인데, 일본의 와규를 일본 고유의 소로 그 원류를 한 없이 올려보는 시도가 초창기에는 있었다. 요즘은 전부 부정된다. 한국소의 기원은 서아시아에 있고, 메소포타미아에서 가축화한 것들이 중국을 거쳐 들어온 것이다. 특히 소는 우역 때문에 조선시대까지도 몇 차례 치명적 타격을 받아 나라 안 소가 씨가 마르다시피 한 적이 여러 번 있었다. 이때.. 2026. 6. 25. 결코 새삼스러울 것 없는 늑대-개 하이브리드 울프독Wolfdog https://www.youtube.com/watch?v=DtynZO_eJ7Q 늑대개, 혹은 울프독wolf-dog이라 하니 대단히 특이해 보이지만실제로 이런 현상은 개와 늑대에만 있는 것은 아니다. 늑대와 개는 아직 완전한 종의 분기가 일어나지 않아둘 사이에는 자손이 나올 수 있고 그 자손도 대대로 또 자손을 낳을 수 있다. 늑대는 야생의 개, 개는 순화한 늑대라 할 것이다. 이렇게 현상에서 하나였던 종이 분화하는 모습을 우리가 목격하는 것은 드물지 않으니, 회충도 그렇다. 사람 회충과 돼지회충은 매우 비슷하게 생겼고, 유전자 분석을 해 보면 둘은 서로 구별이 불가능할 정도로 비슷하지만, 사람회충은 사람을, 돼지회충은 돼지를 주로 감염시키는 경향성은 뚜렷이 보인다. 때문에 사람회충과 돼지회충은 원래 .. 2026. 6. 25. 1억년 전 익룡 날개뼈 화석에서 스테로이드 검출, 식단까지 복원 완벽하게 보존된 익룡 날개 화석이 화석 보존의 새로운 지평을 열다by 커틴 대학교Curtin University 커틴 대학교가 주도한 국제 연구에서 고대 비행 파충류flying reptile가 1억 1300만 년 동안 놀라울 정도로 세밀하게 보존된 비결이 밝혀졌으며, 사라진 세계를 엿볼 귀중한 기회를 제공한다.이 논문은 "1억 1300만 년 전 익룡 뼈에서 국소적인 산화환원 변화를 통한 다단계 광물화 및 생체 표지자 보존"이라는 제목으로 iScience에 게재되었다. ["Multi-staged mineralization and biomarker preservation in a 113-million-year-old pterosaur bone via local redox shifts in diagenesis.. 2026. 6. 25. 너무 단순한 익룡 날개, 실제는 다양했다! 브리스톨 대학교 제공 브리스톨 대학교가 주도한 새로운 연구에 따르면, 비행 능력을 진화시킨 최초의 척추동물인 익룡翼龍pterosaurs은 현재 과학적 복원 모델이 제시하는 것보다 훨씬 더 다양한 날개 형태를 했을 것으로 추정된다. 이 연구는 고생물학Paleobiology 저널에 게재되었다.익룡은 비행 능력을 진화시킨 최초의 척추동물 집단으로, 공룡과 같은 시기에 멸종했다.이들 중 일부는 날개 길이가 10미터(33피트)가 넘는 거대한 크기에 달했는데, 이는 일부 소형 항공기 크기와 맞먹는다.익룡은 비행의 진화를 이해하는 데 매우 중요하다. 하지만 익룡 화석 중 날개의 완전한 형태를 보존한 화석이 없다는 사실 때문에 과학자들은 익룡 복원 작업에 어려움을 겪는다.연구진은 이러한 복원 모형이 실제 비행 동물의 .. 2026. 6. 25. 이전 1 2 3 4 ··· 4068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