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분류 전체보기22710 사이비고고학의 조건과 한국고고학 세계고고학 흐름과 대별할 때 한국고고학은 이젠 낙후가 아니라 사이비 유사 단계로 전락했다 봐야 한다.그렇담 작금 세계고고학 흐름은 어떠하고 그에 견주어 한국고고학은 어떤 사정이기에 낙후를 지나 사이비 단계라 나는 하는가?작금 세계고고학을 추동하는 세 가지 큰 줄기가 있으니 개중 하나가 DNA요, 다른 하나가 단백질이며, 나머지 하나가 동위원소다.물론 예외가 없지 않으나 작금 세계고고학은 저 삼대축을 얼개 삼아 각종 새로운 연구를 쏟아낸다.한국고고학 또한 저 흐름 한 켠이 있기는 하며 그네가 고군분투하는 중이지만 첫째 그런 고된 작업을 하는 일군의 자연과학도를 기성 고고학계가 결코 고고학이라 찡가줄 생각도 없고 둘째 그렇기에 저네가 애써 개척한 고고과학 성과들이 전연 기성 한국고고학단에는 인용조차 되지 않.. 2026. 1. 20. 날조 수준의 족보 우리나라 족보는 정말 별의 별 족보가 다 있다. 흔히 이야기 하듯이 원래 있는 족보에 혈연관계가 없는 이들이 적당히 조상을 조작해 슬쩍 끼어드는 경우도 있지만 아주 드물기는 하지만 족보가 한 편의 판타지물처럼 완전히 날조 수준 족보도 필자는 본 적이 있다. 이 족보를 보면 사마시 급제자 무과 급제자문과급제자가 수도 없이 나오는데 방목을 찾아보면 몇 명 빼고는 전혀 확인되지 않아 족보에 체계적인 조작이 있었다는 것을 알 수 있겠다. 물론 지금 검색 가능한 방목이라는 것이 조선시대 당시 과거 입격, 급제자를 백프로 다 찾을 수 없다는 것은 알겠지만, 그래도 문과 방목은 상당히 완벽한 수준이며 사마방목은 필자가 알기로 거의 입격자의 70프로 정도는 찾아낼 수 있는 것으로 안다. 상대적으로 방목의 완성도가 떨어.. 2026. 1. 20. 이키즈테페İkiztepe에서 발견된 5천 년 된 두개골, 초기 두개골 수술 흔적 드러나 약 5천 년 전으로 추정되는 인간 두개골이 터키 아나톨리아 반도 북부 이키즈테페 회위그İkiztepe Höyüğü(보통 회위크라 하지 않나? 이키즈테페 언덕İkiztepe mound)에서 발견되었는데, 전문가들은 이 두개골이 아나톨리아에서 알려진 가장 초기 두개골 수술cranial surgeries 중 하나를 보여주는 증거라고 말한다. 현재 삼순 박물관Samsun Museum[이름이 삼순이?]에 전시된 이 두개골은 의도적인 외과적 시술 흔적을 보여주며, 이는 초기 아나톨리아 공동체가 고대 세계에 정식 의학이 등장하기 훨씬 이전부터 고도의 의료 시술을 시행했을 가능성을 시사한다. 수술 후 생존 증거이 발견이 특히 중요한 이유는 수술 후 일정 기간 동안 생존했다는 명확한 증거가 발견되었기 때문이다.수술 절개.. 2026. 1. 20. 급격한 기후변화에 남극 펭귄 번식기를 2주 당겼다 옥스퍼드 대학교 제공 옥스퍼드 대학교와 옥스퍼드 브룩스 대학교Oxford Brookes University의 펭귄 워치(Penguin Watch)가 주도한 10년간의 연구에서 남극 펭귄의 번식기가 기록적으로 급변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는 기후 변화에 대한 반응일 가능성이 높다. 이러한 변화는 펭귄의 먹이 접근성을 저해하고 종간 경쟁을 심화시킬 위험이 있다. 연구 결과는 세계 펭귄의 날World Penguin Awareness Day인 1월 20일에 학술지 '동물생태학 저널(Journal of Animal Ecology)'에 발표되었다. 주저자인 이그나시오 후아레스 마르티네스Ignacio Juarez Martínez 박사(옥스퍼드 대학교/옥스퍼드 브룩스 대학교)는 "이번 연구 결과는 기후 변화로 펭귄 .. 2026. 1. 20. 영국 구석기인은 두 갈래, DNA가 밝혀내 by 유니버시티 칼리지 런던University College London (UCL) (2022년 10월 24일) 영국에서 발견된 가장 오래된 인류 DNA인 구석기 시대 인류의 유전자 데이터가 처음으로 분석되었으며, 이는 마지막 빙하기 말기에 영국으로 이주한 두 개 뚜렷한 집단이 존재했음을 시사한다는 새로운 연구 결과가 나왔다. UCL 고고학 연구소, 자연사 박물관, 프랜시스 크릭 연구소Francis Crick Institute 연구진이 공동으로 진행한 이번 연구는 오늘 학술지 네이처 생태학 및 진화(Nature Ecology and Evolution)에 발표되었으며, 영국 재정착에 참여한 집단이 기원과 문화가 서로 다른 최소 두 개 이상의 집단으로 구성되었음을 처음으로 밝혀냈다. 연구팀은 13,500년도.. 2026. 1. 20. [기후변화] 나이테로 최근 200년간 중국 기후 패턴 밝혀내 by 리야리Li Yali, 중국과학원Chinese Academy of Sciences (2025년 11월 25일) 친링-바산 산맥Qinling-Bashan Mountains (QBM)은 중국 남북의 중요한 경계 역할을 하며, 중국의 중앙수원지China's Central Water Tower (CCWT)로 일컫는다.그러나 산림 성장, 작물 수확량, 수자원 관리에 매우 중요한 여름철 수문기후hydroclimate의 시공간적 구조와 역동성, 그리고 강수량이 가장 집중되는 시기의 수증기 발생원과 메커니즘은 아직 명확히 밝혀지지 않았다. 이러한 지식 격차는 기존 관측 기록의 기간이 고작 수십 년에 불과하기 때문이다. 이러한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중국과학원 지구환경연구소 연구진은 남부 중앙수원지의 2세기 동안의 여.. 2026. 1. 20. 이전 1 2 3 4 ··· 3785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