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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눈알 뒤집어질 중국 최신 박물관, 호북성 석가하石家河 유적 박물관 내일 개관 천문天门 석가하 유지石家河遗址? 이건 또 무슨 개뼉다귀인데, 이를 전문으로 선전하기 위한 거대한 박물관이 또 문을 연단 말인가?자고 나면 바뀌는 데가 중국고고학이라지만, 해도해도 너무 할 정도로 정신없이 변해간다. 저 유적을 홍보하기 위한 천문 석가하 유지 박물관天门石家河遗址博物이라는 데가 내일 문을 연다는데, 그 규모가 또 으리으리하다. 아무튼 관련 소식을 살핀다.(极目新闻, 2026-05-17 16:00) 호북성 천문에는 5천 년이 넘는 선사시대 문명 유적인 석가하 유지石家河遗址가 있다.그 규모는 자금성 네 개에 맞먹을 정도다.70년이 넘는 발굴을 통해 수많은 국가 보물이 땅속에 묻혀 오랫동안 비밀에 부쳐졌다.석가하 유적은 '중국 10대 고고학적 발견'과 '세계 고고학 포럼 10대 주요 현장 고고학적.. 2026. 5. 17.
미니어처 도기, 원반 모양 도기 나왔다고 동삼동 패총이 해양 제사 현장? 부산 영도구와 부산시립박물관이 영도구에 소재하는 이른바 '동삼동 패총' 조개무지를 판 모양이라, 그 성과라며 부산박물관이 보도자료를 통해 근자 공개했으니 골자를 추리자면 이번 조사를 통해 7천여 년 전 신석기 시대 미니어처 토기랑 원반형 토제품, 고래 뼈, 작살과 같은 유물을 수습했다가 하거니와 이를 토대 삼아 평하기를 "일본으로의 항해 출발지에서 이루어진 특별한 의례 행위 흔적 확인"이라 했으니, 이 무슨 말인지? 저런 유물이 확인됐다 해서 저와 같은 확대해석이 가능한지, 혹은 기존 다른 기관 같은 지점 발굴성과를 토대 삼아 그렇다는 것인지, 당장은 아리숑숑하다.아무튼 상술하면 두 기관은 2024년 영도구청의 부산 동삼동 패총 종합정비계획 수립을 계기로 지난해(2025년) 8월 이래 추진한 계획에 따.. 2026. 5. 17.
사생아가 멸망시킨 잉카제국, 그에서 유발하는 조선 북방 사민의 비밀 필자가 우리나라 사민 사업에서 하삼도의 서자가 많이 끼어 이주했을 것이라는 주장을 했지만, 사실 이런 현상은 우리만 있었던 것은 아니다. 이미 세거지에서 잘 먹고 잘 살던 이들이 뭐가 아쉬어 배타고 나가고, 오랑캐들 사는 북방으로 가겠는가. 일본도 북해도 개척은 메이지유신 단계에서 패퇴한 구 막부측 번의 번사들이 굶주린 배를 움켜쥐고 북해도로 이주하여 사선에서 발악하며 개척한 것이니,세계 어느 나라건 다 비슷했다 할 것이다. 북해도에 가면 다테시伊達市라는 곳이 있는데,이 다테가 바로 센다이번仙台藩을 세운 다테 마사무네伊達政宗 할 때 그 다테이다. 센다이번의 영주 성을 딴 도시가 북해도에 들어선 것은 이 센다이번이 메이지유신 때 천황군에 맞서 싸우다가 절단이 나버려서그 번사들이 갈 곳이 없어 북해도로 집단.. 2026. 5. 17.
일단 북방으로 강제 차출한 사람들, 그 이후는? 북방 사민은 흔히 세종대의 사건으로만 보지만실제로는 상당히 오랜 기간 계속 중앙의 관심이 쏟은 국가 프로젝트라북방에 여진족이 준동하거나 아니면 전염병이 도는 등북방을 혼란에 빠뜨릴 일이 벌어지면 중앙의 비상한 관심이 쏟아졌다. 하지만 우리가 범상하게 넘기는 것이 있으니, 왜 윤관 때는 실패한 사민 사업이 세종 때는 성공했느냐는 것이다. 필자도 당연히 여기에 대해서는 해답을 낼 만한 역량이 되지 않지만 북방 사민이라는 게 그냥 사업을 벌인다고 성공하는 쉬운 일만은 아니었다는 이야기를 하고 싶다. 이 사민 사업이 정말 대단한 것이 두만강 압록강 선까지 진행된 것이 15세기였는데, 같은 위도에서 일본이 열도에서 사민이 진행된 것은 19세기 후반이나 되어서의 일로, 북해도 개척이 메이지유신 이후에나 본격화했다는.. 2026. 5. 17.
바이킹이 바다를 지배한 비결 첨단 조선 기술 by 리사 베넷, 더 컨버세이션 매끈한 용골keels, 우아한 판자planks, 용머리 장식 뱃머리dragon-headed prows를 갖춘 바이킹 롱십longships의 모습은 엽서, 책 표지, 기념품, TV 프로그램과 영화 등에서 수없이 재현되었다.이 배들은 말 그대로 서기 750년경부터 1100년경까지 이어진 바이킹 시대를 대표하는 상징적인 배다.그렇다면 이 배들을 그토록 특별하게 만든 것은 무엇일까?그리고 이러한 첨단 조선 기술이 바이킹의 성공에 왜 그토록 중요했을까?이러한 조선 붐을 이끈 원동력은 무엇이었을까?고대 노르드어에는 바이킹을 뜻하는 두 단어가 있다.víkingr는 사람을, víking은 행위를 의미한다.두 단어 모두 본질적으로 부정적이거나 폭력과 관련된 의미를 지니지는 않는다.바이킹(.. 2026. 5. 17.
프리미어 리그 승강제 같았던 조선의 신분제도 필자는 축구를 팬이라 할 정도로 따라다니며 보는 정도는 아닌지라무슨 화제가 있으면 찾아보는 정도인데 요즘 우리 손흥민 선수가 있던 토트넘이 자칫하면 프리미어 리그에서 2부리그로 내려갈 판이라 하니 찾아보니 토트넘이 50년부터 1부리그에서 쫒겨난 해가 딱 한 해밖에 없단다. 기사를 보니 이번에 토트넘이 2부리그로 내려가면 파산할 위가라 무슨 수를 써서도 1부리그에 남아야 한다고 해서 수단과 방법을 다 쓰고 있는 모양이지만, 우리나라 조선시대의 신분제도가 딱 이와 같았다. 예를 들어 전통의 명가, 아스날이나 맨유 같은 경지에 오른 대대로 문과 급제자 내고 못 해도 진사 생원은 해먹고 그것도 아니면 유학호라도 대대로 물려줄 수 있는 양반층이 프리미어 리그 상위권 팀들처럼 군림하고 있다면그 아래에는 언제 프리미.. 2026. 5.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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