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분류 전체보기25500 이렇게 1년 365일 매일 쏟아져 들어와야 500만이다! 삼성퇴박물관의 경우 앞서 소개한 진시황 병마용갱박물관과 더불어 이 삼성퇴박물관은 중국이 내세우는 고고학 전문박물관이라두 곳 모두 입장객은 모조리, 그리고 야지리 티켓팅을 한다는 사실을 우리는 유념해야 한다. 이는 저런 티켓팅도 없이, 그냥 눈대중으로, 그리고 그런 눈대중을 각각 중복 계상해서 연간 관람객 650만이라고 대국민, 대국제용 사기를 치는 국립중앙박물관과는 가장 뚜렷이 구별되는 지점이다. 저 두 박물관은 중국 당국이 연간 관람객이 얼마인지 통계치를 내가 본 적은 없다. 다만, 중화권 매체 이곳저곳에서 흘러나오는 수치를 보면 병마용갱이 대략 1천100만, 삼성퇴가 500만 정도라 한다. 대략 전자가 후자에 견주어 두 배 정도가 많다는 뜻인데, 두 곳 모두 현장 가서 실감해 보면 얼추 실상을 반영한다고 본다. 문제는.. 2026. 10. 4. 로마 시대 브리튼에서 의도적으로 수집한 1,800년 전 어룡 화석 발견 by 샌디 오스터, Phys.org약 1,800년 전, 로마 시대 브리튼 섬의 바람 부는 해변에 화석화한 척추뼈 하나가 놓여 있었다.호기심 많은 행인이 그것을 주워 멀리 가져가 구덩이에 넣었다.이 화석은 어룡ichthyosaur의 것으로, 고대 해양 파충류 유해를 의도적으로 수집한 가장 오래된 사례로 알려져 있다고 잡지 브리타니아Britannia에 발표된 연구에서 과학자들이 밝혔다."영국 해안 곳곳에서 절벽 아래에서 파도에 심하게 닳아 없어진 어룡 척추뼈가 발견되는 것은 흔한 일이지만, 대개는 큰 의미가 없다"고 콜체스터 고고학 신탁Colchester Archaeological Trust 고고학자이자 이번 연구 주저자인 패트릭 스펜서Patrick Spencer는 말했다."하지만 이번 경우에는 척추뼈가 전.. 2026. 10. 4. 국립중앙박물관이 관람객 기준 세계 3등? 이 꼴을 보고서도 그런 말 나오니? 아마 어제오늘일 듯한데, 저런 식으로 자랑스럽게 지들이 연간관람객 기준으로 세계 3등이라 여전히 붙여놓은 모양이다. 예서 1등은 루브르박물관, 2등은 바티칸 미술관이다. 영국박물관 브리티시 뮤지엄보다 많다고 한다. 난 계속 말했다. 저건 다 개뻥이라고. 내 친구 공수호가 환갑 기념여행으로 이번 여름 서안을 댕겨오고 그 일환으로 진시황 병마용갱 박물관을 들렀다. 비단 이 친구만이 아니라 최근 이곳을 다녀온 사람들은 이구동성으로 발디딜 틈이 없다 한다.난 다녀온지 꽤 됐지만 그때도 저 엇비슷한 풍광은 빚어졌으나, 요새는 그야말로 북새통이다. 미안하나 세계 3등이라는 우리 국립중앙박물관 저 병마용갱 박물관 입장객 10분지 1도 되지 않는다. 엇따대고 3등을 운운하는가?저뿐인가?삼성퇴박물관도 저 꼴이 벌어.. 2026. 10. 4. 로마를 공포에 몰아넣은 미트리다테스 소속 2천 년 된 보스포러스 왕국 전함 흑해서 발견 2천 년이 넘는 세월 동안, 고대 흑해 연안 도시 파나고리아Phanagoria 해저에 전함 잔해가 잠들어 있었다.선체 대부분은 퇴적물에 덮였지만 구리 못, 금속 부속품, 그리고 청동 충각bronze ram은 목재와 함께 온전히 보존되었다.충각에는 오각형 별과 초승달 문양이 새겨 있었는데, 이 문양을 통해 고고학자들은 이 전함이 미트리다테스 6세 에우파토르Mithridates VI Eupator와 관련이 있음을 밝혀냈다.기원전 1세기 당시 로마에서는 미트리다테스 6세라는 이름이 널리 알려져 있었다.그는 폰투스Pontus를 다스리며 흑해 주변에 강력한 왕국을 건설했고, 수십 년 동안 로마의 팽창에 맞서 싸웠다.이제 연구자들은 로마의 전쟁에서 벗어나 그의 함대와 관련된 함선 중 하나의 기술에 주목하여, 배를 .. 2026. 10. 4. 보름 넘도록 무슨 상어인 줄도 모르고, 성별도 아몰랑! 상어 맞긴 해? 기록을 보면 부캉이 출현이 보고된 시점은 2026년 9월 18일. 따라서 오늘 기준 보름이 넘게 죽죽 부캉이는 온 국민 관심을 받으며, 유유히 부산 북항 친수공원 해로 운하를 주유 중이다. 관종이라, 박수 쳐주면 더 좋아라 한다. 이제 의문은 꼬리를 문다. 첫째, 그 보름 넘는 동안 대체 전문가라는 집단은 뭘 했기에 저 부캉이가 무슨 상어인지도 모른단 말인가?들리는 말로는 흉상어목 흉상어과에 속하는 무태상어(Carcharhinus brachyurus, 영어명 Copper shark 또는 Bronze whaler)로 '추정'한다는 데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잠깐 얼굴 내밀었다 사라지는 것도 아닌데, 저 보름 동안 대체 뭘 했기에 정확한 상어 종류 하나 모른단 말인가?다음으로 저 부캉이 암놈인가 숫놈인가?모.. 2026. 10. 4. 앵글로색슨 동전 무더기, 바티칸 근처에서 발견 바티칸 근처에서 발견된 20개 앵글로색슨 동전은 초기 중세 로마에 영국인 공동체가 영구적으로 존재했음을 보여주는 새로운 증거를 제시한다.이 동전들은 2020년부터 고고학자들이 발굴 작업을 진행하는 로베레 궁전Palazzo della Rovere 정원 아래에서 발견되었다.발견된 동전에는 은화 19개(페니)와 은화 1개(하프페니halfpenny)로 구성된다.이 동전들은 장로 에드워드Edward the Elder, 애설스탄Æthelstan, 에드레드Eadred 왕의 통치 기간인 약 40년에 걸쳐 영국에서 주조되었다.14개 동전은 쓰레기 구덩이 안 두 개 작은 덩어리로 발견되었다.약 천 년 동안 땅속에 묻혀 있던 동전 중 일부는 서로 붙어 버렸다.나머지 여섯 개는 근처에 흩어져 있었다.고고학자들은 또한 로마 동.. 2026. 10. 4. 이전 1 2 3 4 ··· 4250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