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분류 전체보기24900 홍산문화 지난 백년의 궤적 百年红山文化考古大事记 홍산문화 100년 대사기a chronology of major archaeological events in the 100-year history of the Hongshan Culture).■ 1921년, 스웨덴 지질학자 요한 군나르 안데르손安特生이 현재 랴오닝성 후루다오시葫芦岛市 사곡둔 석굴 유적沙锅屯洞穴遗址을 발굴하고는 홍산문화와 효허옌문화[소하연문화小河沿文化] 유물을 발견하다.■ 1930년 겨울, 양사영梁思永[앙계초 아들로 건축학자]이 치펑시赤峰市에서 홍산문화 채색도기를 수집하다.■ 1940년대, 통주천佟柱臣이 랴오닝성 차오양시朝阳市 뉴허량牛河梁 지역에서 홍산문화 채색도기를 수집하다.■ 1940년대, 배문중裴文中이 사곡둔沙锅屯과 홍산후红山后 유적이 만리장성 지역에서 북방 초원의.. 2026. 8. 5. 홍산문화가 황하로 이어진다? 솔직히 저 정도로 악착 같이 찾으면홍산문화가 한반도로 이어지는 유적도 쉽게 찾을 듯.할 말은 많지만 이 정도만 쓴다. *** [편집자주] *** 이 문제는 편집자 역시 할 말이 많고, 그에 대해서는 조만간 한 번 정리하겠다. 저 홍산문화 해체 문제는 그만큼 심각한 사안이다.첫째 해제인가 자체 변환인가?둘째 해체라면 기후변화가 원인인가? 다른 원인이 있는가?셋째 그 해체가 맞다면 그 해체한 이후 분파는 모름지기 하북쪽 중원 쪽으로만 가는가? 아니면 동진해서 한반도로까지 영향을 미치는가?넷째, 그 유전학적 골고고학적 성과와 한반도 고인류 문제[신석기 이후]는 어찌 되는가?다섯째 저 홍산문화 자체는 물론이고 그에서 기원하는 잡곡문명은 어찌 되는가?저들이 지금의 중국문화는 지금의 중국 영토 각지에서 발전하는 .. 2026. 8. 5. 선불로 준 양반의 특권 조선시대에는 양반은 군역을 지지 않았다. 주의할 부분은 양반이 군역을 안 지는 것은 양반이라 특권으로 주어진 것이 아니라는 뜻이다. 원래는 조선은 양천제로서, 양반이 군역을 지지 않는 것은, 사족으로서 과거를 준비하고 급제 후에는 관직을 받아 봉직하니이것으로 군역은 퉁친다는 의미가 강했다. 특히 유학 등 과거 급제 전의 양반 직역자들이 군역을 빠지는 것은, 원래는 이들이 과거 준비를 할 수 있도록 사족에게 배려하는 의미가 컸다는 뜻이다. 그러던 것이 조선 후기가 되면서, 선의를 반복하면 권리인 줄 안다고 했던가, 개꼬리가 몸통을 휘두른다고 원래는 사족을 위한 배려였던 것이 사족의 권리가 되고 더 나아가서는 군대를 빠져야 양반인 것으로 되어 버린 것이 바로 조선후기의 상황인 것이다. 말하자면 조선시대 양반.. 2026. 8. 5. 가장 두려운 질문은 처음 보는 사람에게서 나온다 필자도 공부로 밥을 먹고 사는지라 써보면, 학계에서 나오는 질문은 사실 국내학회나 국외학회나어느 정도 연륜이 쌓이면 별로 두려울 게 없다. 뻔하기 때문이다. 논문을 투고했을 때도 마찬가지이다. 필자의 경우 논문을 투고하면 리뷰를 하는 사람이 제정신이라면그 리뷰해서 고치라고 할 내용의 80-90프로는 이미 어느 정도 예측을 하고 보낸다. 왜냐. 질문이 뻔하기 때문이다. 어차피 한 주제로 죽도록 파는 사람들끼리 모이다 보면, 그 안에서 나오는 질문이란 뻔한 까닭이다. 재미있는 것은 학위심사를 할 때이다. 이때 우리나라는 워낙 판이 좁다 보니, 학위 심사위원을 심사 받는 이의 연구 주제와는 조금 거리가 있는 연구를 하는 분들을 모실 때가 있는데, 정말 무서운 질문은 이런 양반들한테서 나온다. 이 사람들은 나름.. 2026. 8. 5. 잠삼의 변새시가 사기임을 증명하는 한국전쟁 한 장면 변방 황량한 전쟁터의 덧없음과 그 개고생을 절창으로 노래한 당시唐詩 문단의 기린아 잠삼岑參(715∼770)이 개척했다는 이른바 변새시邊塞詩가 실은 개사기임을 내가 계속 주장하거니와 덧붙여 농민시 또한 그 부류에 속하니, 그러면서 내가 이르기를 농민이 언제 시를 쓰냐 물었거니와농촌 펜션 운영하는 사람이나 가능할 것이며(것도 제대로 운영하는 사람이 언제 시를 쓴단 말인가?) 진짜 농부가 무슨 시를 쓸 시간이 있단 말인가 따졌으니 저 한 장 사진으로 변새시가 개사기임은 증명하고도 남음이 있다.국사편찬위원회가 소개하는 난로를 쬐는 미군 병사라는데, 상술하기를 한국전쟁 당시 미군 제2사단 소속 병사들이 야외용 난로에 둘러앉아 몸을 녹이고 있다. 한국에 처음 온 대부분의 외국군 병사들은 한국의 혹독한 겨울날씨를 특.. 2026. 8. 5. 한국고고학은 꿈도 꾸지 못할 홍산문화의 최첨단 우하량 유적 박물관[신화통신] 이건 뭐 상전벽해라, 옛날 이곳을 찾은 사람들은 흔적도 몰라보리라. 홍산문화는 중국이 국가 차원에서 추진하는 역사고고 프로젝트 '고고중국' 그 핵심이다. 그네들 구미에 맞는 유적으로 이만한 데가 있을까?더구나 이전에는 동북 지방에서 따로 논다 생각해서 여간 곤혹스러움을 주지 않은 이곳이 그 말기가 되면서 태행 산맥을 넘어 하북성 북쪽으로까지 치고 들어왔다는데?비로소 중원과 만났잖아? 저런 현장박물관은 한국고고학은 꿈도 꾸지 못한다. 돈이 없어서? 천만에!고고학도들 때문이다. 저런 현장 박물관은 국가유산청 심의만 올라가면 각종 이유 달아 걸핏하면 불허 보류가 떨어진다. 그러면서 왈 그 근처 빈터에다 세우라 한다. 그렇게 하세월이다. 한두 번에 된다 안 된다 결정해주어도 될 일을 걸핏하면 불허하고 걸핏하면 .. 2026. 8. 5. 이전 1 2 3 4 ··· 4150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