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분류 전체보기22676 눈대중 남자로 판정한 유골을 여성으로 돌린 아멜로게닌 펩타이드amelogenin peptides 분석 그 일례 이는 다음 아티클 전문이다. 치아 법랑질tooth enamel에서 발견되는 성별 이형성sexually dimorphic을 보이는 아멜로게닌 펩타이드amelogenin peptides 분석을 통해, 이베리아 반도 구리 시대Iberian Copper Age (기원전 3200~2200년경)는 여자가 가장 높은 지위에서 그 공동체를 주물렀다는 요지가 되겠다. 저 분석 기법 이야기가 나온 김에, 또 젠더 고고학이 최근 고고학 한 흐름이라, 기존에는 눈대중에 기반해 남자로 판정한 유해를 여성으로 되돌리고, 이를 기반으로 그 사회를 바라보는 통념 자체를 전복하려한 시도다. Article Open access Published: 06 July 2023 Amelogenin peptide analyses reveal fe.. 2026. 1. 18. 길이 12미터 버스 만한 거대 공룡 화석 아르헨서 발굴 길이 12미터에 달하는 이 용각류 공룡은 아르헨티나 출신 노벨상 수상자 예닌 후사이 이름을 따서 '예닌 후사이(Yeneen Houssayi)'로 명명되했다. 출처: 부에노스아이레스 헤럴드, 2026년 1월 14일아르헨티나 남부 네우켄Neuquén 주에서 거대한 공룡 화석이 발견되었다.이 선사시대 생물은 길이가 최대 12미터에 달했는데, 이는 버스 길이와 거의 같다.약 8300만 년 전 백악기 후기를 산 것으로 추정한다. 아르헨티나 국립 연구기관인 CONICET 소속 연구팀은 월요일 학술지 '역사생물학Historical Biology'에 이 발견을 발표했다.이번 발견으로 연구팀은 긴 목과 꼬리, 그리고 일부 종의 거대한 크기로 유명한 용각류의 새로운 속genus을 확인했다.속은 종species보다 한 단계.. 2026. 1. 18. 사이비를 부르는 점성술 학단學壇, 신라 약절구의 경우 사이비似而非가 판치는 이유는 딴 게 없다. 기성이 제 구실을 하지 못하기 때문이며, 더 구체로는 기성이 구축한 세계가 구멍이 뻥뻥 뚫렸기 때문이다. 그런 까닭에 사이비가 판치는 이유는 사이비 자체가 아니라 그것을 사이비라 공격하는 기성이라는 옹성 자체가 탑재할 문제에 지나지 않는다. 나아가 그런 까닭에 사이비가 판친다는 공격은 실은 제 얼굴에 가래침 뱉기라, 얼마나 기성이 한심하고 만만해 보였으면 그런 사이비 혹은 유사類似가 판을 치겠는가?한국역사학에서 유독 저 사이비 혹은 유사가 판을 치는 분야가 기성 학문으로는 역사학, 특히 고대사와 고고학이라, 이를 편의상 나는 상대사上代史라 했거니와, 이 상대사에 왜 사이비 유사역사학이 기승을 부리는가?그만큼 구멍이 숭숭 뚫려서요, 그만큼 기성이 구축한 학문 세계.. 2026. 1. 18. 점토대토기 이전 한반도에 있었을 가능성이 있는 성수우聖水牛 이전에도 한 번 썼던 것 같지만 우리나라에 우리가 아는 사육소가 들어온 것은 현재로서는 점토대토기 단계 이전으로 올라가기 어렵다. 즉 송국리 단계까지만 올라가도 사육소는 최소한 한반도 남부에서 사육되었다는 증거가 확실치 않다. 그런데 우리나라 신석기시대의 보고를 보면소뼈로 추정되는 뼈들도 종종 있는바, 이는 사육소라기 보다는 야생쪽일 가능성이 높은데야생이라면 무슨 야생소이겠는가가 문제이겠다. 이 야생소가 우리가 아는 소의 야생소 (Bos primigenius)일까? 오록스라고도 부르는 이 야생소는 문제가동아시아의 경우 멸종시기가 비교적 빨라 보인다는데 문제가 있겠다. 최근 그 시대가 많이 내려오는 야생소 뼈가 중국에서도 보고가 있긴 한데그래도 아직 시대가 많이 멀다. 오히려 황하유역에는 야생소 대신 앞서.. 2026. 1. 18. 은허에서 발견되었다는 "물소" 앞서 김단장께서 올린 중국 동물고고학 2025년 종합편에서 은허에서는 "물소"뼈가 많이 나왔다고 한 바, 앞에서도 한번 썼지만 상나라 시대에 황하유역에서 많이 나오는 이 물소는우리가 아는 그 물소 (Bubalus bubalis)가 아니다. 은허에서 많이 나오는 물소는 이와는 종이 달라 중국에서 흔히 성수우聖水牛(Bubalus mephistopheles)라 부르는 것이다. 크기는 이렇고, 일반적인 물소보다 크기가 약간 작다. 중국고고학에서 은허 발굴 보고서를 보면 성수우라고 하는 동물뼈가 나오는데이것이 바로 이 녀석이다. 은허의 동물뼈 중에 가장 많이 나온 종 중 하나이다. 앞서 중국 동물고고학 보고에서 코끼리 뼈도 나왔다고 하였지만, 이 지역에 코끼리가 상대에 살았던 것은 확실하지만 코끼리 뼈는 많은 숫.. 2026. 1. 18. 주시해야 하는 중국 동물고고학의 추이 앞서 2025년 중국 동물고고학 추이에 대해 김단장께서 리뷰한 바여기에 대해 약간 쓴다. 최근 동물고고학 연구 성과가 폭주하는 것은 전 세계적인 현상으로 사람에 대해 이루어지던 고DNA 연구가 동물뼈로 그 중심축이 이동한 덕분이다. 따라서 그 이전까지는 동물뼈의 육안 분석을 기본으로 성과가 매우 더디가 발전했던 것이최근에는 사육동물의 기원과 확산에 관련하여 하루가 다를 정도로 업적이 쏟아지고 있다. 한국학계의 경우 이 흐름을 올라타야 한다. 아직은 일본학계는 이러한 흐름이 잠잠하지만조만간 그쪽도 성과가 나오기 시작할 것인 바일차 쓰나미에는 올라타지 못했지만 이차 쓰나미라도 승차하기 위해서는 현재 나오는 연구의 추이를 면밀히 주목해야 한다. 2025년의 중국 동물고고학에 대한 이야기에서 길림대 측의 중국 .. 2026. 1. 18. 이전 1 2 3 4 ··· 3780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