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분류 전체보기24542 유대 사막 동굴에서 발견된 3,700년 된 신비로운 장식 갈대 유물 남부 레반트에서 최초로 발견된 이 중기 청동기 시대 유물은 여전히 용도가 밝혀지지 않았다.유대 사막의 한 동굴 깊숙한 곳에서 발견된 가느다란 갈대 조각은 중기 청동기 시대 남부 레반트에서 발견된 가장 특이한 유물 중 하나로 주목받는다.작고, 깨지기 쉽고, 불완전한 형태이지만, 새긴 표면에는 와디 무라바아트Wadi Murabbaʿat 동굴 2의 건조하고 어두운 환경에서 약 3,700년 동안 보존된 정교한 문양이 새겨 있다.텔아비브에서 발표된 새로운 연구에 따르면, 이 유물은 남부 레반트에서 보고된 최초의 중기 청동기 시대 갈대 유물이다.방사성 탄소 연대 측정 결과 기원전 1743년에서 1542년 사이, 중기 청동기 시대 후반 것으로 밝혀졌다.정확한 용도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지만, 여러 정황으로 미루어 보아.. 2026. 7. 9. 싸움이 안났으면 비문도 없었을 절거리 사건 서기 6세기 초반에 세워졌다는 냉수리 비를 보면, 절거리라는 인물의 재산 상속과 소유권을 둘러싸고 싸움이 났고, 이 싸움에 신라왕이 개입하여 판정하며이렇게 내가 판결하니 두 말 하지 말라고 하는 내용을 냉수리 비에 남긴다. 그런데-.이것도 절거리네 집 재산 소유권 (보나마나 땅이다. 냉장고 세탁기 소유권 때문에 왕이 개입하겠는가. 이건 땅이다) 관련하여 쌈이 났으니 왕이 개입하여 비문을 세워 놓지사이 좋게 양해가 되었으면 그냥 소유권 넘겨 받을 사람 받고 줄 사람 주고 끝 아니겠는가? 다시 말해 이 사건도 쌈이 났으니 그 싸움을 판결하는 과정에서 왕의 힘이 개입했지, 그게 아니었으면 냉수리비도 없었을 것이고, 관룡사 토지 기증처럼 그냥 줄 사람 주고 받을 사람 받고 끝 아니겠는가? 하고 싶은 이야기는-... 2026. 7. 9. 전시과도 사전을 부수고 성립한 것인가? 앞에 관룡사 각석에 대해 좀 더 써 보면, 우리나라 려말선초의 과전법은 성장해오던 사전-농장을 혁파하고 거기서 공전을 반강제로 생성하고 이를 과전으로 만들어 국가운영의 토지제도 근간으로 삼았다. 이 과전법과 거의 판박이 제도가 5백년 전에 한번 더 있었으니, 바로 전시과 제도이다. 전시과 제도는 사실 과전법제도와 거의 비슷하다. 국가가 수조권을 분급하는 공전을 편성하고 이를 개인에게 분급하여 수조권을 받아 먹게 하지만, 그 땅의 소유주는 국가다. 그렇다면-. 전시과제도도 과전법처럼 통일신라 말에 이미 발달해 있던 사전을 반강제로 부수며 만들어진 제도일까? 아니면 통일신라시대는 사전이 없이 그냥 공전을 두고 수조권만 분급하던 것을 그대로 이어받아 전시과로 편성한 것일까. 어느 쪽일까? 2026. 7. 9. 9만 년 된 호모 사피엔스 턱뼈 상처, 초기 인류 집단 내 폭력 가능성 시사 이스라엘 카프제 동굴Qafzeh Cave에서 발견된 인류 화석에 대한 새로운 연구에서 날카로운 물체에 의해 생긴 것으로 추정되는 가장 오래된 치유된 상처 중 하나가 확인되었다.이 연구는 9만 년 전 레반트 지역에 산 초기 호모 사피엔스의 폭력, 건강, 장례 풍습에 대한 귀중한 정보를 제공한다.과학 저널 Scientific Reports에 발표된 이 연구는 이스라엘 국립 인류 진화 연구 센터(CENIEH)와 텔아비브 대학교 연구진이 주도했다.연구팀은 9만 2천 년에서 14만 5천 년 전으로 추정되는 카프제 25 화석을 재조사했다.육안 검사, 현미경 분석, 고해상도 마이크로 CT 스캔을 통해 뼈와 치아를 연구했다.연구 결과, 아래턱 왼쪽에서 얇은 베인 듯한 상처를 발견했다.이 상처는 아래쪽 어금니 중 하나까.. 2026. 7. 9. 관룡사 각석을 보고 든 의문, 관이 공증하지 아니한 문서! 뭐 문외한의 의문이라 생각해주시길.저 각석을 보고 드는 의문은, 저 땅은 수조권을 받는 것인가 아니면 소유권을 받는 것인가. 저 각석은 관청과는 아무 상관도 없어 보이는데, 토지를 주고 받는 과정에서 관은 일체 개입이 없는 것 아닌가? 관의 토지를 수조권만 이양하는 것이 아니지 않겠는가? 대중 9년이라면 서기 855년인데, 통일신라시대에 벌써 사적 소유에 입각한 토지의 기증, 매매가 이루어지고 있다는 소리일까? *** [편집자주] *** 가장 중요한 점을 지적해주셨다.실은 이 문제가 나로서는 아껴둔 사안이지만, 신동훈 박사가 까발리셨기에 덧붙인다. 저건 토지 공증 문서인데, 간단히 말해 어느 토지가 누구 소유다!를 못박은 문서다.가장 중요한 지점은 그것을 선언하는 주체이며, 나아가 그 문서의 효력이다... 2026. 7. 9. 중세 조지아 황금기를 연 타마르 여왕과 그의 미스터리안 무덤 중세 조지아 가장 유명한 통치자 타마르 여왕Queen Tamar. 그녀가 묻힌 데는 오랫동안 확실하게 밝혀지지 않았다.여러 세대에 걸쳐 왕실 수도원 전통, 조지아인들 기억, 예루살렘 전설, 그리고 캅카스 국경 지대에 흩어진 지역 기록들을 통해 타마르 여왕 무덤을 찾으려는 노력이 이어졌다.이런 상황에서 지역 기록 중 하나가 현대 조지아 국경과 가까운 튀르키예 북동부 아르다한 지방Ardahan Province 포소프Posof 지역을 지목한다.고고학자들이 타마르 여왕 무덤을 발견했다는 주장은 아니다. 실제로 발견된 적은 없다. 더 중요한 질문은 이것이다.케시카얄라르Kesikkayalar 지역 바위투성이 중세 유적이 왜 조지아에서 가장 찾기 어려운 왕실 무덤 중 하나를 둘러싼 논의에 등장하게 되었을까?타마르 여.. 2026. 7. 9. 이전 1 2 3 4 ··· 409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