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장 고대 동굴 벽화, 수천 년에 걸친 종교 활동 흔적 담아
중국 북서부 알타이산맥 고대 동굴 벽화에 대한 새로운 연구에서 수천 년에 걸친 예술적, 종교적 활동 증거가 발견되었다.이 벽화들은 신장 위구르 자치구 푸윈현에서 약 70km 떨어진 탕발레타시Tangbaletasi에 위치한다.이 유적은 두 개 자연 동굴로 이루어지며 인간 형상, 동물, 기하학 문양, 티베트 불교와 관련된 명문 등 고대 암각화가 광범위하게 분포한다. npj Heritage Science에 발표된 연구에서 연구진은 초분광 영상, 도상학적 비교, 역사 기록 등을 활용하여 벽화 연대와 기능을 조사했다.분석 결과, 여러 시기 예술 활동이 확인되었으며, 가장 초기 그림들은 청동기 시대에 제작된 것으로 추정한다.첫 번째 동굴(C1)에서는 세 눈을 가진 인간 형상, 종 모양 형상, 여러 기하학적 문양을 ..
2026. 10.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