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노동이 일상이었던 한국사회, 그 직접 증언자로서의 나!
child labour 곧 아동노동에 관한 고고학 연구를 소개했거니와, 이게 먼나라 이야기가 아닌 것이 저 노동이 실은 한국사회 또한 예외가 아니어서, 얼마전까지만 해도 실은 일상이었다. 지금도 사회 부분에 따라서는, 혹은 가정에 따라서는 저런 일이 비일비재하다. 딴 사례 볼 것 없다. 이 글을 쓰는 나는 내년이면 환갑이지만, 저런 시절을 보냈다. 아동노동?그딴 게 어딨어? 노동집약하는 농촌 생활은 걷기 시작하면 다 노동이었다. 누에 칠 때는 죽어라 뽕을 따야 했고, 모내기 시즌이면 죽어라 모를 심어야 했고, 수확시즌이면 보리를 베고, 나라를 거두는 그 고된 노동에 동원됐다. 나무라는 나무는 어찌 그리 많이 해다 날랐는지, 나는 언제나 내 키가 딱 170센티미터인데, 지게를 너무 많이 져서 키가 더 자라..
2026. 8.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