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분류 전체보기23463 웨일스 앵글시 섬 습지대서 철기 시대와 로마 시대 놀라운 유물 발견 (2024년 2월 29일) 금속 탐지기 사용자 이안 포터Ian Porter가 앵글시Anglesey 섬 습지대에서 역사적인 유물 16점을 발굴했다.발견된 유물 중에는 철기 시대 전차 부속품chariot fittings, 금속으로 만든 숫양 머리, 로마 시대 구리 주괴copper ingot 등이 있으며, 이는 철기 시대와 로마 시대에 걸쳐 이 섬이 누린 풍요로운 역사를 엿보게 한다.이안 포터는 2020년 3월 4일, 란페어-마타판-에이타프(Llanfair-Mathafarn-Eithaf) 지역 목초지 아래 들판에서 금속 탐지기를 사용하던 중 이 유물들을 발견했다.이 특이한 청동, 구리, 납 유물들은 철기 시대 후기부터 로마-영국 시대에 이르기까지 고대 성스러운 샘 주변에 반복적으로 바친 종교적 제물로 여겨진다.. 2026. 3. 26. 물이 많은 곳에 만든 3,500년 전 청동기시대 영국 목조우물 영국 남서부 한 주택 개발 사업을 앞두고 진행된 일상적인 발굴 작업에서 3,500년 된 목조 우물이 놀라울 정도로 잘 보존된 채 발견됐다. 이 우물은 중기 청동기 시대 사람들 일상생활을 엿볼 자료를 제공한다.글로스터Gloucester 남쪽에서 발굴된 이 구조물은 처음에는 물에 젖은 토양에 묻힌 나무 조각들처럼 보였다.하지만 코츠월드 고고학 연구소Cotswold Archaeology 연구원들이 더욱 세심하게 발굴 작업을 진행하면서, 의도적인 건축 기술, 환경 적응, 그리고 오랫동안 잊힌 자원 관리 흔적이 드러나기 시작했다.유기 건축의 희귀한 보존나무와 같은 유기물로 만든 유물이 수천 년 동안 보존되는 경우는 드물기 때문에 이번 발견은 특히 의미가 크다.이 우물이 이렇게 놀라울 정도로 잘 보존된 것은 주변 .. 2026. 3. 25. 중세 프랑스 화장실서 600년 된 피노 누아pinot noir 포도씨 발견 과학자들이 화요일, 중세 프랑스 병원 화장실에서 발견된 600년 된 포도씨가 현재 피노 누아pinot noir을 만드는 데 사용하는 포도와 유전적으로 동일하다고 밝혔다.연구진은 이 씨앗을 통해 프랑스 사람들이 적어도 1400년대부터 이 인기 있는 포도 품종을 재배했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고 새로운 연구에서 밝혔다.연구 공동 저자인 로랑 부비Laurent Bouby는 AFP 통신과의 인터뷰에서 "당시 사람들이 이 포도를 식용으로 먹었는지, 아니면 와인을 만드는 데 사용했는지는 확실히 알 수 없다"고 말했다.하지만 이번 연구는 세계 최대 와인 생산 및 소비국 중 하나인 현대 프랑스와 오랜 와인 사랑 역사를 연결하는 중요한 단서를 제공한다.공동 저자인 루도빅 올란도Ludovic Orlando는 영국과 프랑스 .. 2026. 3. 25. 흥원창, 한반도 중부의 곡간 행정구역으로 보면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부론면 흥호리 972-2에 소재하는 흥원창 이라는 표식이 붙은 지점이라 興原倉이라 표기했다. 저 原이라는 글자가 원주原州의 原이다. 저 전망대 강둑에 서면 이런 풍광이 펼쳐진다. 바라 보는 이 기준 큰 강물이 남한강 본류라 저 큰 강이 양평에서 북한강과 만나 한강 본류를 형성해 서울을 관통해 서해로 흘러들어간다. 저 장면에는 잘 보이지 않으나 오른편에 작은 물줄기가 보인다. 이 사진이 조금은 더 잘 보인다. 요새 같음야 드론 띄우면 되겠지만, 저 작은 오른쪽 샛강이 섬강이라 해서 원주 시내를 관통해서 이 흥원창 지점에서 남한강에 합류한다. 흥원창 지점이다. 다음 지도 역시 같다. 우리한테 익숙한 두물머리가 되기엔 저에 합류하는 섬강이 규모가 적어 그렇.. 2026. 3. 25. 조선시대 청백리였다는 사족집안 가끔 보면 조선시대 청백리였다는 사족 집안들 이야기가 있다. 재물에 관심이 없어 황금보기를 돌덩이처럼 하였다던가, 벼슬이 정승판서인데 집에는 비가 새고 있었다던가, 그런데-. 여기 누차 썼지만, 조선시대 양반은 노비와 토지가 없으면 품위가 안 되고과거 시험도 돈이 있어야 준비하고 보는 것이지 먹고 살기 바쁜 사족은 과거 보러 올라갈 돈도 없던 판이라, 조선시대에 청백리였는데 그 집안이 대대로 진사 생원 문과 급제 배출하고 명문 집안이었다는 소리는그 당사자는 재물 관심없을지 몰라도 그 주위에 누군가가 그 집안 양반으로 유지하기 위해 분주하게 일했다는 것과 같은 소리이다. 그래서 조선시대 양반집 마님을 우습게 봐서는 안된다. 양반이 물을 마시고도 이쑤시개를 쑤셨는지 뭐인지는 모르겠지만, 그렇게 재물에 관심.. 2026. 3. 25. 숫놈을 쓴 희생, 그런 숫양을 어깨로 나르는 사람들 Limestone ram-bearer, Cypriot, second quarter of 6th century BCEImages of worshipers bringing an animal for sacrifice emphasize the importance of agriculture and animal husbandry for the subsistence of the community. Such limestone examples have been found not only on Cyprus but also in sanctuaries on Samos and Rhodes, for instance. More modest representations exist in terracotta. 숫양을 지고 가는 남자L.. 2026. 3. 25. 이전 1 2 3 4 ··· 391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