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NEWS & THESIS/Photo News396 A Foggy Morning 2018. 11. 10. Changdeokgung Palace 昌德宮, Seoul 2018. 10. 31. 가을 쓰나미 덕수팰리스 마뜩한 까닭은 없다. 그냥 연노랑 보고파 올랐노라 해둔다. 에스프레소 한 잔 때린다. 저 아래로 눈을 깐다. 푸르름 채 가시지 않아 마누라한테 야구 빠따로 얻어터져 생긴 멍이라 해둔다. 그래서 물감 뿌린 덕수궁은 가을이 멍이다. 쉬 자국 가시지 않는 그 멍이다. 2018. 10. 24. Jogyesa Temple in Full Autumn 2018. 10. 23. 가을 만발한 경복궁 2018. 10. 23. 구절초 만발한 경주 서악 서악이 구절초에 질식한다. 시즌이다. 진병길 고난의 작품이다. 욕 먹어 가면서도 우직하니 해붙였다. 반신반의했으나 십년 몰아치니 이 모양이다. 집념의 승리다. Photo by Seyun Oh 2018. 10. 22. 이전 1 ··· 60 61 62 63 64 65 66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