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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itime archaeology173

타이타닉 자매선 브리태닉Britannic호 유물 첫 인양 1914년 유람선으로 진수했다가 병원선 개조1916년 어뢰 맞고 아테네 앞 에게해서 침몰 타이타닉호 자매선 브리태닉Britannic호에서 잠수부들이 처음으로 유물을 인양했다. 100여 년 전 제1차 세계 대전 중 기뢰에 부딪혀 에게 해에 침몰한 이후 처음으로 잠수부들이 유물을 인양한 것이다. 그리스 문화부는 월요일, 11명으로 구성된 심해 잠수팀이 지난 5월 일주일 동안 선박의 종과 좌현 항해등을 포함한 유물을 인양했다고 밝혔다. 1914년 진수된 화이트 스타 라인White Star Line의 브리태닉호는 호화 유람선으로 설계되었지만, 제1차 세계 대전 중에는 병원선으로 징발되었다. 1916년 11월 21일, 이 배는 아테네에서 남동쪽으로 약 75km(45마일) 떨어진 케아Kea 섬 앞바다에서 렘노스Le.. 2025. 9. 23.
잃어버린 항구 발견, 클레오파트라 무덤에 한 걸음 더 다가가 https://youtu.be/0LNyzwtz5qQ 수중 고고학도들이 이집트 북부 해안에서 거대한 수몰 항구 잔해를 발굴했다.이는 역사상 가장 오래된 미스터리 중 하나인 클레오파트라 여왕의 마지막 안식처에 대한 실마리를 제공할 수 있다.이 발견은 알렉산드리아에서 서쪽으로 약 48km 떨어진 고대 사원 단지인 타포시리스 마그나Taposiris Magna 근처에서 발견되었다.이곳은 일부 학자들이 오랫동안 이집트 마지막 파라오와 관련이 있다고 여겼다. 지중해 수심 약 12미터(40피트) 깊이에 위치한 이 고대 항구는 6미터가 넘는 높이 석조 건물들로 이루어져 있으며, 반짝이는 바닥, 기둥, 시멘트 블록, 닻, 그리고 곳곳에 흩어진 프톨레마이오스 왕조 시대 암포라들이 있다.이전에 타포시리스 마그나와 연결된 .. 2025. 9. 20.
139년 전 철광석 가득 싣고 가다 침몰한 미시간 호 유령선 발견 수십 년 동안을 헤맨 끝에 난파선 수색대가 마침내 미국 위스콘신 주 도어 반도Door Peninsula 인근 미시간 호Lake Michigan 깊은 곳을 샅샅이 뒤져 1886년 폭풍으로 침몰한 유명한 난파선 F.J. 킹호[F.J. King]를 찾아냈다.이 난파선은 잔해를 너무 찾기 어려워 "유령선ghost ship"으로 일컬어졌다.그러나 AP 통신은 위스콘신 역사학회Wisconsin Historical Society와 위스콘신 수중 고고학 협회Wisconsin Underwater Archeology Association 소속 팀이 최근 작은 마을 베일리스 하버Baileys Harbor 근처에서 난파선 현장을 발견했다고 보도했다.1886년 9월 15일, 세 개 돛대를 갖춘 이 화물선은 미시간주 에스카나바E.. 2025. 9. 18.
영파 해양 고고학 모든 것을 쓸어담은 특별전 근자 절강 영파 고고浙江宁波考古 70주년 특별전 "고대 어촌에서 국제 항구 도시로: 영파 고고학의 해양 유전자[从远古渔村到国际港城:宁波考古里的海洋基因]"가 영파 중국 항구 박물관宁波中国港口博物馆에서 개막했다.전시는 '탐해探海', '척해'拓海, '흥해兴'의 3부로 나뉜다. 하모도河姆渡, 전라산田螺山, 정두산井头山, 시오 고도전施岙古稻田[시교 옛 논 유적], 상림호 월요上林湖越窑, '소백초Ⅰ호小白礁Ⅰ号' 침몰선 유적 등 주요 고고학적 발견 성과를 보여준다.전시품에는 저들 유적에서 출토한 나무 노[木桨], 도자기 배[陶舟], 어업 도구, 중국 최초의 바다 소금 생산 유적, 해상 실크로드 무역 기구 및 각 시기 침몰선 출수 유물 등이 포함한다. 영파는 해양에 의지해 먼 옛날 해안 어촌에서 동해의 국제 항구 .. 2025. 9. 18.
바이킹 선 오세베르그, 100년 만에 움직였다 세계에서 가장 잘 보존된 바이킹선이 험난한 마지막 여정을 무사히 마쳤다.전문가들은 10년이 넘는 세월 동안 1,000년 된 세 척 바이킹선, "오세베르그Oseberg", "곡스타드Gokstad", "튠Tune"을 약 115야드(약 90미터) 떨어진 오슬로의 새 안식처로 옮기기 위한 심혈을 기울여 왔다. 먼저, 바이킹선 뱃머리가 모습을 드러냈다. 뱀 머리가 정교하게 조각된 소용돌이 모양으로 휘어져 있었다.배는 노란색 안전 조끼를 입은 작업자들에게 분당 10인치(약 30cm) 속도로 움직였다. 오슬로 문화사 박물관 관장 아우트 퇴네센Aud Tønnessen은 노르웨이 통신과의 인터뷰에서 "그 순간, 이 배가 얼마나 아름답고, 위엄 있고, 자랑스러운지 알 수 있었다"고 말했다."마치 아주 천천히 당신을 향해 .. 2025. 9. 14.
사진 1만장 쑤셔박아 3D로 재구성한 2차대전 독일 잠수함 해저에 침몰한 상태로 있는 2차대전 독일 잠수함이 놀라운 디테일로 되살아났다.3D 사진측량법을 이용한 수중 연구를 통해 제2차 세계대전 당시 나치 독일 크릭스마리네Kriegsmarine의 7형 잠수함[Type VIIC U-boat] U-670의 놀라운 세부 묘사가 밝혀졌다.[그의 계급을 Oberleutnant zur See이라 하는데 이는 해군 Lieutenant라 하는데, 이것이 현대 미육군 기준으로는 소위 혹은 중위를 의미하며, 해군은 대위를 의미한다는데, 내가 확실치 아니해서 부기해 둔다.]U-670은 함부르크의 하발츠베르케Howaldtswerke 선착장에서 건조 착수해서 1942년 함장 기도 히로니무스Guido Hyronimus 지휘 하에 진수했다. 배수량 769톤인 이 잠수함은 총길이 67.10.. 2025. 9.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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